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 (www.hannule.com)은 홈플러스 영등포점 내에 한율 테마숍을 단독 오픈해 한율만의 ‘뷰티 서비스(BEAUTY SEVICE)’를 실시한다. 한율 테마숍은 한율이 추구하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동의한방에 의거한 상담 및 시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체험 공간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100% 국내에서 깨끗하게 재배한 한방 약재를 엄선해 담은 한율 제품으로 진행된다. 피부가 최적의 균형 상태를 이룰…
A.H.C는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환하게 밝혀주는 미백 기능성 로열 화이트닝 스페셜 젠 라인을 출시했다. A.H.C 화이트닝 스페셜 젠 라인은 솔루션, 세럼, 크림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화이트닝 스페셜 젠 솔루션은 5가지 AHA 성분이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톤을 개선하는 에센스 토너다. 다음 단계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고 수분을 공급한다.…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의 ‘1초 썬 킬’이 지난 15일 런칭 방송에서 준비된 28,291개의 제품을 전량 매진하는 기염을 토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뷰티 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주요 교육기관에 ‘2012 뷰티아카데미 3기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뷰티아카데미는 미용 관련 대학, 협회 등 11개 기관에서 개설된다.…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지난 7월 11일 서울 장지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툴동 10층 대회의장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17차 이사회에서 의결된 총회 재적회원 855명중 19명이 참석, 419명이 위임장을 제출했고 438명의 성원이 참석했다.…
국회에서 의결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이 지난 2월 17일 대통령령으로 공포됐다. 이 개정법률 제1조에는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는 시행일을 명시했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해당 업체들이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법률 시행일인 8월 18일부터는 대기업도 적발되면 불법 업체로 전락할 수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개정 방판법은 후원방문판매라는 업종을 신설해 놓고…
여성 탈모인구 증가와 소비자의 인식변화로 국내 여성가발 시장은 현재 4,000억 원대(업계 추산)로 추정되며 향후 시장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온라인 업체 간 저가 경쟁에 따른 품질 저하, 온라인 판매에 따른 부실 A/S 문제 등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공식적 통계는 아직 없지만, 대략 업계에서 추산하는 국내 가발 시장의 규모는 6,000억 원 정도다. 이 가운데 남성가발…
"○○고, 각종 미용대회 수상 쾌거" 최근 미용 전문학교가 인재 양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재 배출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어 주목된다.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커리큘럼은 기본이다. 국제피부미용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거나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6회 피부미용 교육박람회'가 피부미용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교육박람회의 가장 큰 차별점은 10명의 현직 피부미용숍 원장들이 실시하는 '피부미용 테크니컬 포럼'이다. 올해 1회를 맞은 테크니컬 포럼은 현업 피부미용숍 원장들이 자신이 직접 경영하고 있는 숍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가르쳐주는 포럼이다.…
화장품 기업의 에스테틱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롯데, 신세계 등 대기업의 잇따른 시장 진입과 유통망 포화에 따른 위협에 대항해 새로운 마켓쉐어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에스테틱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 5,000억 원 규모다. 업계는 아모레퍼시픽, 코리아나화장품 등 화장품 기업의 공세에 힘입어 올해 15~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기불황으로 영세한 피부미용숍들이 인원 축소나 폐업 등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현재와 같은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만으로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경기 침체 국면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최근 대한민국 화장품 시장에 반값 세일 붐이 일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최대폭, 최장 기간이란 수식어를 단 세일 광풍이 휩쓸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세일이 1년 내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제값 주고 화장품을 산 소비자들 사이에서 속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명 브랜드 업체 간 경쟁이 붙어 자고 일어나면 할인 안내 메일과 메시지가 넘친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통 50% 이상의 할인이어서 20~30% 할인은 명함도 내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