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천연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사진출처 :YAHOO beauty)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류아연 기자]미국에서 천연 성분에 대한 유해성 문제가 제기됐다. 미국 야후뷰티(YAHOO beauty)는 최근 ‘유해한 3가지 천연성분’(3 Natural Ingredients That Could Actually Be Bad For You)을 통해 천연 성분에 대한 잘못된 인식 사례를 보도했다. 야후뷰티는 “뷰티 드럭스토어가 있는 길을 지나가다 보면 ‘천연’이라는 라벨이 붙은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을 볼 수 있다”며 “실제로 이러한 홍보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제품을 희망하는 시장에 매우 성공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야후뷰티는 이러한 ‘천연’이 붙은 라벨이 안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뉴욕 웨일코넬메디컬센터의 샤리 리프너(Shari Lipner) 박사는 “FDA는 ‘천연’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않았다”며 “이것에 대한 의미는 화장품 라벨의 규제 정의가 없다
▲ 동의대학교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전경. (출처 :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주유미 명예기자]동의대학교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는 지난 7년간의 사업을 통해 집적해 놓은 생리활성별 기능 성분을 기반으로 항암 활성 보유 신물질 개발과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동의대학교 블루바이오소재개발과 실용화 지원 지역혁신센터(이하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는 2008년 11월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혁신센터(RIC, Regional Innovation Center)로 지정됨으로써 부산 경남지역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는 지역전략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을 창조경제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한방과 해양생물자원의 융합을 통한 블루바이오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이용해 고기능성 식, 의약품을 개발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센터기반 연구와 기업수요형 연구개발을 통해 항산화, 미백, 항염증, 항암, 항노화, 항비만 기능성이 확보된 다양한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개발에 앞장서며 고가의 분석 장비와 연구 기술을 보유하지 못한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신원료,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지화정 기자]최근 희귀 성분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피부에 좋은 효과를 준다는 광고와 함께 다양한 성분을 담은 화장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업체가 의도한대로 믿는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최근 ‘가짜 백수오’ 사건을 통해 이를 그대로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트리클로산’ 성분 조사결과 발표에서도 이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4월 30일 트리클로산과 트리클로카반 성분이 함유된 액체비누에 대해 향균 효과가 ‘더 좋다’ ‘더 뛰어나다’는 표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실제 식약처는 액상의 일반 비누 시료와 트리클로산(살균•보존 성분) 액상 비누 시료를 만든 후 살모넬라 등의 20종의 세균을 넣어 측정한 결과 향균 효과에 있어 큰 차이가 없었고 트리클로카반 실험 역시 마찬가지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식약처는 소비자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엄지은 명예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누에산업RIS사업단은 섬유산업으로만 인식됐던 누에를 바이오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녹색성장 누에산업 프리미엄 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누에를 통한 누에, 오디, 뽕잎을 첨가시킨 RTE(Ready to Eat) 식품과 건강보조식품 개발 지원의 ‘먹을거리’ 상품화, 염색하지 않은 골든 실크와 천연 원사를 이용한 상품 제작 지원의 ‘입을거리’ 제품 산업과 누에고치에서 미백, 주름개선, 보습,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 기능성 화장품 제작 지원의 ‘바를거리’ 산업을 지원하게 된다. 바를거리는 골드 세리신(황금누에고치 추출물)를 함유한 비누와 오디와 뽕잎 원료의 효과를 극대화한 삼중 시트 타입의 마스크팩과 저온 농축의 뽕잎 추출물을 다량 함유한 무색소, 무파라벤의 마스크팩이 출시돼 있다. 누에산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충북지역 연고사업으로 윤여표 총장은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선도를 위해 지역사회 전통사업은 더욱 활발하게 진행돼야 한다”라며 “충북대학교 누에산업RIS사업단이 선두주자가
▲ 서원대 주관 충북 화장품 뷰티 산업의 세계화 세미나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창규 기자]서원대학교 화장품기업지원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충북 화장품 뷰티 산업의 세계화’에 대한 세미나가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청주 라마다플라자 호텔 3층 직지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 앞서 행사장 입구에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충북화장품산업 기술지원사업 성과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환영사를 통해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은 “경제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고안하고 있는게 현실이다”며 “이를 위해 지역 주도의 특화 전략산업 분야의 중소, 중견기업 성장과 글로벌화로 경제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원대학교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 ‘지역 중소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창조교육 실현을 통한 지역 선도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 화장품 뷰티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해 충북의 화장품 뷰티 산업과 유기농 산업의 혁신적 도
▲ 2015 BASF Global Cosmetic 기술정보 세미나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지화정 기자]원료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한국바스프와 함께 개최한 ‘2015 BASF Global Cosmetic 기술정보 세미나’가 4월 29일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화장품 기업 대표들과 연구기술 관게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 화장품 기업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는 현 시기를 관망한 대봉엘에스 박진오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화장품 시장 트렌드와 여기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원료와 기술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차이나 마켓 시장 현황과 여기에 맞는 엑티브 성분에 대한 주제로 대봉엘에스 함경만 부장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함 부장은 “최근 중국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천연 관련 제품이 많은데 많은 부분에서 한국산 제품의 특징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저가 시장에서 로컬 업계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고가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글로벌 업계와 경쟁하는 것이 더 큰 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지화정 기자]4월 2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과 연세패키징포럼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가 주관한 ‘제2회 화장품 패키징 세미나’가 화장품 업계 패키징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화장품 포장 기술 발전의 국내 동향과 이에 따른 향후 발전 방향, 미래 에측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세미나에 앞서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실시했다. 정전기 원리를 이용한 파우더형 용기, 짤주머니형 마스크팩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독특한 상상력의 용기를 출품한 대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 박장서 단장은 축사를 통해 “화장품 패키징은 ‘첫’과 관련이 많다. 제품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으로, 첫 만남 만큼 강렬하고 첫 키스 만큼 짜릿한 것이 화장품 패키징이다”는 강렬하고 인상적인 말을 남겼다. 제2회 화장품 패키징 세미나는 인간공학과 인지공학을 이용한 화장품 패키지, 화장품 회사와 포장 공급업체에서 본 화장품 포장산업의 현황과 전망,
▲ 진코스텍 대표이사 김임준 미래의 올바른 화장품 산업 방향을 제시해 줄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은 전세계적으로 저성장기에 있는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호기를 맞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전반에 걸쳐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지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한 발 앞서 있는 기술을 전파하고 소식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화장품 연구개발, OEM ODM, 원료, 부자재, 상품기획, 품질관리, 임상기관 등 B2B 업계 관계자들에게 신뢰와 유익함을 주고 고객의 욕구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업계를 대표하고 화장품 산업이 발전하는데 견인차가 되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전문 저널로 지속적인 성장과 무궁한 발전을 이뤄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지에프씨 대표이사 강희철 정보력이 중요한 화장품 산업에서 트렌드와 전문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문 매체의 탄생에 기대감이 큽니다. 그 동안 화장품 업계는 어떤 분야보다 치열한 경쟁력 속에 자생적으로 발전과 성공을 이룩해 왔습니다. 업계의 발전에 발맞춘 매체의 정보화 경쟁도 성과를 이루는 하나의 지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성장한 한국의 화장품 업계는 제품력만으로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화장품 산업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전문정보 제공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목표로 하는 바가 저희 ㈜지에프씨에게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 국내외 다양한 트렌드 소식을 기대합니다.
▲ 에스로드화장품 대표이사 박연종 화장품 연구개발과 기술 발전에 기여할 전문저널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우리나라의 화장품 산업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거기에 발맞춰 화장품 OEM ODM 기술과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 매체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는데 이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으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선진적인 일본 기술과 공개되지 않은 뛰어난 기술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전문채널이 생겨 반갑습니다. 사실 현재 화장품 시장의 규모를 본다면 진작에 간행됐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노하우로 화장품 연구개발과 기술 분야 뿐 아니라 원료와 인허가 승인, 디자인 등 화장품 산업 전 분야의 활용도 높은 정보들을 생산하고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신아비티 대표이사 신상환 국내 화장품 업체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코스인에서 화장품 B2B 전문지를 창간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 우리의 화장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식의 변화로 대학이나 여러 기관에서 많은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이런 결과들이 기업에 제공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해외 연구들 역시 쉽게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이런 브릿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스인의 노하우가 이 저널에도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엑티브온 대표이사 조윤기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저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구원 시절 일본어를 몰라 프레그런스저널을 번역기에 돌려가며 힘들게 읽고 배웠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은 화장품에 대한 해외 기술과 동향을 화장품 과학자들에게 과학적으로 전달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전문지입니다. 이번 프레그런스저널 한국어판 창간을 통해 한국 화장품 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이쳐앤바이오 대표이사 황광석 화사한 봄날의 향기 만큼이나 기분 좋은 소식, 화장품업계의 발전과 우수한 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온 코스인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전문화된 뷰티 산업의 정보지식 창고로써 언론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은 너무나도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불어 인간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다루고 있는 우리 화장품인들에게도 큰 축복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화장품 연구개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전달해 주는 매체가 없어 항상 아쉬움을 느껴 왔습니다. 이 때문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가뭄 끝의 단비처럼 우리 화장품인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가들에게 풍부한 실무 정보와 미래 전략,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화장품 연구개발인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확인하는 반가운 뉴스들이 많이 전해지기
▲ 프라이믹스윤성 대표이사 박치영 (주)코스인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 속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화장품 연구개발과 기술 향상에 매진해 온 다양한 업계 종사자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화장품 R&D 분야에서 우리나라 보다 앞선 수준 높은 일본의 향장품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논문과 화장품 연구개발 최신 경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심층적인 분석과 통찰력을 담은 기사를 통해 최신 정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샘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장품 산업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를 창간하기까지 노력하신 코스인 관계자분들께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추럴솔루션 대표이사 장문식 국내 최초, 유일의 화장품 산업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레그런스 저널 한국판 창간호 화장품 원료와 관련된 전문적인 자료공유가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원료 업계에 있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가 큽니다. 화장품 업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 전달과 연구개발 기술의 향상을 위한 주춧돌 역할로 화장품 업계의 동반성장을 기대합니다. 코스인과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마프로 대표이사 고재숙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이 한국판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기초연구 내지 임상시험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 동반 성장을 통한 균형 있는 바이오 산업 발전을 이루어 나아가는 데 한 몫을 담당하는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화장품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이 매체가 전달할 최신의 정보는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귀사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부국 티엔씨(주) 대표 이재신 (주)코스인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장품 산업 연구개발 기술 전문 저널을 창간하기까지 노력한 모든 분들께 격려를 전합니다. 국내 화장품은 이제 세계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은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국내 화장품 산업 연구개발 기술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회사를 대표해 기대하겠습니다. 더불어 우수한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와 용기 업체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나우코스 대표이사 노향선 프레그런스저널 한국판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년 동안 화장품 분야에 전반적으로 현장 정보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전문적인 분석과 기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화장품 R&D 분야에 더욱 앞선 일본의 수준 높은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논문과 화장품 연구개발의 기술적인 진보 상황 등 전문적인 지식 정보를 더욱 쉽게 제공해 국내 화장품 연구가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내 최고의 화장품 R&D 산업 발전에 전문적인 저널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화장품 산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태희 기자] 최근 피부관리에 관해서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그 결과 뷰티와 치료를 동시에 원하는 뷰티테라피가 뜨고 있다. 뷰티테라피(buauty terapy)란 아름다움의 buauty와 치료의 terapy가 합쳐진 합성어로 우리에게 화장품, 마사지, 경락 등 우리에게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관여 하여는 것을 말한다. 이와같이 메이크업이나 피부관리를 받을 때 피부와 정신적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남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프랙티컬 프로페셔널(Practical Professional)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뷰티 편집숍인 ‘클럽 클리오(CLUB CLIO)’에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세일은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클리오를 비롯해 페리페라와 구달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일을 통해 최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버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최근 중국에서 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위챗 쇼핑몰에서 국내 유아용 화장품 중소업체가 브랜드 인기순위 30위를 차지해 큰 화제를 모았다. 프리미엄 유기농 아기 화장품 ‘패티프랜’은 중소기업이지만 아기 ‘밤’ 분야에서 국내 선두의 기업이다. ‘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 아래 심각한 유해환경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7년간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제공해 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LG생활건강이 제주 화산암반수, 감태추출물 등 청정 섬 제주의 깨끗한 물과 청정 원료를 함유해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로 가꾸어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을 출시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은 LG생활건강과 제주테크노파크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제주 화장품 산업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주의 우수한 향토자원과 LG생활건강의 첨단기술을 융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머크가 제공한 플렉시블 유기태양광(OPV) 소재가 사용된 구조물이 ‘2015 밀라노 엑스포’의 독일관에 설치된다. 솔라트리(solar tree)로 불리는 이 구조물은 나무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것으로 관람객들은 에너지 효율적인 태양광 모듈을 경험할 수 있다. 미래적인 느낌의 솔라트리는 독일관 디자인의 중심 요소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공블리’ 배우 공효진의 립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에 열린 KBS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배우 공효진은 카키빛이 도는 헤어, 에스닉한 드레스에 피치 핑크 립컬러로 포인트를 줘 시크하지만 여성스러운 ‘탁예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스킨푸드가 최근 출시한 ‘포어 핏 쿠션 보틀’ 광고 영상이 SNS상에서 조회수 140만 뷰를 넘어섰다. 이 수치는 스킨푸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지난 12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김유정을 모델로 내세운 것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게리쏭9컴플렉스' 상표권을 놓고 클레어스코리아와 에스비마케팅(SBM)가 벌인 치열한 공방에 법원은 클레어스의 손을 들어줬다. 마유크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요우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리쏭9컴플렉스' 상표권의 주인으로 클레어스가 인정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지금껏 게리쏭9컴플렉스라는 상표명을 사용해 왔던 에스비마케팅, 스카비올라, 스피어테크, 클리닉스앤드스파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 겉부터 속까지 오로라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수분을 집중 공급해 매끈하게물오른 피부로 가꾸어 주는 수분 트리트먼트 화장품 ‘오휘 미라클 아쿠아’ 5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분자량의 1000배의 수분과 결합해 수분을 보유하는 히알루론산을 유사하게 구현한 독자적 ‘오로라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게 차오른 피부 생기를 되찾아 주고 피부 속부터 점점 촉촉해지는 수분 그라데이션을 지켜 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화장품이 꽃을 만났다. 최근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꽃을 모티브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보편적인 것에서 벗어나 특별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탄생한 이번 제품들은 소장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확산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5월 12일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자인은 최근 민화의 ‘팝 아트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기자]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건양대학교, 공주대학교가 연계된 세종시 그린바이오기술사업화지원단(Sejong Green-Biotechnology사업단)이 식품 영역에 치중했던 사업을 화장품으로 확장해 지원 사격할 방침이다. SG-Bio사업단은 세종시에 있는 농식품, 화장품 등 첨단 바이오 산업 기반의 우수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역할로 지난달 10일 SG-Bio 서포터즈는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만삭 기념 사진이 유행을 할 정도로 임산부들의 미적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예전에는 임신으로 인한 배의 튼살을 훈장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출산 후 매끈한 몸매와 피부를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다. 이러한 인식 변화가 일어나면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튼살 크림이 화장품 업계 틈새 시장으로 떠올랐다. 미국 임산부 화장품 시장의 91%를 점유하고 있는 파머스 역시 이런 분위기를 타고 한국 시장에 진출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녹십초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에서 수분 화이트닝 라인인 ‘바이탈 브라이트 라인’을 출시했다. 바이탈 브라이트 라인은 아사이베리, 오디, 체리, 포토, 아세로라, 석류, 복분자, 레몬 등 비타민이 가득한 과일 추출물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톤을 고르고 환하게 밝혀 주며 기미 주근깨 등의 완화를 도와 준다. 또 수분 미백 라인으로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며 촉촉한 발림성이 우수해 수분라인이라고 생각 할 만큼의 충
▲ 웰코스 대표이사 김영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스인은 웹 뉴스 코스인코리아닷컴을 오픈하면서 화장품, 뷰티 산업의 정보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 들며 정확한 정보와 다각적인 시각을 알리기 위해 힘써온 코스인의 노력 덕분에 화장품, 뷰티 기업들은 국내외 트렌드와 핫이슈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인은 화장품, 뷰티 산업 언론의 리딩 그룹으로 한단계 더 도약할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화장품 기술 전문저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호를 발간하였습니다. 뛰어난 감각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한국의 화장품이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시점에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한국의 화장품 산업에 유의미한 일입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국내 화장품 기업간의 소통이 더 활발해지고 이로써 전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K-COSMETIC의 위상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코스인과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더욱 큰 성장을 바라며 창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굿마인드코리아 대표이사 송기석 어려운 경제 환경의 역경 속에서도 K-beauty 발전을 이끌어가면서 앞날의 먹거리 성장 동력의 솔루션이 될 화장품 원료, OEM ODM, 부자재, 임상기관의 연구개발 기술 동향의 전문지가 될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장품 업계의 한사람으로서 큰 기쁨과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신소재 신제형 새로운 기능성 용기와 원료의 초석이 되어 이 모든 정보를 알려 주고 또한 소개하여 주는 명실상부한 길라잡이와 장이 되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화장품 업계와 관련 학교, 연구단체가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어 상생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기를 바라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보다 큰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퓨어코스 대표이사 이호 세계에서 국내 화장품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으로 볼 때 늦은 감이 있고 비록 일본 fragrance journal을 기본으로 하지만 첫 출발이란 걸 감안한다면 앞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은 어느 한 분야만 성장해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분야의 정보를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질 좋은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껏 화장품 분야는 타 분야보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한정돼 있었습니다. 외국의 연구 자료에 의존하거나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를 끌어 모야 연구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화장품 관련 개발에 종사하는 분들이 좋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하나무역 대표이사 지준홍 화장품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다른 분야 관련 기술 정보지들은 많지만 화장품 관련 분야 전문지들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이 아쉬웠던 차에 좋은 소식입니다. 질 좋은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점차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유행도 빠르게 변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의 매출이 급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 업체들에서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신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집약된 화장품 기술 정보지를 찾기가 힘들어 필요한 자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합니다. 화장품 전문 지식을 위한 가이드 역할도 충분히 해내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