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랩 대표이사 박순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장품과 뷰티 산업의 앞날에 전문성을 대변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장품 산업은 제조와 유통 뿐 아니라 체험관광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화장품 업계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의 화장품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적인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화장품과 뷰티 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가 창간은 업계에 큰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코스인의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여 성장하고 있는 업계에 새로운 버팀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저력으로 OEM ODM과 모든 화장품 B2B 업체가 비상하여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이 화장품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IEC코리아 대표이사 하재현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 한국판은 일본에서 1973년 창간된 프레그런스저널을 코스인이 일본 본사와 협약을 맺고 창간하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로 알고 있습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는 화장품 선진국인 일본의 화장품 R&D 최신 동향과 트렌드와 국내 화장품 원료, OEM ODM, 임상기관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B2B 전문지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화장품 업계 정보교류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에 애써준 코스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서울화장품 대표이사 한정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따라 사회가 점점 복잡 다원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는 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화장품업계의 상황에 따라 안전하고 새로운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줄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서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양하고 알찬 정보로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비전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유학수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깊은 역사를 가진 프레그런스저널을 한국에서도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대가 큽니다. 이를 기회로 여러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이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이 향후 국내 화장품 산업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산업 이슈를 전달하는 매체의 기능을 넘어 전문 연구개발, 기술을 전하는 매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전문성 있는 기사 전달과 함께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의 정보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특히 코스인의 노하우가 전반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미화학 회장 조부선 화장품 연구개발과 기술 분야에 양질의 정보를 축적해 온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급격한 성장 추세에 있고 품질 역시 글로벌 브랜드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구뿐 아니라 해외의 선진연구들을 접하기 힘들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어려웠습니다. 일본의 앞선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화장품 연구개발과 기술, 원료, 부자재 등 B2B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발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국내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저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코스온 대표이사 이동건 화장품 시장이 봄날을 맞아 뛰어난 품질과 효능을 가진 화장품 연구개발의 요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별로 없어 고급 정보에 대한 목마름이 컸던 이 때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새롭고 독특한 화장품 개발에 매진하는 상품기획, 개발자들에게 매달 양질의 고급정보를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은 큰 기회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 화장품 산업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기술들과 OEM ODM 관련 전문 정보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드리고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오랜드 대표이사 정찬복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가 새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매일 수많은 화장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지만 다른 의미로 두렵기도 합니다. 한류 인기가 지금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는 원동력인데 이것이 사라지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더 집중해야 할 부분은 바로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명품은 브랜드력만으로 명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 냈기 때문에 끊임없이 명품 브랜드를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국내 화장품도 그런 명품의 정신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좋은 품질의 화장품을 만들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탄탄한 신뢰성을 얻게 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아주 적절한 시기라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 화장품 기업들이 세계로 나가는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
▲ 한국콜마 대표이사 최현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OEM 기업으로 시작해 ODM Network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정착시켰습니다. 또 화장품과 제약,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부단한 노력으로 일구어 나간 기업으로 코스인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매우 환영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독자들과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에게 사랑받는 전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주)코스인의 무궁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 중앙회 이사장 / 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IEDA) 국제회장 Johny Lee 쟈니리 국내 화장품 기술력 증진을 위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 기술 연구원들은 프레그런스저널 일본판을 자체적으로 번역해서 정보를 습득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한국어 번역본이 국내에 정식으로 창간되니 미용 산업 종사자로서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 한국 화장품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힘입어 K-뷰티 위상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 전체 미용, 건강 산업도 글로벌화 되면서 화장품 전문 인력 뿐 아니라 미용 전문 인력도 세계화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조임래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판교CIR센터(Creative Innovation Research Center)에 기술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ODM 기업으로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매우 환영합니다.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심화된 정보가 필요한데 반해 많은 OEM ODM 업체들이 원료, 부자재, 임상실험기관 등에 대한 정보 부재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B2B 화장품 업계 전문가들의 소견과 시장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심도 높은 토론의 장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 또한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코스메카코리아도 전문화된 연구개발과 기술력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보여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국내외 화장품 산업 전망 이슈를 전달해 주는 매체의 기능을 넘어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세계 속 대한민국 화장품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코스인의 무궁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바스 대표이사 고숙량 프레그런스저널(FRAGRANCE JOURNAL) 한국버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와 신문들이 넘쳐 나는데 비해 정보가 생명인 화장품 업체들을 위한 전문지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고급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화장품 잡지 시장이 목마른 가운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최근 국내 화장품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더욱 질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기업들의 책임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앞선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에서도 전문적인 연구가 많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이남희과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현재 세계 10위권 규모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화장품 산업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개발과 함께 화장품 품질과 안전에 대한 업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창간되는 프레그런스저널 한국판이 정부 정책을 업계에 소개하고 업계 여론을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매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또 유익한 정보 소통의 채널이 되시기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드리며 코스인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 한국피부장벽학회 이사장 이정덕 최근 들어 피부건강과 미용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증가에 맞추어 많은 기업이 창업되고 다양한 상품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화장품과 연관제품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기업간 비즈니스,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관계자 모두에게 반가운 일이 될 것입니다. 1973년 발간된 일본 프레그런스저널의 한국판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그 노하우를 통해 향후 화장품과 연관 기업의 연구진과 상품기획, 품질관리 관계자 등에게 최고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여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연구개발을 위해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강현송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현재 국내 화장품 업계는 시장 포화에 따른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화장품 기업들이 앞다퉈 해외 시장 진출을 서두르는 상황입니다. 특히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열풍으로 Made in korea와 함께 K-Cosmetics의 인기가 절정에 달한 중화권 시장은 이미 제2 내수 시장화됐다는 게 업계 안팎의 인식입니다. 이러한 때 창간되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화장품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품질력 높은 화장품 제조와 판로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는 전문 매체가 되어주길 기대 합니다. 또 중소기업들에게 화장품 선진국인 일본의 화장품 R&D 최신 동향과 트렌드, 신원료와 신소재 관련 정보를 전달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화장품 학술교류를 활성화해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매체가 되어주길 당부드립니다.
▲ 대한화장품학회 회장 박수남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환영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은 화장품 선진국 일본에서 1973년 창간된 화장품 전문 저널로 국내 화장품 과학자들에게 연구개발 의욕을 자극하고 연구풍토를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전문 저널로 알고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화학을 기본으로 생물학, 공학, 미학, 심리학, 마케팅 등 다양한 학문이 결부된 분야로 어느산업 보다 연구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습니다. 프레그런스저널 한국판이 앞으로 국내외 화장품 학술개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연구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력을 선진화하는데 기여하는 매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의원입니다.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창간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코스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업계의 노력과 국민적 관심 증가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 규모는 세계 10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관련 업계의 노력이 일구어낸 주목할 만한 성과이자 화장품 산업의 잠재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전 세계가 화장품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으며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도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화장품 산업은 이제 단순한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서 벗어나 건강과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들과 연결되어 산업적인 파급효과가 더욱더 증대되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화장품 산업을 국가성장을 위한 원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인 조건이 되고 있는
▲ 대한화장품협회 회장 서경배 ㈜코스인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화장품 산업 연구개발 기술 전문 월간지를 창간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이 세계인의 사랑과 관심을 받기 시작한 데에는 화장품 연구와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다양한 업계 종사자의 부단한 노력이 빛을 발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심층적인 분석과 통찰력을 담은 기사를 통해 최신 정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샘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화장품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시고 업계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이 이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품질을 널리 알려 주시는 데에도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번창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합니다. 국내 모든 회사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프레그런스저널 대표이사 우노코이치 먼저 ‘FRAGRANCE JOURNAL KOREA’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코스인에서 일본어판 프레그런스저널의 정보를 한국 독자들에게 한국어로 전하고 싶다는 희망을 들은 것이 2013년 5월 15~17일 일본의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제6회 산업기술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정보전달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월간 잡지 발간의 교섭으로 진행되었고 약 2년이란 시간을 걸쳐 계약에 대한 논의를 하고 이제 창간으로의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코스인 길기우 대표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 일본에서 한국으로 진출(판매, 원료, 용기, OEM ODM 등)하려고 하는 제조사가 많이 있으며 코스인과 프레그저널사가 협력을 통해 이러한 기업들을 돕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는 뜨거운 열정에 감명받아 협력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어를 직접 읽을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잡지를 구독하고 싶어도 그 내용을 읽지 못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젊은 기술자들에게는 좀처
▲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발행인 길기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내 화장품 산업은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10위권 시장 규모를 유지하며 고성장을 지속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열풍으로 Made in korea에 대한 세계 주요 국가 소비자들의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홍콩,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화장품 시장을 제2 내수 시장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 경제 성장과 함께 화장품을 쓰기 시작한 중국 관광객들이 대거 한국을 찾으면서 면세점과 명동, 제주지역은 요우커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전세계 16억 무슬림을 대상으로 할랄 화장품 시장 공략에 국내 업체들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브랜드숍 시장 성장과 함께 화장품 OEM ODM 업계의 기술영업 마케팅이 활기를 띄고 중국에서 대박을 낸 기업을 중심으로 공장과 연구소 증축, 인력 충원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탄탄한 연구력,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원료를 함유한 고품질의 화장품 개발을 통해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100억 판매 신화를 이룬 컨퓸의 아르간 오일을 기념해 올리브영 전용 오일이 출시됐다. 웰코스(대표 김영돈)의 올리브영 전용 브랜드 포레스트스토리가 신제품 아르간 트리트먼트 오일을 선보였다. 이번 '포레스트 스토리 아르간 트리트먼트 오일'은 출시 이후 100억의 판매 신화를 이룬 대한민국 대표 헤어 브랜드인 컨퓸의 아르간 트리트먼트 오일을 기념하고자 올리브영 전용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산양유가 모유가 유사한 구조로 풍부한 영양을 갖고 있다는 결과들이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월 12일 SBS 시사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산양유가 뜬다!' 주제로 소개된 산양유는 특히 아이 건강, 가족 건강을 생각하는 똑 소리 나는 주부들을 비롯해 동안 피부에 관심이 높은 여성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성분이다. 우유 대체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양유는 우유에 비해 아직까지는 그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따뜻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까지 야외 활동이 필수인 봄이 무르익으면서 지난 5월 10일 '청춘페스티벌 2015'이 페스티벌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그린 플러그드' 등 굵직한 페스티벌이 뒤이어 열리는 5월. 금방이라도 여름이 찾아올 것만 같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페스티벌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뷰티쁠 5월 팝업 스토어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뷰티쁠 팝업 스토어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가로수길 예화랑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기초 제품을 비롯해 베이스 색조 메이크업과 메이크업 도구 등 다양한 제품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뷰티쁠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였다. 각기 다른 컬러의 스티커 3개를 모으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230명에게 471만 원 상당의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햇볕과 자외선이 강해 멜라닌 생성이 활발해지는 봄에는 세심한 화이트닝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비타민 C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는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며 피부 미백과 진정에 효과적이다.아미코스메틱 씨엘포(CL4)에서는 봄볕 아래 밝고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아이템으로 '리바이탈라이징 C I2PL 코렉터 앰플'을 제안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뜨거운 햇살과 강한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제품들이 하나둘씩 선보이고 있다. KT&G계열사인 KGC라이프앤진(대표 이인복)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는 강화된 선블록 기능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더위에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퍼펙트 젤리 선팩트'를 출시한다. 퍼펙트 젤리 선팩트의 가장 큰 특징은 홍삼 유효 성분과 수분 가득한 제형이 피부 겉과 속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돌아온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 후 재상장한 지 2거래일만에 강세다. 5월 11일 아모레퍼시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1500원(3.05%) 오른 38만 8000원에 마감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 후 재상장 첫 날인 지난 8일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매수 주체가 바뀌면서 장중 한 때 주가가 5% 이상 빠지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이날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면서 상승세로 전환해 장중 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이선재 총장)이 최근 중국 허베이(河北)성 허베이사범대학을 방문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국제교육원장, 미용과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 광주여대 국제교류 방문단은 최근 중국 허베이(河北)성 허베이사범대학을 방문해 협정을 체결했다. 중국 허베이사범대는 중국 제1호 여성교육기관으로 초대 총리 주은래의 부인 등영초가 1기 졸업생으로 배출된 전통있는 학교다. 21개 단과대와 100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화장품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전문기관인 더마프로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방법에 관한 특허 등록에 성공해 안전성 평가 부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더마프로는 지난 4월 '인체피부의 일차자극 평가 기준에 따른 화장품 안전성 평가방법'이란 타이틀로 또 하나의 특허을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2013년 9월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발표한 논문을 기초로 12년간 축적된 화장품의 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지난 4월 29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통합생산기지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임원과 90개 주요 협력사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2015년 상생경영활동의 기반을 구축하는 자리로써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지난해 실적과 2015년 계획을 공유했으며 SCM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닥터영을 운영하는 티디씨(대표 채경아)가 오는 5월 18일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맞아 ‘서프라이즈 박스’ 증정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닥터영에 따르면 올해 공식적으로 스무살 성인이 되는 젊은이들에게 상처 부위를 집중 케어해 치유해주고 흔적을 완화시키는 재생 연고 ‘센텔라스카연고 티트리’와 완벽한 커버와 밀착력으로 타고난 듯 결점 없이 촘촘하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 주는 CC 쿠션, ‘컴플리트 컬러 쿠션’을 제안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원스톱 손상 케어 헤어 BB크림을 출시한다. 아모스프로페셔널 리페어포스 헤어 BB크림(100ml)은 큐티클 정돈, 보습, 윤기, 영양, 매끄러운 머릿결 연출 등 5가지 기능을 동시에 해결, 모발의 결점을 잠재우는 헤어 베이스 제품이다. 리페어포스 헤어 BB크림에는 약해진 머릿결에 활력과 보습을 부여하는 비타민 B3와 B5의 BB콤플렉스가 함유돼 건강한 모발을 완성시킨다. 비타민 B
[코스인코리아닷컴 박태희 기자] 인천대학교 대학원 뷰티산업학과는 교육부의 2013년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 선정에 의해 신설된 대학원 과정으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을 통해 뷰티산업을 선도할 이학석사와 이학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수출 볼모지로 여겨지고 있는 아프리카 뷰티 시장이 태동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의 부국인 남아공의 미용, 패션 시장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남아공의 신중산층이 확대되면서 파급효과가 주택, 승용차, 컴퓨터에서부터 개인 미용과 패션 분야까지 미치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현지 기업들이 이들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사랑스러운 배우 조여정이 밉지 않은 악녀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속 고척희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조여정이 맡은 배역인 고척희는 변호사에서 한 순간에 사무장으로 전락한 악녀 캐릭터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이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메이크업과 패션 감각을 선보여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