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맹점'이란 명목하에 운영 중인 국내 화장품·뷰티 관련 프랜차이즈사는 약 77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 등록된 화장품·뷰티 관련 가맹 사업자를 분석한 결과, 헬스&뷰티숍을 포함한 화장품 가맹 사업자는 약 24개이며 피부미용, 헤어, 네일 등 뷰티 관련 전체 가맹 사업자는 약 53개로 나타났다.…
팜스프로(대표 정용모)는 지난 6월 23, 24일 제14차 팜스스파 경영자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제14차 팜스스파 경영자 아카데미는 팜스스파 원장과 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한국 스파 시장의 성장성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LG생활건강은 3無 기술(인공향, 인공색소, 합성방부제 무첨가)로 어떤 피부에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남성 발효라인 ‘숨37 시크릿 포맨 3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유통구조의 새 영역을 개척한 쇼셜커머스 업체들이 매출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품질관리나 사후관리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오제세)가 지난 12일 오후 2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의 간사 선임건과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의결됐다.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에는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이 선임됐고, 김성주, 김용익, 김현숙, 김희국, 남인순, 신경림, 양승조 의원(가나다 순)이 배정됐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기준치를 밑돌 것이란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1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하반기 프랜차이즈 산업 경기 전망 조사’에서 73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치이다. 상승 전망에 희색이 감도는 업종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기준치에 못 미쳐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일하게 상승할 프랜차이즈는 PC방 업종인 것으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서울식약청)은 상반기에 관내 166개 의약품 등(화장품 포함)의 제조․수입업체에 대한 정기감시(현장검사)를 실시, 관련 법령을 위반한 44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의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7월 19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그랜드볼룸관에서 열린 주한 피지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수빈아카데미(대표 오세희)는 지난달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여성기업인상 시상식에 참여해 패션쇼 무대의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을 담당했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99% 자연 유래 성분이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내추럴 클렌징 바' 5종을 출시했다. 내추럴 클렌징 바는 생크림처럼 풍성하고 탄력있는 거품이 강점인 제품이다. 모공은 물론 솜털 사이의 피지와 각질까지 깨끗하게 세정해 준다.…
홀리카홀리카에서 지난 5월 초 출시한 '미라클 리얼 스킨 피니쉬 SPF25, PA++' 크림이 출시된 지 2개월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용기의 나비 무늬 때문에 '나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10대뿐 아니라 20대 대학생, 남성들에게까지 폭 넓게 사랑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