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마초를 이용한 미용 제품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USA투데이는 10월 29일 미국에서도 이례적으로 대마초를 이용한 미용 제품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약용을 위해 대마초를 조제하는 조제실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 있다”며 “흔히 스모킹용으로 알고 있는 것과 뷰티 제품은 서로 다른 종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USA투데이는 USA위켄드(USA WEEKEND)의 멕케나 그랜트(McKenna Grant)가 시도한 ‘대
한국피앤지(P&G)의 SK-II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판매업무를 두 달간 할 수 없게 됐다. 지난 10월 29일 식약처는 SK-II가 화장품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1차 포장과 2차 포장에 ‘의약부외품’이라는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로 화장품법 위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제품은 올해 11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두 달간 판매업무 정지 처분이 내
독일에서 시작된 165년 이상 전통 스티펠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SKIN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배우 정유미, 방송인 최희, 비엘타 대표이자 통역가 이윤진을 보습 뮤즈로 내세운 화보를 공개했다. 피지오겔의 ‘SKIN캠페인’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내용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늘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촉촉한 피부 여신 3명
남원시는 현재 노암 제3농공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국내 천연, 친환경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인천 라미다송도호텔에서 실시한 '2014년 친환경 화장품 산업 세미나와 기업유치 설명회'에서 남원시 원예허브과 박승용 계장(화장품산업담당)은 ‘남원시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계획과 지원정책’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남원시의 지원 정책 방향을
중국의 제약업체들이 기존에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속속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중국의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10월 26일 전했다. 현재 중국 의약업계는 시장 성장세 둔화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원가 등의 요인으로 이익률이 크게 둔화된 상황이다. 중국화장품협회가 발표한 ‘2013~2017년 중국 의약화장품업계 시장 연구, 투자 예측분석 보고’에 의하면 2009년 화장품 시장의 매출액은 800억 위안이었으며, 이 중 코스메슈티컬(의약화
중국을 해외 시장 전략의 주춧돌로 삼고 있는 일본 시세이도(資生堂)가 상하이에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니혼케이자이신문은 시세이도가 2015년 봄까지 상하이시에 연구소를 신설하고, 이곳에서 중국 시장용 상품을 개발하는 체제를 구축한다고 10월 29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약 100억 엔을 투자해 거래처의 재고 줄이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중국 진출 32년을 맞은 시세이도는 이미 중국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국내 최초로 경기도 이천쌀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이 첫선을 보였다. 모기업인 해피의료기와의 합병을 통해 10월에 옛 해피코스메틱에서 사명을 바꾼 ‘해피엘앤비(해피L&B)’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작품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임금님표 이천 쌀 화장품이 바로 그것이다. ‘베로베네 라이스 레시피(VEROBENE Rice Recipe)’라는 브랜드로 10월 22일 첫 출시된 이 제품은 국내에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경기도 이천쌀을 활
스킨푸드가 겨울철을 앞두고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으로 촉촉한 윤기를 더해 주는 고보습 고영양의 프리미엄 아보카도 리치 라인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아보카도 리치 라인은 ‘프리미엄 아보카도 크림’과 ‘프리미엄 아보카도 리치 에센셜 오일’을 비롯해 모두 5종으로 구성됐으며 영양가가 높아 ‘숲 속의 버터’로 불리는 친환경 프리미엄 아보카도의 추출물
오휘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술혁신 15주년을 기념해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노벨화학상을 받은 주름개선기능성 성분을 최초로 화장품에 적용한 오휘 에이지 사이언스(2004년)부터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베이비 콜라겐™(Baby collagen™)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 오휘 수퍼안티에이징 에센스까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CLARINS)가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 25일 국내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하며 올해 연말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클라란스 팝업스토어에서는 60년 전 ‘트리트먼트’로 처음 시작된 스파 브랜드로서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와 다양한 브랜드 유산을 고객들이 엿볼 수 있도록 매장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주최한 2014년 친환경 화장품 산업 세미나와 기업유치 설명회가 10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화장품 업계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남원시가 주최하고 코스인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와 설명회는 남원시가 현재 노암 제3농공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국내 천연, 친환경 화장품 산업의 동향과 향후 트렌드, 남원시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 한국의 경영대상' 행복한 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 27년 동안 운영해온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진단 제도로써 작년까지 약 900여 기업이 수상해 왔다. 위메프 선정의 가장 큰 기여는 회사의 가치를 모두가 공유하고 전 임직원이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대명사가 된 전사회의란 후문이다. 3개월에 한번씩 분기별로 진
미국에서 누드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보그(VOGUE)지가 신선한 가을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미국의 보그(VOGUE)는 “적갈색, 구리색, 브라운 등과 같은 전통적인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을 메이크업을 시기가 왔다”며 “어두운 핑크와 연보라, 케러멜, 이끼색 같은 새로운 컬러로 좀더 로맨틱하게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앤 켄달(Diane Kendal)은 “안색이 안 좋은 듯 한 흐릿한 누드톤에 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다단계 업체 3곳에서 판매원들 몰래 후원수당을 변경하고 불완전한 판매원 수첩을 발급해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 당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후원수당 산정과 지급 기준(보상 플랜)에 대한 변경 사항을 판매원에게 미리 통지하지 않거나, 불완전한 다단계 판매원 수첩을 발급하는 등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개 다단계 판매업자에세 기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을 시즌 메이크업 특징은 피부는 ‘윤기있고 매끈하게 표현하고 눈매와 입술을 계절감을 담은 컬러로 강조하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국내 외 색조 브랜드들은 가을색상을 강조한 메이크업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장품 브랜드는 사계절 중 가을에 특히 과감하고 짙어진 컬러 메이크업 제품을 가장 많이 선보인다. 2014년 가을에도 예외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79(대표 이영창)는 메이크업 잔여물 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오염된 공기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의 맑고 순한 클렌저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클렌저는 로터스 마일드 클렌징 폼, 스네일 뉴트리션 클렌징 폼, 알로에 아쿠아 클렌징 폼 등 3종으로 피부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연꽃의 순수함을 담은 로터스 마일드 클렌징 폼은 연꽃 추출물이 2000mg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창의적인 도전정신’. 허브, 아로마 제품 전문기업 더허브스토리 이경학 대표가 강조하는 ‘젊은 기업정신’이다. 올해로 설립 13년째를 맞을 만큼 어느덧 국내 허브 아로마 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중견업체로 성장했지만 그동안 더허브스토리가 걸어온 길은 말 그대로 ‘도전정신’이라는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다. 일단 이 대표가 허브, 아로마 사업을 시작한 것부터가 그렇다.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기업체를 대상으로 브로슈어를 제작
국내 화장품 기술 수준이 꾸준히 향상돼 선진국 대비 80.1% 수준에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에 따르면 2005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사 결과 67.4%였던 우리나라의 화장품 기술 수준이 올해 선진국 대비 80.1%로 성장하면서 기술 격차는 기존의 5.2년에서 4.8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단은 지난 2012년도부터 화장품 기술수준 조사작업에 착수해 화장품 기술트리 작성과 조사모형을 개발해 2013
스모그가 극심해지는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스모그’, ‘미세먼지’, ‘PM2.5’ 등 광고 문구가 붙어 있는 제품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화장품 제품도 마찬가지. ‘수입방향제’, ‘스모그 세안기(抗雾霾洗脸神器)’, ‘스모그 크림’, ‘스모그 클렌징폼’ 등 화장품 제품도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항저우일보가 10월 27일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스모그 화장품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따르고 있다. 항저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잣 껍질로 화장품을 개발해냈다. 경기도는 잣 송이에서 잣 알을 뺀 나머지 부분인 잣 구과 부산물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잣 구과 부산물은 잣 송이와 잣 알 껍질 등을 말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최근 잣 구과 부산물을 이용해 피부탄력 증진과 미백 효과가 있는 영양크림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10월 30일 개막하는 2014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성숙
2013년 11월부터 방영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등장한 추사랑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광고계의 흥행보증수표로서 아기모델의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이 배경에는 추사랑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들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추사랑 얼굴을 제품 패키지에 등장시키거나 한정판을 내는 등 신제품 출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존슨즈베이비는 올해 초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론칭하면서 추블리 추사랑을 광고 모
티켓몬스터, 5일동안, YG엔터테인먼트 등 최근 몇 년간 화장품 시장에 새로 진입한 화장품 판매업체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OEM ODM 기업들이 생산시설 증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우리투자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10월 2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국내 화장품 OEM ODM 기업들이 증설 싸이클 초입에 들어섰다”면서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증설이 공격적으로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
의약화장품 전문업체 나노팜이 자사의 보습크림인 나노덤 모이스춰라이저 스트롱 뷰티블로거 품평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 제품은 컨슈머 리뷰 평점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하며 기존 타 리뷰 평점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특히 우수한 흡수력과 보습지속력으로 건성과 극건성 피부타입에서 호평받았다.나노팜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를 통해 나노덤 모이스춰라이저 스트롱 블로거 품평을 진행했다. 이번 컨슈머 리뷰에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김중천)은 호남지역의 주요 상권 중 하나인 전주 고사동과 전주 NC웨이브에 지난 10월 24일 신규 매장을 동시 오픈하면서 호남 상권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더샘 전주 고사점이 위치해 있는 고사동은 10대부터 20대까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주 타겟층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더샘 NC웨이브 전주 객사점은
나고야 의정서가 지난 10월 12일 발효됐지만 이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인지도는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누리당 민현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은 지난 10월 16일 국가생물자원의 효율적 보전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생물주권을 구현하는 목표로 설립된 국립생물자원관 국정감사 자리에서 김상배 관장에게 "전반적인 홍보가 미흡한 것은 아니냐?", "우리 기업들의 상
아미코스메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L4(씨엘포)의 EWG 0 네츄럴 수딩크림이 ‘피부에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안전한 성분을 중요시해서 만든 CL4(씨엘포) EWG 0를 개발하기까지의 과정을 아미코스메틱 상품기획팀 박은정 차장을 만나 상세히 들어봤다. 과거 뷰티업계는 ‘혁신적인 기술력’에 주목했지만 현재 소비자가 주목하는 키워드는 단연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이다. 소비자의 관심이 성분으로 집중되면서 유기농 화장품, 먹을
미국 최고의 마스카라는 어떤 마스카라일까? 야후뷰티(YAHOO BEAUTY)는 10월 27일 ‘야후뷰티 편집자가 선정한 최고의 마스카라’를 에디터들의 실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개했다. 야후뷰티는 “만약 한 여성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립스틱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그 여성은 파우치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컬러의 립스틱을 꺼내 보여줄 것”이라며 “만약 그 여성이 매일 완벽하고 볼륨이 있으며 긴 속눈썹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절대 그것을
일본 폴라오르비스 홀딩스 산하 폴라화성공업(POLA R&M)이 피부의 표피 세포 내에 형성되는 멜라닌 집합체가 피부의 기능인 세포 분화에 의해 분해되며, 피부 자체가 미백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로써 피부가 본래부터 갖고 있는 힘을 이용해 색소침착 부위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미백제가 머지않아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10월 27~30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국제화장품기술자회연맹(IFSCC, The
네트워크 마케팅회사 앨트웰의 자회사인 앨트웰코스메틱이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 홈택스 사업자등록상태조회에 앨트웰코스메틱 사업자등록번호를 조회한 결과 '사업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조회된다. 기존 등록돼 있던 앨트웰코스메틱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로 뜬다. 앨트웰코스메틱은 앨트웰이 2002년 2월 19일 화장품 제조를 위해 법인 설립한 화장품 회사로, 2002년 5월 대전 대화공단내 화장품 공장을 준공한 엘트웰의 공장부지는 2000 m²에 달했다.
뷰티화장품의 뷰티153(Beauty153)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2종이 컨슈머 리뷰 리뉴얼 첫 블로거 품평에서 호평을 받았다. 컨슈머 리뷰 평점 5점 만점에 4.11점을 기록하며 뷰티 블로거들의 호평을 받았고, 품질이 우수하고 용기 디자인이 깔끔하여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뷰티153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를 통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2종(콜라겐 안티링클, 알부틴 브라이트닝) 블로거 품평을 진행했다
하얗게 뜬 각질과 함께 여성들의 피부고민도 상승하는 가을철이다. 건조함이 지속되는 가을철엔 아침 점심 저녁 '24시간 시간대별 피부상태'에 딱 맞는 '올데이 각질케어'가 필요하다. 이미 생긴 각질제거에만 집중하는 단발성 케어가 아니라 꾸준한 수분과 영양 공급으로 각질이 생겨날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올데이 각질케어의 핵심이다. 아침에는 저자극 마사지, 점심에는 충분한 보습, 저녁 때는 노폐물 완벽제거 등 크게 3단계로 나눠 관리하면 쉽고 효과적인 각질 케
중국산 수은화장품이 또 다시 통관에 적발됐다. 안전 관리가 시급하다. 관세청은 최근 여행자 휴대품으로 반입된 중국산 미백화장품에서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5800배 초과하는 다량의 수은이 검출되어 전량 유치, 폐기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VISON' 크림에서 검출된 수은은 5800pm으로 허용 기준치를 상당량 초과했고, 다수의 같은 제품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상하이상업정보센터(上海商情信息中心)가 처음으로 발표한 ‘아동화장품 2014년 매출 순위’에서 상하이쟈화(上海家化) 산하의 치추(启初)와 메이쟈징(美加净) 브랜드가 10위권 안에 들었다고 중국화장품망(中国化妆品网)이 10월 20일 전했다. 치추(启初) 브랜드는 지난해 정식으로 시장에 진출했지만 불과 1년 여 만에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추(启初)와 메이쟈징(美加净), 환환라인(欢欢系列)은 각각 0~3살 유아와 3~12살 어린이를 타깃으로
인천광역시는 직접 참여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oull)이 10월 27일 오후 3시 송도파크호텔에서 론칭 행사를 성황리 마쳤다. 앞으로 어울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어울 론칭 행사에는 화장품 제조업체, 관련 유통업계, 여행사 업계, 중국 수출 바이어 등 뷰티 관련자들 약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