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대표이사 이훈구)는 2013년 경영방침을 ‘내실경영’ ‘고객 가치 창출’ ‘글로벌 경쟁력 확충’의 세 가지로 정했다.제품과 기업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내실경영을 추구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400억 원으로, 매출 성장치는 30%로 잡고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확장 경영을 펼쳐 이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셀랩(대표 박순옥)은 2013년 전사적 핵심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성장, 신유통 채널 구축을 통한 'Jump up Cellab!'을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 전사적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이 회사는 각 팀별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의사소통 체계를 정립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성장과 관련해서는 기존 수출국인 홍콩, 중국, 일본, 미국, 동남아 등과의 거래를 지속 강화하고 자체 생산 및 유통이 가능한
유씨엘(대표이사 이지원) 2013년을 장기적 비전인 천연화장품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기 위해 유기농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및 기술력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경영방침을 밝혔다. 또한 경제 불황 속에서 꾸준히 지속해온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에도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유씨엘은 이 같은 유기농 생산 설비·기술력 구축 및 수출시장 확대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전년 대비 20% 매출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각오
이니스프리는 2013년 경영 목표로 해외 시장 확대를 표명했다. K-뷰티를 전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감과 동시에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는 히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국내·외 높은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목표다. 이니스프리는 2013년 계사년의 시작과 함께 중국의 중심지인 북경 중관촌(中关村)에 다섯 번째 글로벌 매장을 오픈하면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새해 첫 행보를 보였다. 이번 북경…
이넬화장품(대표 장희수)은 2013년을 ‘거품은 걷어내고 새로운 성장을 하는 해’로 삼아 다시 한 번 도약하는 바탕을 마련하기로 경영방침을 정했다.이넬화장품은 올해 성장 목표를 10%로 잡고 작년 한 해 동안 홈쇼핑엣 거든 큰 성과로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거품을 걷어내 기존 전문점 유통과 H&B, 온라인, 홈쇼핑 등 다양해진 유통에 적합한 맞춤형 전략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뒷받침 돼야 하기 때문에…
(주)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은 2013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신규 거래처 확대와 제품 다양화를 내세웠다. 이 두 가지 전략을 기반으로 전년대비 30% 이상 매출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나노팜은 크게 의약품 사업부와 화장품 사업부가 있다. 이 중 의약품 사업부의 경우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하면서 기존 1~2개였던 품목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저아래 연초부터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판매 제품은 용량을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올해 매출 목표를 1,000억 원 이상으로 정하고 신규 브랜드 라비다의 집중 육성과 신규 유통채널 개척에 주력해 이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올해 경영 지표를 ‘성취’로 잡고 ‘고객을 즐겁게’ ‘일터는 신나게’ ‘제품은 탐나게’라는 3대 경영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각 부문별 팀워크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학수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실한…
“수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내수 비중만큼 끌어 올릴 것” 참존화장품(대표이사 김광석)은 2013년 경영방침으로 ‘매출 증대’ ‘이익 강화’ ‘해외 시장 개척’을 내세우며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을 펼칠 것을 선포했다. 참존화장품은 올해 그동안 기초화장품만을 개발해온 품질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부터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보다 공격적이고 집중적인 전략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홈쇼핑을 공고히 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강화하겠다”(주)제닉(대표이사 유현오)은 2013년 경영방침을 이 같이 정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제닉의 경영 기본 방향은 ‘현상유지’다. 매출 성장 목표는 예년과 비슷한 10%로 잡았다. 그동안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온 제닉의 이런 성장 목표치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하지만 유현오 대표는 무리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올해 경영 방향을 잡았다.…
(주)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2013년 경영 목표로 자연주의 콘셉트 강화를 통한 국내 최고 브랜드숍 도약을 내세웠다. 이를 통한 목표 매장 수는 국내 600개및 해외100개 이상(누계), 목표 매출액은 1,800억 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13년 계사년 국내 최고 브랜드숍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청정 자연에서 온 뷰티에너지'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배우 신세경을 내세운 신제품 '모이스트 스팀크림' TV CF는 이러한 캐치프레이즈의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013년을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따라 전사적인 공격적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다. 동성제약은 향후 50년 비전으로 ‘Health from Nature’를 내걸고 2013년을 이 비전을 위한 준비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 비전에 따라 올해 자연친화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봉독, 실크 프로테인, 돈태반 등의 원료를 바탕으로 한 화장품의 개발과 고령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는 2013년 경영방침으로 ‘품질클레임 제로화’와 ‘고객만족경영’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품질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천과제로 R&D, QA, 생산, 마케팅 등 전 부문이 QCDS(Quality, Cost, Delivery, Service)를 생활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빠른 시일 안에 고객만족팀을 신설해 고객사의 목소리에 ONE-STOP으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