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제닉(대표 유현오)이 젤라틴 타입의 캐릭터 마스크 팩을 업계 최초로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닉이 새롭게 출시한 ‘셀더마 클리닉 몬스터 프랜즈 마스크’는 지난 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를 이용한 마스크 제품이다. 제닉이 새롭게 출시한 ‘셀더마 클리닉 몬스터 프랜즈 마스크’는 지난 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를 이용한 마스크 제품이다. 특히 국내 마스크 팩이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더욱 진화된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원브랜드숍 유가증권시장 상장 1호에 이름을 올린 토니모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번 식약처 조치는 토니모리의 ‘아임 리얼 티트리 마스크 시트’를 수거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표시량의 97% 이상이어야 하지만 시험 결과 92%만이 함유돼 내용량 부적합에 따른 내용으로 처분을 받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을 위해 정부와 업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오는 8월 21일 경기도 안성 레이크힐스에서 개최한다. 화장품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주무관 등 정부 화장품 정책 담당자와 화장품협회 제도위원회 위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장품협회는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오는 8월21일 개최한다.행사명: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주 최:대한화장품협회일 시:2015년 8월21일장 소:안성 레이크힐스내 용: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이슈와 현안에 대한 정부와 화장품 업계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정책개 발 의제 발굴 등 화장품 산업 발전 방안 모색참석자:식약처 화장품정책과장과 담당 실무 주무관, 화장품협회 제도위원회 위원 중 참가신청자 등 30여명문 의:02-785-3898 www.kcia.or.kr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4단계 안전 솔루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씨엘포(CL4)가 민감하고 푸석한 피부를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주는 ‘울트라 B5 모이스처 앰플’을 새롭게 출시한다. 신제품 ‘울트라 B5 모이스처 앰플’은 피부 손상 개선과 보습, 진정에 탁월한 비타민 B5 성분을 함유해 풍부한 보습 효과와 함께 주름개선을 돕고 탄력있는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단법인 국제트리콜로지스트연맹(ITF연맹·한국두피건강협회)이 주관하는 ‘제2회 태주한국미용문화체험 페스티벌’이 열린다. - 일 시 : 2015년 8월 20일(목)~25일(화)- 장 소 : 중국 절강성 태주시 컨벤션홀- 내 용 : 한국 미용 문화 및 트렌드(헤어, 두피,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교류- 주 최 : 台州日报 台州晚报 台州商报 中国台州网- 주 관 : 香港富森实业有限公司, ITF연맹- 후 원 : 한국뷰티멘토클럽, 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 경기도지회- 문 의 : 1544-2845 / www.itf.or.kr/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회장 한광석)가 주관하는 CGMP 교육이 오는 8월20일, 21일 개최된다.행사명:화장품 GMP 무료 교육주 관: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후 원: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일 시:2015.8.20장 소:인하대학교 직업훈련센터수강료:무료참가자모집:선착순 30명교육대상:인천, 부천, 김포, 시흥 등 경기지역 화장품 제조업체 종사자교육내용:CGMP 운영 규정과 매뉴얼문 의: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사무국 032-777-4282, sealim58@naver.com.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자외선 A 차단등급 분류가 PA++++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자외선 차단지수 SPF 수치 표시 확대에 대해서는 과학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표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중 pH 항목 삭제 관련 화장품 업계 요청에 대해 정부는 현행 유통 화장품 관리 규정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중순 화장품 업계와 기능성 화장품 심사 및 보고 간담회를 열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듣는 한편 정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화장품 업계 건의 사항은 △자외선 A 차단등급 분류 확대(PA++++ 허용) △자외선 차단지수 표시기준 변경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중 pH항목 삭제 △함량기준에 영향을 주는 착색제 변경의 경우 나목 변경의 처리기간 적용 △주성분이 생약추출물인 경우 지표성분 설정 △에어로졸 제품의 경우 내압용기를 사용하는 제품의 사용시 주의사항 기재 등이다. 이 같은 업계 정책 건의 사항에 대해 식약처는 상당 부문을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자외선 A 차단등급 분류 확대 관련 화장품연구팀에서 시험법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 후 연구사업 결과를 반영해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마스크와 패치 전문 기업인 준목인터내셔널 로얄스킨(RoyalSkin)이 ‘로얄스킨 히아루론산 마이크로패치(ROYAL SKIN Hyaluronic Acid Micro Patch)’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발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준목인터내셔널은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의약외품)을 일컫는 OTC(Over The Counter)와 국가 의약품 코드 NDC(National Drug Code)의 등록도 완료했다. 로얄스킨의 히아루론산 마이크로 패치는 마이크로 니들공법에 따라 미세한 바늘 형태로 만들어 피부 각질층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100% 히아루론산으로 이루어진 마이크로 니들 안에는 락토오수 성분(젖당)이 들어 있어 피부 보습과 주름개선, 탄력에 매우 효과적이다. 한편 로얄스킨(RoyalSkin)은 지난 5월 미국 내 상표등록을 마치고 이후 7월부터 정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수출을 실시하는 상황이다. 이번 FDA의 승인으로 앞으로 미국 내 대량 수출의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메디포스트는 8월 13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본사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피움’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메디포스트의 신규 브랜드 출시는 지난 2013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를 론칭한 후 2년여 만이다. 이번에 출시된 ‘셀피움’ 제품들은 탯줄 혈액인 제대혈 줄기세포에서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특정 성장 인자들을 유도, 이를 첨단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해 원료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연꽃캘러스(식물 줄기세포), 백련초, 자작나무, 왕귤나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쉐어 버터, 세라마이드, 알래스카 빙하수 등을 함유해 피부결 개선과 보습 효과를 높였다. ‘셀피움’ 라인은 총 17종으로 구성되며, 이날 병원용 코스메슈티컬 제품인 셀로니아CM(줄기세포 배양액 원액)을 비롯해 토너, 앰플, 세럼, 크림 등 9종을 먼저 선보이고, 나머지는 내달 이후 추가로 출시할 계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뷰티화장품(대표 오한선)이 정책지원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전환사채(CB) 형태의 투자를 승인 받았다. 뷰티화장품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기초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2015년 214억원의 매출목표로 고속성장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기업이다. 이번 중진공으로부터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5배수(전환가 75,000원)의 인수조건으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뷰티화장품의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세계 1등 제품으로 자부할 만큼 품질과 기술력이 탁월한 제품으로 중국, 유럽, 미주, 일본, 남미 등에 수출하며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뷰티화장품은 계속 증가하는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 음성공장에 생산라인 확충과 하이렉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한 최첨단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건축 중에 있으며 9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중국 판매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중진공의 전환사채 형식의 투자는 투융자복합금융자금(성장공유형대출)이라는 형태의 지원제도로 미래성장 가치
▲ 위메프 중국사업부 고무성 마케팅팀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는 중국 화장품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 많은 한국 화장품 업체가 진출했고 앞으로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나라이다.반면 많은 업계 사람들은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다.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그만큼 위험도 큰 시장이 중국 화장품 시장이다. 위메프 중국사업부 마케팅팀 고무성 팀장을 만나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에 대한 팁에 대해 들었다.‘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 화장품 시장중국 화장품 시장이 부각되면서 국내 대다수 업체가 ‘온라인 공룡’으로 불리는 알리바바 계열사인 타오바오에 주목했다. 하지만 위메프는 달랐다. 위메프는 먼저 자사사이트를 구축한 후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넓히는 방법을 택했다.고무성 팀장은 “먼저 위메프만의 사이트 ‘자사몰’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후 티몰이나 다른 사이트에 입점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이러한 계획이 외부에서 봤을 때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된 점인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