[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2026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시즌 한정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사랑이 지닌 설렘과 달콤함, 장난스러움과 위로의 감정을 향과 텍스처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인에게 전하는 고백은 물론,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까지 다양한 사랑의 순간을 제품 경험에 담아냈다. 제품은 배쓰 밤과 버블 바를 비롯해 샤워 젤, 비누, 더스팅 파우더, 프래그런스 등 보디 제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낫랩을 포함한 기프트 제품까지 총 34종으로 마련됐다. 특히 러쉬 최초의 배쓰 솔트 제품인 ‘투 하츠(Two Hearts)’는 오트 밀크, 두유, 코코넛 등 세 가지 식물성 밀크 성분과 엡솜 솔트를 함유해 휴식과 이완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핑크빛 배쓰 아트가 특징인 ‘라이프 인 로지 라이트(Life In Rosy Light)’ 배쓰 밤, 큐피트 화살 모양의 리유저블 버블 바 ‘비 마이 발렌타인(Be My Valentine)’ 등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제품들도 포함됐다. 러쉬의 대표 향인 ‘섹스 밤’ 라인업 확장과 프레쉬 클렌저 ‘러비 더비(Lovey…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 천연물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 주황(JUHWANG)이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태국 정식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주황은 제약·바이오 기업 파마이노베이션(대표 정종윤)의 천연물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출시와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 주황은 이번 브랜드 출범과 함께 태국 현지 기업 VJ Health Solutions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VJ Health Solutions의 CEO인 Dr. Vee는 태국 최대 민간 병원 운영 그룹인 BDMS(Bangkok Dusit Medical Services) 네트워크에 속한 BNH Hospital 소속 의사이자 이사진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따라 주황 제품은 태국 내 대형 병원 유통 채널 입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료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 확장 가능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황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천연물 바이오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누적 거래처 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시험·검증 시장에서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입증하고 있다. P&K는 2025년 기준 누적 거래처 수가 2,568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896곳 대비 7년간 187%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20년 이후 매년 약 250곳 안팎의 신규 거래처가 꾸준히 유입되며 고객 기반이 확대되고 있으며 K-뷰티 시장에서 인디브랜드 중심의 성장세가 제품 효능·안전성에 대한 시험·검증 수요 증가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P&K를 찾는 배경으로는 ▲높은 고객 만족도 ▲신규 인디브랜드 성장에 따른 특화된 시험 프로토콜 개발 역량 ▲소비자 및 유통 채널의 성분·효능 근거 요구 강화에 따른 신뢰도 제고 ▲빅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정보 제공 등이 꼽힌다. 브랜드 규모와 관계없이 출시 속도와 신뢰도 확보, 차별화된 클레임 경쟁이 중요해지면서 업계 1위 시험기관과의 협업을 선호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효능·사용감·안전성을 뒷받침하는 인체적용…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디오디너리가 가벼운 사용감에 깊은 보습력을 담은 신제품 ‘라이스 리피즈 + 엑토인 마이크로에멀전(Rice Lipids + Ectoin Microemuls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플루이드 타입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오디너리는 스킨케어 루틴을 ‘Prep(닦고)·Treat(채우고)·Seal(잠그기)’의 3단계로 제안하고 있으며 신제품은 수분과 유효 성분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마지막 단계인 ‘Seal(잠그기)’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가 제품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동시에 충분한 보습 효과를 기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소비재 트렌드 리서치 기업 민텔(Mintel)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의 87%가 가벼운 제형을 더 만족스러운 사용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의 75%는 제형이 감각적 경험과 효능 인식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오디너리는 토너·세럼 등에서 경험하던 산뜻한 촉촉함을 모…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1월 23일 개최한다. 참석자는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지재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관세청 조사국장,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등이다.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정부-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25.11.27.)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97억달러, 11.1조원) 중 10%가 화장품(9.7억달러, 1.1조원)으로 추산된다. 협의회에서는 ▲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실태 모니터링 ▲ K-화장품 위조방지 기술도입 및 IP 분쟁 닥터 교육 확대 ▲ 통관 단계 정보분석을 통한 위조 화장품 차단 및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협력 강화 ▲ 국내 위조 화장품 유통 단속 및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IP 분쟁 닥터(예…
#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단일 성분의 힘을 발견하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고성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는 요구는 퍼스널케어 제형 설계 전반을 바꾸고 있다. 특히 선케어와 헤어케어 분야에서는 하나의 성분이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Indovinya는 다기능 유연제 OXISMOOTH® DS(Diisoamyl Succinate)를 통해 단일 성분 기반 설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선케어, 스킨케어, 헤어케어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 단계부터 설계된 원료다. 그림OXISMOOTH®DS를 사용한 소수성 및 필름 형성 OXISMOOTH® DS는 옥수수 전분 유래 석시닉애씨드와 업사이클링된 아이소아밀알코올을 기반으로 한 천연 유래 성분이다. 무첨가(free-from)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필름 형성 능력을 핵심 기능으로 삼는다. 이 특성은 자외선 차단제의 밀착력과 내수성, 감각적 사용감을 동시에 좌우한다. 연구진은 한센 용해도 매개변수(HSP)를 활용해 OXISMOOTH® DS의 제형 내 거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효과적으로 용해하고 무기 필터는 안정적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식물정유(essential oil, perfum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양을 요청하는 대학,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식물정유은행은 연구용으로만 제공하고 있어, 사업화를 원하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박미진 박사는 “학위 논문 등 연구용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스크리닝 또는 효능 테스트를 위해 일단 소량을 분양해주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대량으로 요구를 하는 데가 많은데, 그만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정유 자체가 워낙 수율도 낮은데다 최소 1년 이상의 채취 기간,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등 여러 사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식물정유은행의 분양 서비스는 1단계(‘24~’26) 2단계(‘27~’31)로 구분해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박미진 박사는 “산림청 소속이라는 특성으로 주로 수목류의 잎이나 열매, 초본류의 전초·열매 등에서 채취하고 전 단계 처리를 거친 후 추출하게 되는데 수율이 너무 낮아서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어렵다”라며 “2단계 기간에는 추출 수요를 높이기 위한 투자와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베트남 화장품시장이 프리미엄으로 질적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이 최근 변화를 전했다. 베트남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38.9억달러(’25년)로 예상된다. ‘29년까지 VND 기준 연평균 7.0% 성장해 51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로모니터) 베트남 화장품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소득 증대 및 외모 관리 인식 심화에 따른 프리미엄화다. 소셜미디어(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한 글로벌 뷰티 트렌드 전파로 인해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 지출이 확대되고 있다. ’24년 뷰티·퍼스널케어(HS 제33류) 총수입액은 약 18.9억달러로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소득 증대에 따른 외모 관리 지출 확대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주요 수입국은 미국(22.1%)과 싱가포르(22.0%)가 근소한 차이로 시장 1, 2위를 다투는 양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15.6%)은 전년 대비 68.4%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기존 주요 공급국이었던 중국(-72.3% 수준의 급감)의 점유율이 대폭 위축된 반면, 미국(+217.2%)과 인도네시아(+40.9%), 독…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도쿄대학교, 서울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 전달체(Smart Delivery System)’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스맥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서울대학교, 도쿄대학교와 3자 글로벌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석균 코스맥스비티아이 BI(Bio Innovation) 랩장과 오라시오 카브랄(Horacio Cabral) 도쿄대학교 바이오엔지니어링학과 교수, 이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공동 연구는 의료 시술 분야에서 활용되는 약물 전달체(DDS) 기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해 빠르게 성장 중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코스맥스와 양 대학 연구진은 디바이스 작동 환경에 반응하는 고분자 나노 기반 피부 전달체를 개발해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초음파, 마이크로전류, 온열, LED 광자극 등 뷰티 디바이스 신호에 반응하는 신규 고분자 나노입자다. 디바이스 작동 시 나노입자의 구조가 변화하면서 유효 성분을 피부 특정 부위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돌파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단일 히트 제품을 넘어 다각화된 디바이스 라인업과 스킨케어 병용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은 1월 기준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추가로 100만 대 이상이 판매되며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지알의 성장 배경으로는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바이스 포트폴리오 전략이 꼽힌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 중주파(EMS) ▲ 고주파(RF) ▲ 집속 초음파(HIFU) ▲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구축했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 병용해 사용하는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해외 시장 성장도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향료소재연구소(RIFM, Research Institute for Fragrance Materials)는 향료 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제연구기관이다. 향료 성분의 유전 독성, 피부감작성, 광독성 등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동물 대체 시험법을 개발한다. 연구 결과는 국제향료협회(IFRA)의 안전기준 설정에 활용되며 유럽, 아세안, 중국 등 주요 국가의 규제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3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국내외 기업과 공동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사용량 데이터 활용 노출평가: Creme(녹화강의)_ Gretchen Ritacco (USA, RIFM) 향료소재연구소와 Creme 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Creme RIFM 모델은 향료 성분의 누적 노출 평가 도구다. 누적 노출평가(Aggregate Exposure Assessment)는 피부 접촉, 흡입, 섭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향료 성분이 인체에 노출되는 양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 모델은 소비자의 실제 사용 습관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노출량을 산출하는 데 이는 기존 보수적인 추정 보다 더 정확하고 과학적인 산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대전광역시의 뷰티산업진흥원 기공식이 1월 21일 오후 2시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 서구 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기공식은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지자체 핵심 전략사업이다. 원도심 활성화와 뷰티산업 중심의 직주락(職住樂) 복합 거점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총사업비 144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232.91㎡ 규모로 조성된다. 뷰티산업 관련 기능과 주민 이용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진흥원은 향후 전문 인력 양성, 뷰티산업·예술 융합 콘텐츠 개발,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대전 뷰티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공식에는 내빈 및 이미용 단체장 등 뷰티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 설립에 큰 도움을 주신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산업·교육·문화가 융합된 중심 플랫폼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