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이 선정한 2013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 상품으로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퍼펙트 첫 세럼’이 선정됐다. 올해 3월 출시된 블랙슈가 퍼펙트 첫 세럼은 각질관리, 미백, 주름개선, 수분 공급 4가지 효과를 제품 하나에 담은 4 in 1 제품이다. 블랙슈가 퍼펙트 첫 세럼은 스킨푸드의 베스트셀러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를 잇는 블랙슈가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중요한
코스인코리아닷컴이 선정한 2013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 상품으로 조이코스의 색조 브랜드 호피걸 슈퍼 블랙 붓펜 아이라이너가 선정됐다. 호피걸 슈퍼 블랙 붓펜 아이라이너는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올해 1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이 선정한 2013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 상품으로 나노팜의 ‘에이클란(A-clarn) 4종’이 선정됐다. 국내 효소클렌저 최초 개발로 유명한 나노팜은 피부과학 외길 34년 역사를 고집하며 나노팜 고유의 기술로 개발한 ‘에이클란 4종’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이 선정한 2013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상품으로 원브랜드숍 토니모리의 CC크림 ‘루미너스 순수광채 CC크림 SPF30 PA++’가 선정됐다. 비비크림의 단점을 보안한 씨씨크림은 스킨케어 기능에 더 치중해 만든 제품이다. 비비크림이 베이스 메이크업의 제품을 함축해 만든 제품이라면 씨씨크림은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범위를 함축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이 선정한 2013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 상품으로 원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이 올해 초 선보인 '페이스 잇 아우라 CC크림'이 선정됐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올 2월말 출시한 페이스 잇 아우라 CC크림은 출시 한달 만에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를 정도로 빠르게 판매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이 선정한 2013년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상품-특별상으로 아모레퍼시픽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정했다. (주)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장품, 녹차 산업을 이끌어 왔을 뿐 아니라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이 선정한 2013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트 상품으로 천연 허브 액상이 피부 속 블랙헤드, 화이트헤드까지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상아코스메틱의 '슈퍼X로션'이 선정됐다.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모공이 커져 모공 속 피지가 검게 노출되는 이른바 '블랙헤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네이쳐앤바이오의 선크림 '카트린 내추럴 100 썬킬 미네랄'이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13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네이쳐앤바이오의 '카트린 내추럴 100 썬킬 미네랄'은 자연의 천연 미네랄로 건강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천연 100% 자외선 차단제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민감성 피부를 가진 여성이나 어린이에도 피부에 자극이 없어 편하게 바를 수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빅2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올한해 글로벌 강화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 동일한 목표점을 설정했지만, 내부 조직의 역량강화와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부분에서는 엇갈린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빅2는 올 한해 포화된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글로벌 성장에 중심추를 둔 경영방침을 세웠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트렌드와 소비자에 대응키 위해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고 소비
한국화장품·한국화장품제조(대표 이용준)와 한불보떼·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은 2013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조법인과 판매법인의 고른 성장을 내세웠다. 제조법인의 경우 OEM·ODM 경쟁력을 키워 타사와의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판매법인은 신규 브랜드 론칭보다는 기존 브랜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즉 두 회사 모두 장기화된 경기 불황에 대처하기 위한 묘안으로 '모험' 보다는 '안전'을 선택한 셈. 다만
국내 브랜드숍 시장의 양대 산맥인 미샤(대표이사 서영필)와 더페이스샵(대표이사 차석용)의 2013년 경영전략은 기본적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난해 매출에선 미샤가 영업이익에선 더페이스샵이 앞선만큼 누가 더 잘했다고 평가하기 쉽지 않다. 양사가 매출 규모 확대와 내실 다지기, 어디에 초점을 맞춰 경영을 펼치느냐에 따라 올해 브랜드숍 마케팅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세간의 관심거리인 업계 1위 자리 싸움은 일단 미샤의 1위 수성 의지가 강하고 더
코스메슈티컬 업계의 오랜 맞수 (주)CNP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과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안건영)은 올 한해 소비자 요구를 파악해 소비자 중심 마케팅을 펼치고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세워 같은 목표를 설정했지만, 국내 유통 전략과 브랜드 전략에선 다소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회사는 피부 관리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만족을 주
대표적인 향수업체인 씨이오인터내셔날과 코익이 올해 다양한 브랜드 신제품을 앞세워 진검 승부를 벌인다. (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과 (주)코익(대표 김근)은 다양한 히트 상품 발매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2013년을 매출 극대화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향수 전문 유통사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양사의 2013년 경영전략은 마케팅 등 많은 면에서 유사점을 보인다. 다만 씨이오인터내셔날은 지난해 9월 첫 오픈한 향수 전문 편집숍 'B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해브앤비(주)(대표 이진욱)와 (주)위즈코즈(대표 김동광)가 올해는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모색해 2013년을 매출 극대화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그저 비비크림만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닌 다양한 제품군에서 명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로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다. 양사가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시장은 유럽이다. 양사는 유
2014년 파워 브랜드 미네랄 화장품 부문에 네이쳐앤바이오(주)의 카트린이 선정됐다. 미네랄이란 자연 속에서 오랜기간 동안 물리적, 화학적 영향을 받아 생성된 균질한 결정질의 고체를 말한다. 미세한 미네랄 입자는 어느 정도 탄력성이 있어 굴곡 있는 피부에 도포시에도 밀착감이 뛰어나고 근육의 움직임에도 쉽게 들뜨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또 입자가 곱고 정교하며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적은 양으로도 자연스러운 커버가 된다.
프레스티지 브랜드의 접전지로 통하던 백화점, 면세점 화장품 시장의 희비가 교차했다. 올해 백화점 화장품 매출은 전반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면세점은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3사는 올해 화장품 매출에서 전반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뷰티 산업 정보 신문 코스인코리아닷컴과 포탈사이트 네이버의 인기 검색어를 통해 2013년 화장품 산업 이슈 검색어를 분석했다. 검색어는 화장품 B2B 업계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본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네이버의 경우 화장품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끈 검색어를 위주로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경우 올해 히트 상품이라 할 수 있는 CC크림을 비롯해 화장품업계 최초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아모레퍼시픽 손영철 전 사장, 원브랜드숍 할인 경쟁, 일본
세계적으로 몰아친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분위기에서 2013년이 시작됐다. 하지만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는 화장품 시장은 오히려 경기불황에 찾아오는 ‘립스틱 효과’를 기대하며 한해의 문을 열었다. 올해 초 업계는 화장품 시판 유통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원브랜드숍의 성장,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멀티 브랜드숍의 성장, 인터넷 쇼핑몰의 성장 등을 예상했다.
올 한해 코스인코리아닷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기사는 무엇일까? 코스인코리아닷컴은 2013년 송년특집으로 1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사 중 최다 검색 기사 상위 20위를 선정했다. 그 중 최다 검색 기사 키워드는 CC크림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 18일에 게재된 ‘CC가 BB크림 대체할까? 업계는 "글쎄~"’기사가 2013년 가장 이슈가 된 기사로 뽑혔다. 씨씨크림 시장이 빠르게 시장을 진입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산업은 경제 위기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함께 정책과 제도도 소비자의 안전성 요구와 업계의 요구사항에 따라 개정되거나 필요에 의해 신설되고 또 시기에 따라 폐지되기도 했다. 또 내년 2월부터 발효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도 국내 화장품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화장품 업계는 정부의 정책과 제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가 화장품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올해 화장품 수출액이 수입액을 넘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500억달러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화장품 수출은 좋은 성적을 거둔 셈이다.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눈을 돌려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올해 기초,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부스팅 에센스와 보습 제품, 특정 기능에 충실한 타겟 제품의 선전으로 요약된다.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에센스로 선보인 부스팅 에센스는 아이오페, 설화수, 오휘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수분크림, 오일 등으로 영역이 넓어지며 시장이 커진 보습 제품은 사계절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며 저력을 과시했다.
2013년 화장품 시장이 예전에 비해 침체된 가운데 화장품 브랜드들은 다양한 멀티 제품을 출시하면서 색조 화장품은 올해 유독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멀티 제품인 에어쿠션과 CC크림과 경기불황 때 마다 인기 있는 립스틱 제품이 올해 히트상품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면세점에서도 에어쿠션과 CC크림 매출이 상승하면서 한국 화장품의
올해는 전통적인 화장품 유통 근간인 방문판매가 흔들리며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서 화장품 업계 전체의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방문판매 시장은 지난해 2조 2000억원 대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방문판매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방판 시장 위축은 국내 화장품 전체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 백화점, 드럭스토어가 둔화되는 등 전체 화장품 시장이 침체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 등 통판유통은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TV홈쇼핑 채널은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농수산홈쇼핑, 홈앤쇼핑 등 6개 방송사가 운영하고 있다
2013년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좋은 뉴스는 무엇일까? 코스인코리아닷컴은 2013년 송년특집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독자를 대상으로 2013년 가장 좋았던 베스트 뉴스와 최악의 워스트 뉴스를 조사했다. 2013년 가장 좋았던 베스트 뉴스는 ‘정부, 화장품 G7 육성 발전계획 발표’로 전체 투표자의 67%가 선택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화장품 업계에서 어떤 뉴스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코스인코리아닷컴은 2013년 송년특집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본지 독자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화장품 업계 10대 뉴스를 조사했다.
전성분표시제와 불경기가 가져온 소비자들의 성분 관심도 증가와 합리적 소비 패턴은 ‘스마트 컨슈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2013 화장품 시장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 컨슈머의 활약은 헤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올해 헤어 시장은 무실리콘 샴푸의 대중화, 기능성과 편리함을 내세운 염모제의 인기, 헤어케어 부문의 성장으로 요약된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K-뷰티 열풍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로 최근 5년간 생산 11.9%, 수출 23.3%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 한해 국내 화장품 원료 기업들의 시장 확대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투자 성과를 두드려졌다.
1세대 시트 팩에서 2세대 하이드로겔 팩으로 진화를 거듭한 마스크 팩 시장은 올 한해 한층 다양해진 기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2013년 팩 시장은 제품의 다양화, 저가 시트 마스크 팩의 선전, 스페셜케어 팩 시장 확대로 요약된다. 2007년 제닉이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하이드로겔 팩은 뛰어난 밀착력과 수분감으로 당시로선 ‘획기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다사다난 했던 2013년 화장품 산업의 주요 이슈를 사진으로 살펴 봤다. 대한화장품협회 제42대 수장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1월 31일 롯데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정기총회에서 재추대됐다. 지난 10년간 화장품협회를 이끌어온 서경배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더 화장품협회를 이끌게 됐다.
(사)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이 갑오년 새해를 맞아 국내 화장품 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화를 위해 더 노력하자는 다짐했다.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은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산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과당경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국제적으로는 새로운 EU 화장품법이 발효됐으며 ISO에서도 국제 표준화가 추진되고 중국 등 수출국의 수입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라며 2013년을 회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의약품 화장품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예방적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 식약처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기대치가 높아가는 현재 식약처가 과학적인 평가와 규제 역할을 하는 기관에서 많은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 소통하는 기관으로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화장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두 원장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10년 7월에 설립된 이래로 화장품 산업 관련 조사·분석 정보, 화장품 기술개발(R&D) 지원, 화장품 원료 안전성 연구조사와 지원체계 구축, 국가별 피부특성 은행 구축, 화장품 품질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2014년 새해를 맞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구축을 위한 개별 급여체계 개편과 국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지난해에 이어진 주요 과제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형표 장관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4대 중증질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