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물성 소재 등 자연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제조사가 바로 스킨큐어(주)(대표 김명옥)이다. 자체 R&D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며, COSMOS ORGANIC/COSMOS NATURAL/VEGAN 인증, CGMP·ISO22716 등 국제 품질 인증을 확보하고 있다. 특화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 맞춤형 화장품 생산, 오산·제주 생산센터 운영으로 안정적 공급망도 구축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최근 화장품의 안전성과 효능의 과학적 검증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가장 잘 ‘준비된 화장품 OEM·ODM'사로 평판이 높다. 이는 17건의 특허와 14건의 논문(SCI급 10건) 등 탁월한 연구개발 역량으로 입증된다. 최첨단 생산 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글로벌 기준에 맞는 K-뷰티 선도 기업이자 소비자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며 차별화된 생산 공정을 갖추고 있다. 김명옥 대표는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이기에 안전성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서 최근 피부치료로 개념이 확대되며 소비자의 지식수준과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스킨큐어(주)는 안전하며 장기간 사용 가능한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고자 하는 신념으로 세
1982년에 창업한 업력 44년의 (주)서울화장품(대표 한광석, 한정수)은 OEM/ODM의 전문성과 오랜 파트너십이 돋보이는 제조사다. 안정성과 성장성,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화장품, 의약외품, 화장품 원료 제조 및 OEM/ODM 생산에서 독자적 위상을 견지하고 있다. (주)서울화장품의 경쟁력은 ➊ R&D 중심 독자적인 연구센터 운영 ➋ OEM/ODM 전문성 ➌ 최첨단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 ➍ 글로벌 네트워크 등에서 비롯된다. 먼저 핵심 R&D센터는 2004년 설립 인가 후 2009년 헤어케어연구소, 스킨케어연구소로 진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특허 제형과 나노테크놀러지 등의 독자 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 개 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과제 수행으로 얻어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기술력 있고 효능이 검증된 제형을 독자적으로 끊임없이 개발한다는 설명이 다. 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온도별 가혹테스트, 방부력 시험(Challenge Test)을 통하여 안전한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그린 코스메틱 개발을 위한 비건인증,
(주)사임당화장품(대표 이형규)은 ‘25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Innovates Beauty, Create Life(아름다움을 새롭게, 삶을 빛나 게)’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K- 뷰티 선도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이라는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외적 아름다움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토탈 뷰티 브랜드’로의 진화를 뜻한다. 이에 대해 사임당화장품 관계자는 “30년의 여정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믿음의 역사”라며 “이제는 신뢰를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글로벌 비전은 △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24. 11월) △ ’제1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중소기업 기술 대상 이형규 대표 수상(’24년 10월) 등 수많은 수상 기록을 낳은 제조사 역량에 기반한다. 이형규 대표는 “‘사임당화장품 기술연구소’의 선행 연구와 자체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기준의 CGMP 공장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효능·효과를 극대화하여 여성의 아름다운 꿈을 실
(주)뷰렌코리아(Beauren Korea, 대표 김중엽)는 ‘미세침 화장품’ 기술을 기반으로 홈케어로 확장하며 K-OEM·ODM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는 미세침 원료를 활용한 전문가용 제품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홈케어 시술 제품이다. 전문가용 제품은 ➊ 셀스토리플러스 메조케어 프로그램 브랜드와 ➋ 미라클톡스 어드밴스드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케어 시술 라인은 ➌ 미라클톡스 퍼팩션 라인과 ➍ 턴오버 유닛 라인으로 운영된다. 홈케어 제품에는 △ 미라클톡스 토너 △ 클렌저 △ 리프팅 앰플 △ 톡스 앰플 △ 필 크림 △ 마스크팩 △ 선크림 △ 엔젤토 크림( 뷰렌코리아 아토피 특허물질 사용) △ HOT 통증 크림 △ 카멜리아 엑소좀 크림(기미·주근깨 임상 완료) △ 블루라이트·미세먼지 차단 선크림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고객 요청에 따른 OEM·ODM 제조와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자사 브랜드 위탁생산을 통한 제조까지 포함한 토탈 헬스·뷰티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주)뷰렌코리아의 강점은 특허기술을 통한 55개국 수출 네트워크다. 이에 대해 ‘25년 6월 서울뷰티허브의 기초화장품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
보보화장품(beau·beau, 대표 유정호)은 1999년에 설립한 이래 해외 수출에 집중하며 15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K-ODM으로 성장해왔다. 기초 및 색조화장품의 연구, 제조를 통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주요 수출국가는 미국, 중국, 러시아, 두바이, 말레이시아, 대만 등이다. 국제인증 설비(CGMP, ISO22716)를 기반으로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광저우의 윤희화장품기술유한공사와 협력 브랜드 ‘윤희’를 출시했으며, 시클리프패킹사를 통해 미국에 ‘YOUNG-BLOOD'를 공급했다. 국내 최대 미용기관인 MBC뷰티아카데미에 메이크업 제품도 공급한다.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 브랜드 대상으로 수출용 OEM 제조로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조사 기반에 따라 피부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미국은 민감성, 중국은 미백, 러시아는 보습 등을 고려해, 성분과 패키지를 현지화한다”라며 해외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물론 인플루언서 협업, SNS 플랫폼별 맞춤 캠페인, 유통채널 최적화, 규제(성분, 인증, 라
(주)씨앤비바이오(대표 이충우)는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천연 화장품과 식품 원료, 완제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충우 대표는 코스인과의 인터뷰에서 “천연 유래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과 완제품 제조를 전문으로 해온 토탈 뷰티 솔루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함께 제시한 ‘Clean & Sustainable Beauty’ 슬로건이 기업의 성격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화장품 완제품 생산 설비와 R&D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자사가 개발한 원료를 배합한 자체 브랜드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사업 카테고리로 ➊ 화장품 원료와 식품첨가물 개발 ➋ 완제품 제조 사업 ➌ 에덴힐스 힐링파크 운영 등의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첫째, 천연 식물성 추출물과 바이오 원료, 기능성 소재를 연구개발해 국내외 화장품과 식품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충우 대표는 “2000년대 초반 국내 뷰티 시장에서 천연 유래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고 국내 원료 개발 인프라가 부족했다. 때문에 천연 소재 국산 기능성 원료의 경쟁력을 키우고, 차별화된 화장품을 만들어 보자는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대표
신성소재(주)(대표 김광식)는 OLED 정밀소재 생산 기술의 노하우를 2015년부터 화장품 소재에 접목한 이색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① 보존제 ② 자외선차단제 ③ 겔화제 ④ 유화제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생산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는 평가다. 보존제 분야에서는 1,2-헥산디올, 1,2-펜탄디올(각 연1,000MT), 에틸헥실글리세린, 1,2-옥탄디올(각 연 100MT)을 생산한다. 이들 소재들은 무색·무취·고순도 특성을 지녀 다양한 용도에 이상적으로 쓰이고 있다. 특히 뛰어난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처방에도 적합하도록 독자 공정을 유지하고 ISO, 할랄, 유럽 REACH 인증을 받은 설비에서 생산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순도 1,2-헥산디올(1,2-Hexanediol) 제품군은 국내외 대부분의 스킨케어 제품(토너, 에센스, 크림)에 보존제 및 보습 성분으로 널리 사용된다. 또 국내 물티슈에 들어가는 보존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은 자연주의 브랜드에서 파라벤 대체 보존제로 활용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지난달 5일 국립생물자원관의 우수특허기술설명회에서 눈길을 모은 연구가 ‘생물전환’ 특허기술을 발표한 지원재 박사였다. 생물전환이란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특정 효소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하여 기존 비생리활성을 갖는 소재의 구조적 변환을 통해 안전성 증대, 흡수율·기능성 증진, 신규 기능성 부여, 독성 감소 등 다양한 개선이 가능한 방법을 말한다. 이른바 천연물(기질)+미생물 → ‘새로운 효능으로 기능성 소재 개발’이라는 공식이다. 이에 대해 지원재 박사는 “생물전환은 기존 추출물 라이브러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미생물을 이용한 간단한 반응을 통해서 유용한 화합물을 얻는 친환경적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생물전환(bioconversion 또는 biotransformation) 공정에서 물질이 가진 기질(substrate)은 미생물이나 효소의 활성 부위와 결합하여 특정 화학적 변화를 겪게 된다. 효소가 특정 기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기질 특이성(substrate specificity)에 따라 생물전환 기술의 효율성과 선택성을 결정하게 된다. 기질은 ▲ 구조와 성질에 따라 효소가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
바이오스펙트럼(주)(Biospectrum, 대표 박덕훈)은 국내 1세대 천연 화장품 원료 기업으로 연구개발 중심의 조직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기반으로 친환경·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식물조직 배양 원료, 발효 소재, 해양생물 추출물, 에코서트 인증 받은 기능성 원료들이 있다. 전체 인력의 40%가 석·박사 연구원으로 구성, 154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126건의 특허 등록을 보유한 연구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스위스 클라리언트와 파트너십 체결로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용인 본사와 부산 생산센터, 생명과학연구소, 발효연구소, 천연물연구소 등을 거점으로 제주·오산 공장 등 다수의 연구,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는 동백, 감귤, 브로콜리 등 유기농 원료를 활용해 화학 비료와 농약을 배제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제주 해안에서 수거한 갈파리는 줄기세포 활성화를 돕는 항산화 소재로 재탄생했으며 미세조류를 이용한 탄소 저감형 마이셀라 익스트렉션 기술로 유기 용매 없이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 혁신적인 공정을 도입했다. 또한 바이오스펙트럼(주)은 테라스 배양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 조사 ‘202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전망치가 전분기(79)와 유사한 ‘80’을 기록했다.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긍정, 미만이면 부정적인 전망을 내리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2분기는 봄철 나들이, 가정의 달, 이사․결혼 수요 등 상승 모멘텀이 있으나, 중동전쟁의 영향이 이러한 내수 진작 요인을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금번 조사에서 유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응답업체의 69.8%가 매입가 및 물류비 상승에 “부담이 크다”고 답했고, “부담 없다”는 응답은 6.4%에 불과했다. 한국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도 금년 2월 112에서 → 3월 107로 하락, 소비심리 위축을 나타냈다. 업태별로 오프라인 회복세와 온라인 하락세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백화점(112→115)은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K-소비재 열풍과 원화약세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이 상승 전망세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고객층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증가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외래 관광객은 2026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전 세계 화장품 원료 기업과 브랜드, 연구개발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신원료와 제형 기술, 기능성 소재 트렌드가 공유되는 자리다. 매년 수천 명의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가 방문하는 행사로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기술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대봉엘에스는 L-PDRN First, DecelAge Peptide, RedCabbage ExoSkin, Tremellan-MC Extract 등 자사 독자 원료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K-Beauty goes global’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했다. 피부 재생, 셀룰러 롱제비티, 엑소좀 딜리버리, 차세대 보습 등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기술 기반 액티브 라인업을 강조했다. DecelAge Peptide는 이노베이션 존에 출품되며 현장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고 전시 기간 동안 약 500건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스킨케어 기술이 피부 표면 중심에서 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부족한 성분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피부 세포의 자생력을 끌어내기 위한 바이오 기술이 적용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가 줄기세포 배양액과 독자 성장인자 기반 원료 ‘휴그로(HUGRO)’를 결합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줄기세포 배양액과 성장인자 기반 원료 ‘휴그로(HUGRO)’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세포가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휴그로는 세포 활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요소의 생성 유도를 목표로 한다. 성분 전달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단백질 안정화 기술(AUT)을 통해 유효 성분의 분해를 줄이고 전달 기술(BMTS)을 결합해 필요한 부위까지 성분이 도달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흡수 효율과 지속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원료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미국 최대 멀티숍 얼타 뷰티(Ulta Beauty)가 주최한 ‘ULTA 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 2026(ULTA FLC 2026)’과 ‘Ulta Beauty World 2026(ULTA UBW)’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얼타 뷰티가 주관하는 ULTA FLC와 Ulta Beauty World는 미국 전역 매장 관리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행사로 4월 14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진행됐다.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티켓은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3천장 이상 소진되며 현지 관심을 끌었으며 얼타 헬스앤뷰티케어 카테고리 주요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ULTA FLC는 얼타가 선정한 브랜드에 한해 참여가 가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콘스탄트가 전개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오는 4월 30일까지 올리브영 ‘가정의 달 GIFT’ 기획전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리필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두피 관리 제품을 중심으로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며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부스터 프로’ 기획세트는 30년 탈모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독자 특허 성분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을 바탕으로 한 사이토카인 케어 솔루션을 적용한 헤어토닉이다. 해당 세트는 본품과 리필로 구성됐으며 추가 쿠폰 혜택이 더해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리필 구성을 통해 용기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경제성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고려했다. 부스터 프로는 모든 두피 타입에 적합하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물속에서 분해되는 ‘플러셔블 토너 패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플러시-잇 멜팅 패드(Flush-it Melting Pad)’는 사용 이후 폐기 과정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함께 반영했다. 물과 접촉하면 물리적 마찰로 분해가 시작되고 이후 미생물 작용을 통해 생물학적 분해로 이어지는 구조다. 코스맥스는 최근 클렌징과 스킨케어 단계에서 토너 패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이다. 해당 카테고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확장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신제품에는 식물성 기반 고강도 단섬유 소재인 ‘비오셀 라이오셀(VEOCEL L..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금이 인도 중산층을 겨냥한 K-소비재 진출 적기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인도 중산층은 ‘20년 4억 3천만명에서 ’30년 7억 2천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이들의 소비 패턴이 가성비 → 프리미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K-소비재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인도 5억 중산층 공략 보고서: K-소비재 수출 경쟁력 분석 및 진출 전략’) 보고서는 한국이 인도와 글로벌 시장 모두 ❶ 비교우위를 가진 핵심 품목으로 기초화장품·선크림, 라면 등을 꼽았다. 또한 ➋ 인도에서는 강세를 보이나 글로벌 경쟁력은 부족한 시장개척 유망 품목으로는 인스턴트커피, 쌀가루 ➌ 글로벌 경쟁력은 있으나 아직 인도 시장 침투가 미진한 수출 확대 유망 품목으로는 김과 냉동..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식회사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뷰티아시아 싱가포르 2026(BeautyAsia Singapore 2026)’에 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뷰티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관에는 약 8개 국내 뷰티기업이 참여해 스킨케어, 색조,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참가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뷰티아시아 싱가포르(BeautyAsia Singapore)’는 1997년 출범해 올해로 28회를 맞은 아시아 대표 미용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지난해 열린 제27회 전시회에는 약 180개 기업과 7,300여 명의 참관객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Marie Claire 2026 Readers’ Choice Awards)’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패션·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어워즈다. 2026년 처음 도입된 시상식으로 실제 소비자 선호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마리끌레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마리끌레르 공식 수상 페이지에서는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민감 피부에도 효과적인 제품” 등으로 소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는 미샤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PDRN·NAD+’ 신제품 3종을 무신사 뷰티를 통해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은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를 콘셉트로 피부 노화 관리에서 나아가 피부 세포의 에너지와 활력 개선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핵심 성분인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는 노화 억제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을 활성화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감소하는 특성을 갖는다. 미샤는 해당 성분에 PDRN과 비타민 B 복합체를 결합하고 전남 보성 지역에서 9대째 이어온 300년 전통의 미력 옹기를 활용한 발효 공정을 더해 스킨케어 포뮬러를 구성했다. 전통 발효 공정을 접목해 원료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애경산업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포어 스케일링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파우더 제형의 효소 클렌저로 피부 상태와 부위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정돈하는 동시에 세안 후에도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단백질 분해에 도움을 주는 3중 효소 성분이 적용돼 피지 연화에 기여하며 미세 클레이 파우더가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해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유지력을 고려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1회 사용 기준 블랙헤드 개선율 31%, 화이트헤드 세정 개선율..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피부 컨디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외부 환경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상태를 빠르게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페이셜 미스트로 윤조에센스의 핵심 기술을 적용해 피부 본연의 균형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500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 인삼 유래 성분 ‘림파낙스™’가 적용됐다. 해당 성분은 피부 조절 인자인 EGR3 활성화를 통해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며 사용 직후 수분량 증가와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통해 자극받은 피부 상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 손상된 피부 장벽을 정돈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돼 반복되는 외부 자극에도 안정적인 피부 컨디션을 유..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K-뷰티의 수출 성장 기대감 속 국내 화장품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4.85% 상승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6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인 바른손, 아이큐어, 에스디생명공학, 에코글로우, 코디, 코스나인, 한국화장품제조를 제외한 55곳을 기준으로 했다. 바른손은 자본감소로 4월 13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코디는 주식병합에 따라 4월 14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됐고, 한국화장품제조는 주식의 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