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주)토니모리(214420)는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인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올해 상반기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18년 출시 이래 5년 만인 2023년 8월 누적 2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후 약 1년 7개월만에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판매가 늘고 있다.
이는 최근 우수한 가성비 제품 트렌드가 떠오른 가운데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올리브영과 쿠팡 등 다양한 채널에 입점시켜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한 것이 판매 활성화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지난 4월 쿠팡 메가뷰티쇼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 ‘마리’를 테마로 한 한정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K-뷰티 열풍에 힘입어 미국, 홍콩,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 인지도 확대와 매출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미국 최대의 뷰티 전문점 ‘얼타 뷰티’ 매장과 오프라인 대형 마트 ‘타깃’(Target) 매장 등에도 입점돼 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5,000ppb로 들어 있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 주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 함유로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줘 피부를 마치 모찌(찹쌀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하게 케어해 준다.
병풀 추출물로 피부를 진정 케어해 주면서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PEG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 자극 24시간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대용량, 가성비 국민 토너로 오랜 기간 꾸준하게 인기를 얻은 덕분에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300만 개 판매를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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