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화장품의 네추럴 바디케어 브랜드인 '바디엔'에서 신제품 샤워젤리를 출시했다. 바디엔 샤워젤리는 말랑말랑한 젤타입의 바디워시 제품으로 샤워볼 없이도 물기있는 바디에 직접 마사지하듯 문질러 사용할 수 있어 샤워시키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샤워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준다. 제품 구성은 상큼한 과일향을 머금은 '자몽에이드 샤워젤리', 은은한 꽃향이 느껴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현재 노암 제3농공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된 2014 화장품 산업 세미나와 기업유치 설명회를 오는 11월 11일 수원 호텔 캐슬 노블레스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렸던 1차 세미나와 기업유치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남원시가 친환경 화장품 생산에 관심이 있는 경기, 충청지역의 천연, 친환경 화장품 제조, 유통업체,
글로벌 생활용품 제조업체 유니레버코리아가 대전공장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하고 앞으로 글로벌 소싱 체계로 간다. 유니레버는 세계 170여 개국에서 약 70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생활용품, 식품 기업으로 지난 1985년 애경산업과 합작으로 한국에 진출했고 1993년 10월 4일 독자법인인 유니레버코리아(주)를 설립했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유니레버코리아 공장은 지난 1995년 4월 설립됐으며 공장부지는 31624 m²에 달하고 현
맥스클리닉 반전오일이 시즌5으로 다시 돌아왔다.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과 11월 6일 오후 11시 50분 홈앤쇼핑을 통해 시즌5 '로열캐비어 스파클렌저'를 공식 출시한다. 출시를 앞두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한정판매도 하루만에 모두 매진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용후기에도 "완전 감동 받았다", "피부도 반짝반짝 빛나고 너무 좋다" 등의 만족스럽다는 글이 대부분이다.
미국의 주요 언론사에서 한국 제품이 미국 내 유행하고 있는 현상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의 얼루어(allure)는 최근 “한국이 미래의 아름다움을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 화장품들이 미국을 침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뉴욕타임즈(NEWYORK TIMES)는 “한국이 피부의 ‘빛’을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이 미국에서 유행 중”이라고 최근 한국 화장품의 미국 내 위상을 설명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삼성과 LG의 제조공장이
미국의 영향력 있는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인 'EWG'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공항 만족도 세계 1위에 빛나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11주년을 맞는 아로마티카는 국내 천연 유기농 화장품의 붐을 일으킨 1세대 브랜드로 전 세계 산지에서 직접 선별한 원료를 수입해 사람과 환경에 안전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체들이 소비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서포터즈, 공모전 등이 붐이 일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서포터즈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반면 공모전은 마케팅, 제품 패키지, 제품 홍보 문구, 디자인 등 기업에서 제품
시세이도(資生堂)가 2015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을 380억 엔에서 300억 엔으로 하향조정했다. 니혼케이자이신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시세이도는 전기대비 45% 증가한 380억 엔이었던 2015년 3월기 연결순이익을 15% 증가한 300억 엔이 될 전망이다. 신문은 채산성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개혁을 단행하는 중국 사업 지원비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11월 초겨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피부는 더 건조해져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화장품 브랜드들은 크리미한 제형에 바디로션보다 보습 효과가 더 뛰어난 바디버터 제품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겨울철 건조한 바디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제주 동백 바디 버터'를 출시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2롯데월드몰이 지난 10월 14일 개장했고. 쇼핑몰에는 수입 화장품 브랜드들은 줄줄이 국내 최대 규모로 단독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면서 새로운 뷰티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123층(높이 555m)으로 건설될 예정인 롯데월드타워는 현재 85층까지 공사가 진행됐으며 2016년 10월말 완공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11층에 들어선 롯데월드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롯데시
일본 정부가 가전, 의료품 등으로 한정했던 면세 대상품목을 화장품이나 식료품, 일용품까지 확대한지 1개월이 지난 현재, 관련 산업의 매출액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케이신문은 한 유통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0월은 중국의 대형 연휴인 국경절 영향으로 중국인 관관객이 증가하며 예상을 배 이상 뛰어넘는 효과를 봤다”고 보도했다.
KT&G 계열사인 KGC라이프앤진(대표 이인복)이 프랑스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리에락을 국내에서 단독 수입 판매한다. KGC라이프앤진은 지난 10월 17일 프랑스 현지에서 리에락이 속해 있는 알렉스 그룹과 수입계약을 체결하는 양사간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프랑스 알렉스 그룹의 라파엘 유스리 CEO와 KGC라이프앤진의 이인복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KGC라이프앤진은 리에락 브랜드 제품을 향후 3년간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
네이쳐앤바이오(주)가 지난 10월 29일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에서 맥스클리닉 시즌5 제품인 '로얄캐비어 스파클렌저' 출시를 기념하는 '맥스클리닉 VVIP 초청 기념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네이쳐앤바이오 황광석 대표, 큐스파 한정숙 원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원장, 배우 유서진 등을 비롯해 홈쇼핑 관계자와 잡지 에디터, 뷰티 블로거 등이 초청됐다.
CGMP 인증기업 그린코스(대표 김용인)가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삽을 떴다. 그린코스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김포시 내 학운 2산업단지에 제2 신규공장 건설을 기념하며 '김포 제2공장 신축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김포 제2공장은 지상 4층에 연면적 5548.13㎡로 현재 부천공장 부지의 약 네 배의 규모를 자랑하며 CGMP 고시 기준의 최신기술로 건설돼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 자리에는 그린코스 김용인 대표를 비롯해 내외
최근들어 중국 고급 화장품 브랜드가 자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고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886억 위안(한화 약 15조 원)이었다. 이 중 눈에 띄는 부분은 그동안 외국산 수입 브랜드에 눌려왔던 고급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중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의 도약이라 할 수 있다. 최근 5년 동안 수입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점유율
LG생활건강의 빌리프는 백화점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고객 감사 의미로 두 배 증량한 점보 사이즈로 한정 출시했다. 빌리프는 가을 시즌을 맞아 대용량 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점보 제품을 출시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지난 2010년 브랜드 론칭 당시 첫 출시돼 현재까지 80만 개 이상을 판매했으며 2013년에는 롯데백화점 등 4대 백화점에서 화장품 브랜드 단일제품으로 판매량 1위를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대표 김광석)이 요르단 기업인 누메이라(Numeira)사와 손을 잡았다. 참존은 지난 10월 29일 요르단 APC그룹의 자회사인 누메이라사와 수출과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치동 참존 본사에는 누메이라의 라미 살리 에브델카림(Rami Saleh Abdelkarim)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방문했고, 주한 요르단 대사인 오마르 알 나하르(Omar Al-Nahar)도 대표단과 동행해 이 자리를 축하하며 정부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김우빈을 앞세운 TV 광고를 시작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 '셀렉션(Selection)'으로,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엄선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명실상부 국내 헬스&뷰티샵의 리더라는 CJ올리브영의 자신감을 담았다. 광고 영상에서는 전체적인 톤을 블랙으로 잡고 화장대 네온 조명으로 포인트를 줘 올리브영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 여기에 김우빈의 트렌디한 모습 또한 잘 부
개그우먼 이국주가 화장품 엘리샤코이 광고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최근 이국주는 SBS 예능프로 ‘룸메이트’와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민낯을 공개해 귀엽고 광채나는 꿀피부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국주는 주로 여배우, 대세 아이돌만 한다는 화장품 광고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원대학교가 충북 도내 화장품 기업 지원과 육성 사업에 든든한 후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30일 서원대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기업 지원(비R&D) 화장품 분야' 전담기관으로 선정된 뒤 충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매년 1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지향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촉진 등 효
11월 겨울시즌을 앞두고 수입 화장품 브랜드들은 독자적인 신기술을 앞세운 신제품을 비롯해 베스트셀러를 재구성한 뷰티 키트, 대용량 한정판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에스티 로더는 독자적인 리-뉴트리브 테크놀로지, 유쓰-서스테이닝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신제품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스컬프팅/리휘니싱 듀얼 인퓨전을 11월 1일 출시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하는 ‘제4회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가 오는 11월 20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연구원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화장품 산업 종합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원이 2014년에 추진한 해외 화장품 시장 정보조사사업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화장품 시장 정보조사 사업 결과인 △온
인구감소와 저출산 고령화 영향으로 수요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우려됐던 일본 화장품 업계가 노년층과 남성용 제품이라는 열쇠를 쥐고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가 일본의 화장품 메이커와 OEM 기업, 원재료 제조사와 상사,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장품 시장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3년 일본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1.3% 증가한 2조 3200억엔으로 2년 연속으로 성장을 이뤘다.
드럭스토어, H&B숍은 가을맞이 대규모 세일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다. 또 국내 추석과 맞물려 중국 중추절로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려오면서 덩달아 판매율도 상승했다. 국내 드럭스토어 시장 내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CJ올리브영과 GS왓슨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총 9000여 개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동
추석 연휴가 끼어있던 9월 홈쇼핑은 추석 특수를 누리며 활짝핀 날씨를 보였다. CJ오쇼핑은 전년 동기대비(201억) 15% 오른 2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에서는 9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는 지난해 추석에 비해 약 79% 증가한 수치이다. 방문자 수 역시 전년 추석 대비 83% 증가한 240만 명을 기록하며 모바일커머스의 성장세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마시는 스킨케어'라는 콘셉트의 스킨케어 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후뷰티(YAHOO beauty)는 “미국에서 몇몇의 진취적인 기업이 묽은 그린 주스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나섰다”며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녹색주스 음용 후 일일 리포트를 작성, 섭취 치료를 수십 년 동안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 기업이 내어 놓은 ‘그린 주스’에는 목탄과 점토 등 특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야후뷰티는 이 ‘그린
소셜커머스 시장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아니 화창한 날씨가 아닌 날이 없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위메프는 전년동기대비 8월 400% 신장에 이어 350% 신장을 했다고 밝혔고 이에 질세라 쿠팡 역시 매출 신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9월 화장품 뷰티 오픈마켓은 지난 달보단 다소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언제나 그렇듯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9월 들어 나들이 가기가 좋은 날씨와 함께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 되면서 메이크업 제품군과 보습력이 강한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군의 인기가 높았다. 옥션같은 경우 피부보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환절기를 맞아 마스크팩이 8월에 이어 9월 Best 상품에 선정돼기도 했다.
지난 9월 백화점은 추석연휴(9월 6~9일)와 맞물려 중국 중추절(9월 6~8일)과 아시안게임으로 국내 방문하는 요우커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매출이 급성장세를 나타냈다. 롯데백화점은 추석 연휴(6~10일) 전점포 중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은련카드 기준 매출이 지난해 추석연휴 대비 115.9% 증가했고 현대백화점에서도 추석 연휴에 휴점일인 8, 9일을 제외한 6, 7, 10일 3일간 은련카드 기
최근 막장 드라마를 패러디한 이색 화장품 CF가 주목 받고 있다.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 흔적세럼은 KBS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지독한 시어머니 역할을 자주 맡으며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상승한 배우 서권순과 신인배우 서지승과 함께 드라마의 한 장면인 듯한 CF를 연출했다.
화장품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가 10월 31일 광복로 패션거리에 부산 1호점(부산 광복점)을 공식 개장했다. 벨포트 부산 광복점은 지난 9월 30일 오픈한 서울 가로수길점에 이은 국내 2호점으로 약 230㎡ 규모이며 40여 개의 해외 브랜드와 10여 개의 국내 브랜드 등 총 5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할 계획이다. 벨포트는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 유통 멀티스토어로, 해외 유명 멀티스토어인 세포라(Sephora), 얼타(Ulta) 등
중국은 2015년까지 치약 제품에 대한 항균제 검측, 방부제 검측, 표백제 검측, 비타민류 물질 검측 등 5가지 국가검측표준방법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후롄왕(互联网)이 10월 26일 전했다. 이 5가지 표준은 모두 고효액상사푸법을 채택할 것이며 장쑤성제품질량감독검사연구원과 쑤저우질량검측과학연구원에서 관련 초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들이 치약을 생산할 때 항균약물이나 지통약물을 첨가한다. 염화암모늄계 항균제는 뛰어난 살균 효과를 갖고 있기에 치약과
LG생활건강 오가니스트 헤어제품 6종이 각 판매와 광고 업무를 두 달간 할 수 없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월 29일 LG생활건강의 오가니스트 마카다미아오일 샴푸, 오가니스트 마카다미아오일 컨디셔너, 오가니스트 모로코 아르간오일 샴푸, 오가니스트 모로코 아르간오일 컨디셔너,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샴푸,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컨디셔너 등 6개 제품이 배타성을 띤 '최상'이라는 절대적 표현의 표시 광고로 인해 화장품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