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주)와 서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미용사중앙회가 후원하는 '2012 미스유니버스 헤어스타일리스트 선발대회'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인도양홀(B1홀)에서 개최된다.…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319-1 동창빌딩 201호에서 서울 서초구 양재동 69-5 우영빌딩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연락처는 02-577-5927로 이전과 동일하다.…
JMW(대표 김민웅)는 추석을 맞아 10월 5일까지 JMW의 베스트셀러 헤어 기기 3종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해당 제품은 헤어 드라이어 ‘M3307C’와 미니 아이론 ‘W1001C’, 헤어 아이론 ‘W2203MA’ 등 JMW의 베스트셀러 제품 3종이다.…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회장 왕원식)는 지난 14일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현주 국회의원과 만나 뷰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립 미용법 제정 △민간자격증 제도에 대한 규제 완화 △편리한 위생교육 시스템 구축 △영세 자영 미용업자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회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백화점에 유통되는 수입 화장품 가격이 해외 백화점에 비해 최대 2.31배 비싸다는 결과가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서울YWCA는 최근 '유통 채널별 국내외 가격 조사'를 발표하면서 국내 백화점 판매가가 원산지의 판매가격 대비 최대 2.31배 비싸다고 전했다. 수입 화장품 중 '에스티로더' '키엘' '크리니크' '맥' 등 미국이 원산지인 13개 제품의 경우 국내 백화점 판매가격이 미국 백화점 판매가격의 평균 1.51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리니
한국예술원(이사장 김일윤)의 미용예술교육원(원장 강응수)은 미용예술학 및 뷰티스타일리스트 최고지도자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용예술학 및 뷰티스타일리스트 최고지도자과정은 국내 미용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한다.…
건국산업대학원이 2013년 향장미용 계약학과 석사과정을 내년 1학기에 개설할 예정이다. 향장미용 계약학과는 뷰티매니저 전공(경영)과 뷰티 사이언스 전공(헤어, 두피, 메이크업, 네일) 등으로 구분되며 입학 체계는 기준 요건에 맞는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지원자일 경우 해당 산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이에 지난 7월 31일 박준뷰티랩 박준 회장은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과 산학협약식을 갖고 상호간의 연계사업, 학술정보기술, 뷰티교육, 인력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이 개설한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 제1기가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9월 5일 저녁 7시에 시작됐다. 화장품 분야에는 마케팅 전문 교육과정이 없어 교육에 참가한 30여 명의 수강생 대부분이 이번 교육과정을 매우 반기는 분위기였다. 첫 강의에 모인 수강생들은 관련 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됐다. 유기농 화장품 분야에 근무 중인 사람들이 많았고, 수입 업체, 기초 화장품, 홈쇼핑 등 다양한 업계의 사람들이 화장품 마케팅에 관심을 보였다.…
아주대학교 최신 화장품 제조기술 교육이 업계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지난 23일 시작됐다. 특히 아주대의 강사진에 대한 수강생들의 기대감이 높다. 첫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이 교재를 보고 강의실을 찾았다고 할 만큼 현장에서의 수준 높은 경험과 기초지식, 실무 자료 등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원리와 실습을 다 갖췄다는 평이다. 아주대 측은 "화장품 산업은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이다"며 "최근 성장세가 뚜렷한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
소망화장품(주)의 다나한에서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를 출시했다.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힘인 순환과 균형이 무너질수록 피부가 나빠지고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점을 착안해 피부 순환과 흡수력을 높여 항상성을 조율하는 처방에 주목했다. 다나한의 처방에는 먼저 피부의 막힌 담을 풀어주는 비움 처방 향부자, 감국 등의 복합체인 ‘해담단’과 피부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채움 처방 ‘보비탕가감방’ 그리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처방 ‘효소처리 홍삼
최근 국내에서 판매 중인 유기농 화장품 수는 약 1,000개로 추정되며 이 중 지난 2010년 식약청이 발표한 '유기농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제품은 전체의 10%도 채 안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한국유기농산업연합회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기농'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를 모두 취합해 조사한 결과 식약청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제품은 전체의 10%에도 못 미쳤다"며 "이는 국내 가이드라인이 원료에서부터 공정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