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회장 이경수)의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일진제약(대표이사 김동섭)은 오는 11월 12일 코스맥스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명을 ‘코스맥스바이오’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건조한 손과 입술 피부를 관리해 줄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모양의 ‘프렌즈 핸드크림’ 4종과 ‘립밤’ 4종을 출시하고 판매수익금은 환경보호를 위해 사용한다.‘프렌즈 핸드크림’과 ‘립밤’은 네이처 숲에 사는 네 마리 다람쥐를 콘셉트로 용기 디자인부터 제품명, 성분에 이르기까지 캐릭터별 스토리를 담았다. 이와 더불어 다람쥐가 사는 숲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오는 11월부터 2개월 간 두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환경단체 생명
(주)네오팜(대표이사 박병덕)의 온가족 보습제 ‘더마-비(Derma-B)’는 올 겨울 우리 가족의 집중 보습을 위한 천연유래성분의 ‘핸드크림’과 ‘풋크림’을 출시했다.
소망화장품 (www.somangcos.co.kr)은 온스타일의 인기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 한방뷰티 특집 방송에서 자사 브랜드 다나한 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기념해 10월 26일부터 3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대한뷰티산업진흥원(원장 강유안)과 (주)코스인이 공동 주관하고 (주)메쎄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되는 '유기농 화장품 바로 알고 사용하기 : 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와 가이드라인 이해'가 10월 26~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 박람회장 세미나실에서 시작된다. 이번 세미나의 첫 강사로 나선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강유안 원장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국내 유기농 화장품 시장 이해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강의한다. 유기농과 관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이 발효 오일과 수액, 산소 캐리어가 3층상(Triple Layered)으로 담겨 사용 직전 흔들어 사용하는 앰플 시리즈 ‘트리플러스 앰플’ 2종을 출시한다. 더샘의 ‘트리플러스 앰플’은 보습을 부여하고 피부 호흡을 도와주는 ‘발효 오일층’과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 ‘발효 수액층’,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함유 불소계 오일층’ 이렇게 3가지 층으로 이뤄진 고농축 원액 앰플이다.…
‘에디터스 초이스 숍(editor’s choice shop)’이라는 신개념 콘셉트를 표방한 디셈버투애니포(이하 디셈버24)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에디터가 선정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달의 에디터스 초이스’ 이벤트를 마련한다.‘이달의 에디터스 초이스’ 10월 상품은 독일 140년 정통 풋, 바디 케어 전문 브랜드인 ‘게볼’의 명품크림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 크림’으로 디셈버24에서 독점판매하고 있다. 모든 피부에 사용가능한 겔라비트 무어 비타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23일 오정구 소재 (주)우신화장품 등 우수기업체를 방문해 제품 생산과정을 돌아보고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용기기, 화장품 생산 전문업체 루키메디코스(대표 김지영)가 지난 10월 19일 피부관리숍 가맹사업을 총괄할 별도 법인 (주)라파레이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나섰다. 프랜차이즈 숍 상호 역시 라파레이로 동일하게 가져가기로 했다. 라파레이는 히브리어로 '힐링(Healing)'이라는 뜻. 힐링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조명과 음악, 향, 색, 전문 테라피가 함께 어우러진 오감 만족 테라피를 제공하는 공간이 바로 라파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 측은 24일 3분기 매출 1조522억 원, 영업이익 1,311억 원, 당기순이익 905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16.9%, 17.4% 증가했고 이는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지난 2005년 3분기 이후 29분기
한국콜마홀딩스(주)가 지난 19일 변경상장 후 나흘 동안 상한가 두 번을 포함해 주가가 무려 47%나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대표적인 한류 화장품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세안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려면 ‘아세안통합 화장품 규정’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 국가들은 2008년부터 아세안통합 화장품 규정(The Asean Harmonized Cosmetic Regulatory Scheme, AHCRS)을 실시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서명국 내에서 제조 또는 판매되는 화장품은 AHCRS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다른 서명국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