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썸 타는 썸머 향수' 기획전을 준비해 향수 제품을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5월 성년의 날 진행한 '성년의 날 20살 당신을 응원합니다' 시즌2로 준비한 이벤트로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치뤄질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는 몇개의 대학교가 운영되고 있을까? 교육부의 교육통계 자료집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 대학교 수는 국립, 공립, 사립대학교를 합쳐 모두 411개이다. 전국에 있는 411개나 되는 4년제 대학,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등은 서로 다른 등록금과 장학제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학교는 입시요강을 통해 장학 제도를 꼼꼼히 살펴 보는게 옳겠다.
장업신문 김상은 편집국장의 부친 김우영 옹꼐서 7월 25일 향년 7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7-206)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27일이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후(WHOO)가 이달 초 산둥(山東)성 지난(济南)시 인줘(银座)백화점에 입점했다고 시나닷컴이 지난 7월 24일 전했다.입점식 현장에는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후’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이영애가 광고모델을 맡고 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프레스티지 화장품이 올해 2분기 매출 호조를 보이면서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하반기 매출 성장으로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7월 24일 LG생활건강이 공시와 함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이 매출 11,423억원, 영업이익 1,215억원을 달성해
국내 최대 CMO 전문 기업인 한국콜마와 콜마파마가 EU GMP 인증 획득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한국콜마는 완제 의약품의 유럽시장 진출과 선진 GMP 인증을 위해 지난 7월 22일 세종시 신정공장에서 조홍구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제 의약품 유럽 등록 및 EU GMP Project 발족식’을 가졌다.
2015학년도 뷰티관련 학과의 실기 비중이 커지면서 실기시험 비중을 크게 둔 대학과 특별전형으로 실기활동한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 등이 눈길을 끈다. 성신여자대학교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수시모집에서 학과별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실기고사 점수가 80%, 학교생활부기록부 20% 비중으로 평가한다. 정시모집에서도 수능시험과 실기시험을 동등하게 50%씩 평가하고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 원료공장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LG하우시스로부터 토지와 건축물을 94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지난 7월 24일 공시했다. 부동산 소재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이며 매매일자는 오는 7월 31일이다. 회사측은 “현재 온산에 있는 생활용품 원료 공장 인근의 LG하우시스 부지와 건축물을 매입했다”며 “피부용품과 세탁용품계면활성제
입고만 있어도 건강해지거나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입는 화장품'이 개발된다.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백철규)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14년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슬리밍, 보습/퍼밍 기능을 가지는 이너웨어와 Bio-active 아웃도어 개발' 과제 선정을 통해 입는 화장품으로 알려진 코스메토텍스타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원료의약품, 화장품원료, 식품첨가물 제조와 수출, 판매로 유명한 원료 전문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와 화장품, 의약외품 OEM ODM 전문 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은 지난 7월 22일 오전 11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과 미디어촌에서 사용할 제품을 기탁했다.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충북 화장품의 전후방 핵심산업을 지원하게 됐다. 서원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충북의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 분야(비R&D)와 '화장품 뷰티 산업 협력권 산업' 비즈니스협력형사업의 3개 사업 기관(주관 1개, 참여 2개)에 선정돼 1년간 국비 9억원, 도비 6억원 등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2015학년도 뷰티대학 입시는 모집횟수를 축소하고 일정을 통일했다. 모집인원은 수시와 정시 비중이 8 대 2로 전년대비 수시 비중이 훨씬 높아졌다. 뷰티 화장품 대학은 실기와 이론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각 대학은 수능, 면접, 실기 등 다양한 입시전형을 두고 있어 자신에게 유리한 입시전형을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7월 24일 기존 PC 기반 사회공헌포털 MAKEUP YOUR LIFE에서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용 사회공헌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의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활발히 운영 중인 PC 기반의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의 자유로운 방문과 참여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는 여러 이해관계자들
DMS인터내셔널 전병언 대표의 장인이 7월 24일 별세했다. 빈소는 수원시 연화장(경기도 수원시 하동25번지) 장례식장 해당화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26일 전남 함평 선불선영에서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오썸(O'SUM)은 자연과 인간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유기농 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다. 국제기준(프랑스 에코서트 기준 및 한국 유기농 화장품 가이드라인 준수)의 유기농 화장품을 만드는 오썸은 단순히 유기농을 컨셉으로 한 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농의 과학화를 통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이것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의 오가노슈티컬 화장품을 추구한다.
임산부용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친룬(亲润 www.qinrun.com)이 최초로 연예인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일본계 브랜드인 친룬은 중국내 임산부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이다. 2010년 인터넷 쇼핑몰에 진출한 이후 사세가 급속히 확장됐으며, 그 해부터 임산부 화장품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루 800만위안의 매출을 거두기도 했다.
에뛰드하우스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프린세스 판타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에뛰드하우스에서 보낸 초대장을 통해 핑크빛 프린세스 스위트룸으로 향하는 비밀의 문을 발견한다. 설리와 친구들은 프린세스 화장대에서 마법의 립스틱을 발견하고 즐거운 메이크업 놀이를 즐기며 소녀들이 꿈꾸던 '프린세스 판
매달 화장품 브랜드가 단순히 할인 행사로 진행되는 이벤트가 소비자에게 더 이상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이 직접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방식의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참여형 이벤트’는 모든 고객이 매장에서 할인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할인을 받기 위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피지분비가 많아지면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젤 타입 수분크림이 각광을 보이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원장은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 가벼운 텍스처의 젤타입 수분크림을 사용해 피부에 수분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젤 크림의 경우, 가벼운 텍스처와 빠른 흡수를 통해 피부에 수분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일수록 여성들은 베이스 메이크업은 가볍게 처리하고 눈매와 입가에 포인트를 주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필수 아이템이다.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기능과 성분을 꽉 채운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2014년 7월 현재 뷰티 민간자격증은 총 64개로 조사됐다. 지난해 10월 개정된 자격기본법이 시행되고 뷰티 관련 민간자격증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민간자격 등록현황에 의하면 7월 23일 현재 민간자격증은 10,671건이고 이중 공인 민간자격증은 91개로 나타났다.
데이셀코스메틱, 디오넬, 웰스, 한국로하스베베 등 4개 업체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식약처로부터 판매업무 정지, 광고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지난 7월 18일 받았다. 데이셀코스메틱(주)는 무려 4개 제품이 광고업무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먼저 화장품 ‘데이셀5000 마치현 내추럴폼’에 ‘염증을 치료..’ 등 이란 표현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어
오송산학융합지구가 2014년 전국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도는 7월 23일 충북도, 청주시,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홍진태 충북대약대교수)가 컨소시엄 형태로 조성된 오송산학융합지구가 지난 6월 말 끝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2차년도 중간평가 결과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을 맞아 '다한증 치료제'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여름을 두렵게 하는 땀, 어떻게 관리 할 수 있을까요?'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이기기 위한 캠핑나들이로 분주하다. 하지만 즐거움 뒤에 감추어진 벌레에 대한 걱정도 만만치 않다. 모기와 살인진드기 등 벌레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스트레스로 이어져 캠핑을 깔끔하게 즐기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에 버키 쉴드가 해결사로 나섰다. 엠티엠코는 100% 식물성분의 벌레차단제 로션 버키 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보건산업 수출 시장에서 한국은 1.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수출 경쟁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보건산업 대(對) 세계 수출 시장점유율은 EU가 23.84%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미국 12.90%, 중국 5.91% 순으로 조사됐으며 한국은 1.25%를 차지했다.
이랜드가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를 인수할 것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7월 23일 한 매체에서는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최근 삼일PwC에 에이블씨엔씨에 대한 실사를 의뢰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이랜드 측은 "실사에 들어간 적도 없고 화장품 관련 매물을 살펴 보고 있지도 않다"고 화장품 회사 합병에 관해서도 검토 중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남동공단이 뷰티산업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4 테마클러스터 공모사업'에서 공모한 남동국가산단의 모터와 뷰티 산업이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산업단지에서 25개 클러스터 사업이 신청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모두 8개 사업이 선정됐다. 그 가운데 테마의 불모지였던 인천 남동산단 입주업체에서 공모한 3개 과제 중 2개(모터산업, 뷰티산업)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6월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방한 중국인들이 연평균 20%대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인의 화장품 구입이 한 몫했을 것으로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7월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화장품(HS코드 33) 수출액은 1억5천250만8천 달러로 관세청이 월별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화장품 제조업체 레인보우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식약처로부터 지난 7월 21일 제조업무 정지와 행정처분을 받았다. 레인보우는 화장품 레인보우 비타민씨 리프레쉬마스크, 레인보우 펩타이드 에이지프리 벤션마스크, 레인보우 플라센타리 프레쉬마스크, 레인보우 콜라겐 퍼밍마스크, 레인보우 이지에프 힐링마스크, 레인보우 포맨 리프레쉬마스크 등 6개 품목을 8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사장 박철홍)이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4년 7월 1일 설립된 리더스코스메틱은 화장품 회사들이 앞다투어 짙은 색조 화장품을 쏟아내던 시절 건강한 피부에 주목했다.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면 자신감이 떨어져 삶의 질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 트러블을 가진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피부과 전문의들과 함께 제품을 기획, 연구, 테스트하면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중국이 7개 도시에 외국계 단독 의료법인 설립 허가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의료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18일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 경제 일간지인 21세기 경제보도는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비서의 말을 인용해 상무부가 베이징, 상하이 등 7개 도시에 시범적으로 외자독자병원 설립 허가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