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뷰티·웰니스 그룹 컨셉인 산하 뉴셀렉트의 두피·모발 케어 브랜드 트리코닉스(TRICONIX)가 두피 환경과 모발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스칼프 인퓨전 앰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모발 자체보다 모발이 자라는 기반인 두피 환경에 주목해 탄력과 수분 균형부터 피지·각질 관리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했다. 시간과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두피 상태를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씻어내지 않는 리브온 타입으로 선보였다. 제품 설계에는 성장 활성과 모낭 영양, 모발 탄력, 수분 균형, 흡수·전달로 이어지는 5단계 관리 개념을 반영했다. 트리코닉스는 두피에서 모발까지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흐름에 맞춰 원료와 제형, 사용 방식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원료인 ‘그로우키(GROWKEY™)’에는 백차와 유산균, 인삼 등에서 추출한 엑소좀 성분을 담았다. 여기에 두피 탄력 관리를 고려한 PDRN과 모발 컨디셔닝·윤기를 위한 엘라스틴을 조합하고 콜라겐과 8종 히알루론산으로 두피의 수분 관리까지 아우른다. 덱스판테놀과 살리실산, L-멘톨은 두피 보습과 각질 관리, 사용 과정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을 고려한 구성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식재산처가 10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위조상품 차단을 위해 상표권자·온라인 장터와 함께 민·관 합동 온라인 정보 수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8월 모니터링 실적은 16만 1,656건에 달한다. 최근 위조상품이 명품 등 고가 제품에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해외직구 증가와 맞물려 위조상품의 국내 유입도 늘어날 우려가 있어 보다 신속한 탐지와 차단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게 지재처의 인식이다. 지식재산처는 먼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유아· 아동용품, 세정용품 35개 상표를 대상으로 열린 장터, 누리 소통망 등 15개 온라인 장터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집중 정보 수집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위조상품 의심 판매게시물을 찾아내고, 필요한 경우 제품을 직접 구매해 상표권자가 정·가품을 감정한 뒤 위조상품으로 확인되면 판매를 차단한다. 인공지능 탐지와 상표권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위조상품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가려낸다는 계획이다. 이어 11월부터 연말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박싱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에 맞춰 상시 정보 수집 체계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국내 배달앱 시장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할인형 화장품 전문점 입점을 통해 뷰티 즉시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기존 뷰티 전문 유통업체와 배달 플랫폼 간 경쟁도 주목받고 있다.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에 집중해온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얼마나 빠르게 전달하는지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배민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8일 도심형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를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입점시켰다. 서울,부산 등 주요 지역직영점 30곳에서 롬앤·닥터지·텐제로·조선미녀 등 화장품 4,000여 종에 대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배민 이용자는 앱에서 배송지 인근 매장을 선택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오프뷰티는대명화학 계열사인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창고형 뷰티 아웃렛 브랜드로화장품 시장의 과잉 재고나 패키지 리뉴얼 전 제품, 유통기한 임박 상품 등을 제조사로부터 직매입해 정가 대비 최대 90%까지 할인해판매한다. 최근 성수 메가 팩토리를 비롯해 명동, 광장시장, 홍대, 신폰, 인사동, 망원동 등 유동인구가 많고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도심 핵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킨텍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국내 뷰티기업의 수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전시회에는 15개국 679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인 1,088개 부스를 꾸린다. 국내에서는 597개사, 해외에서는 82개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전체 참가기업 수는 전년보다 1.3배, 전시면적은 1.4배 확대됐다. 해외 참가기업도 지난해 65개사에서 올해 82개사로 늘어나 K-뷰티를 향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보여준다. 늘어난 전시 규모는 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거래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프로그램인 일대일 수출상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무역관을 통해 선별한 60개국 2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며 자율적으로 방문하는 인원까지 더하면 행사장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는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 전 진행한 사전 상담에서는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독점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도 나왔다고 킨텍스는 설명했다. 현장에는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제품 소개와 상담이 협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세포라(Sephora)와 협력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4개 국가·지역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 입점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프라인 판매망은 말레이시아 18개와 싱가포르 9개, 태국 13개, 홍콩 8개 등 총 48개 매장에 걸쳐 구축됐다. 지역별로 12~1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상품 구성은 최대 약 120종이다. 올리브영은 올해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단계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자체 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을 K뷰티 확산 거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세포라의 유통망을 통해 국내 브랜드와 해외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양사의 첫 협업 지역인 미국에서는 지난 8월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출시했다. 올리브영이 집계한 결과 리쥬란과 아렌시아, 토리든 등 입점 브랜드의 지난 9월 말 기준 일평균 매출은 8월보다 2배 늘었다. 아시아 시장으로 협업 범위를 넓힌 배경에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K뷰티 수요가 자리한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아세안(ASEA
충북대학교 박준성 교수의 빙부 나도채님이 9월 20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VIP장례타운 VVIP 201호 ■ 발인 : 2026년 9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지 : 영락공원 ■ 연락처 :062-521-4444 (https://kbugo.com/page/bugo/bugo_view?idx=12844&m=128922)
□ 전출(9.4자) 외교부 미국 주재관서기관김 민 정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9.7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부이사관김 솔 (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과학기술서기관박 희 영 (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서기관최 지 운 (전, 외교부 미국 주재관 복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과학기술서기관이 제 명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보건연구관정 형 욱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보건연구관정 지 윤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과학기술서기관임 상 우 (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과학기술서기관성 주 희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인증TF팀장과학기술서기관김 선 영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지원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보건연구관김 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제11대 고상백 신임 원장이 선임돼 10일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고상백 원장은 취임사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급성장하는 시기에 기관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4대 중점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 원장은 4대 중점 전략으로, 첫째 진흥원은 먼저 R&D, 산업육성, 인력양성, 글로벌 진출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주기 지원 정책 수립을 강화하여 국가 바이오헬스 혁신 정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립할 계획이다. 둘째, 의료데이터 활용 등 의료AI 및 디지털헬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AI 기반 바이오·디지털헬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셋째, 신약개발 등 원천기술 확보, 전주기 기술사업화 지원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통하여 R&D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별 특화 바이오산업 육성함으로써 지역 클러스터 육성 기반의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한다 등을 밝혔다. 또한 내부적으로 경청과 지원 중심의 섬김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고 길기우 코스인 발행인의 1주기 추모식이 7월 20일 잇달아 열렸다. 이날코스인 신문에는 ‘추모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사에서 “고 길기우 대표는 코스인을 창간함으로써 화장품산업 생태계의 촉진자(Facilitato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K-뷰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R&D' 관련 포럼과 교육사업을 추진했다”라고 업적을 조명했다. (관련기사https://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57891 ) 이날 오후 4시 코스인 편집국 사무실에서 유가족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편집했던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5년 7월호를 비롯 이후 ’26년 7월호까지 발간된 저널 및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OEMODM 기업 총람’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원료기업 총람’ ‘2026 다이어리’ 등을 보고하고, 고인이 튼튼하게 기초를 쌓았던 유업을 기렸다. 길태윤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 전 대표님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코스인을 이어받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코스인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해외 뷰티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 회장이자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명예회장인 김성수 씨의 부친 김창석 님께서 7월 20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교원예움 평택장례식장 202호실 (주소: 경기 평택시 신평로 205) ■ 발인 : 2026년 07월 22일(수) 10시 ■ 장지 : 아산 선영 ■ 연락처 : 모바일 부고 (https://www.obituary.co.kr/obt/d7b828136811)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이승렬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제23대 원장으로 2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승렬 신임 원장은 지난 1997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업기술개발과와 산업혁신과, 아주협력과, 에너지절약협력과, 구주통상과, 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사무관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경험을 축적했다. 기획재정담당관과 신통상질서정책관, 정책기획관, 원전산업정책국장을 거쳐 산업정책실장에 올랐다. KTR 원장 취임 전까지는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산업정책실장 재임 당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기술개발, 지역균형 발전 등 국가 산업정책을 총괄했다. 산업부 과장 재직 당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파견되는 등 국제통상과 해외 협력 업무도 수행했다. KTR은 이 원장이 산업정책과 조직 운영, 국제통상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전국 14개 청사와 13개 지원, 8개 해외조직, 임직원 1,300여 명 규모의 연구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원장은 산업 AX 정책과 ‘M.AX 얼라이언스’ 구축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1일자로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송일남 전문위원 △ 윤주한 수석연구원 (이하 '수석연구원') △ 오주연 △ 정제헌 수석관리원 △ 조정숙 책임연구원 (이하 '책임연구원') △ 김다솜 △ 이예진 △ 서성석 △ 장무영 △ 김소연 △ 여윤재 △ 김정현 △ 송하연 △ 박현주 △ 이승환 △ 김서윤 △ 김희정 △ 단비 △ 박주원 △ 박소현 △ 한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