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신화장품(대표 안진수)은 헤어케어 특화 기술과 OEM·ODM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25년 매출액 491억원(+24%), 영업익 29억원(+73%)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 우신화장품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수출이다. ’21 5백만불 → ’22 7백만불 → ’24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매출이 급성장 중이다. 지난 4월 ‘2026 우즈베키스탄 더마 & 뷰티 박람회(Uzbekistan Derma & Beauty Expo 2026)’에 참가, 신흥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매년 7차례 이상 해외 박람회 참가로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돋보인다. 또한 화장품 전문 OEM·ODM의 장점을 살려 자사 브랜드 개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사업 확장과 매출 증진을 이루고 있다. 1983년 창업하고 2006년 법인 전환했으며, △ 정도의 경영 △ 믿음을 주는 제품 △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의 수많은 히트 상품 등으로 40년 넘게 화장품 업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주요 자사 브랜드로는 알앤비(R&B)
지난 6월 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주)오션스인터내셔널(Osean’s Int’l 대표 안성민)을 강소기업으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증서의 의미는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출·금융·R&D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담겨 있다. ▲ 기술력 ▲ 수출 실적 ▲ 글로벌 확장성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그렇다면 오션스인터내셔널의 강점은 무엇일까? 첫째 기술력 측면에서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아이템 개발과 지속적인 R&D를 추구하며 정밀한 파우더 구현과 얇은 밀착력, 워터캡슐을 적용한 습식 B.F(Back Fill)과 같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평가받았다. 대표 제품으로 ‘Tower28 GetSet Pressed Powder’가 있다. 세포라·크레도 클린뷰티 제형으로 밀착력은 물론 들뜸 방지, 피지 흡착에 뛰어난 파우더 제품이다. 또 ‘Anastasia Beverly Hills Smooth Blur Contour Stick’은 왁스나 오일 함량을 최소화하고 피그먼트를 자체적으로 여러 번 롤밀처리해 발
(주)예그리나(대표 한성수)는 25년 매출 45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과 글로벌 인증 확보의 2대 축으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주)예그리나는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과 자동화 설비, 불량 예측 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향후 Multi AI Agent 기술을 본격 도입해 불량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는 지능형 공정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CGMP, ISO 22716, 인도네시아 할랄 A등급, 이브비건 등 글로벌 핵심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최근 뷰티 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형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직접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주)예그리나를 방문, K-뷰티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한성수 (주)예그리나 대표는 “스마트 제조 혁신은 이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며 “앞으로 Multi AI Agent 기술을
엔프라니(주)(대표 김태훈)는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R&D 투자 확대로 K-뷰티 수출 및 친환경·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OEM·ODM 기반의 중견기업이다. 최근 ‘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yl Retinoate)’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을 론칭했다. 레티닐 레티노에이트는 비타민 A 계열인 레티놀의 안정성을 보완한 성분으로 피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기존 레티놀 대비 콜라겐 생성 능력은 약 8배, 피부 흡수력은 7.6배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티에이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엔프라니는 레티놀 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과 기술을 결합한 ‘보타레티놀’ 라인과 레티노에이트 계열 성분에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보타티놀’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타레티놀은 저자극 포뮬러 기반 안티에이징 케어를, 보타티놀은 레티노이드와 PDRN 리포좀을 결합해 피부 볼륨과 모공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라인업을 확장하는 제품이다. 신제품 사례에서 보듯 엔프라니(주)를 상징짓는 3대 특징은 ➊ HIT 상품 보유 ➋ 9 Brands, 9Colo
화장품 천연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엔비바이오컴퍼니(대표 문제봉)는 지난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Koenigia alpina (싱아)추출물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했다. 연구 주제는 ‘Development of Koenigia alpina Extract as an Anti-Aging Agent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s in Cosmetics’로 한반도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싱아 추출물 및 분획물이 갖는 다양한 피부 효능을 규명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주)엔비바이오컴퍼니의 신규 제품 K-SingAH™ 개발로 이어졌다. K-SingAH™은 싱아 추출물의 안티에이징 효능을 기반으로 탄력, 주름 개선 등 피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화장품 성분이다. 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제품화로 이어간 사례다. 싱아는 ▲ 희소성 ▲ 한반도 자생식물 ▲ 최초 ICID 등재 ▲ 특허원료 ▲ SCI급 논문 등재 원료라는 점에서 차별성과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엔비바이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세계화장품학회 발표는 마디풀과 식물의 가능성을 확
(주)태경코엠(TAEKYUNG COEM)은 무기화학물 계열의 기초 소재를 국산화하며 성장한 태경그룹 산하 화장품 원료사다. 그룹에서 (주)태경코엠은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무기계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항균성과 보습력이 뛰어난 세계 최고품질 기술우위의 원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태경코엠은 고부가가치 화장품 첨가제와 다양한 종류의 정밀 화학제품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기능성 소재의 합성과 분리-정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의 3대 특징은 ➊ 자체 개발한 친환경 탈취·탈색 공법을 통해 무색·무취의 고순도 알칸디올 생산 ➋ 친환경 원료 중심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합성 방부제를 대체하는 안전한 원료 공급 ➌ 수입 대체 개발로 가격 경쟁력 등이 꼽힌다. 특히 화장품의 필수 소재인 고품질의 무색, 무취의 1,2-헥산디올을 개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재 대표 품목으로 ▲ COEMDIOL-6(INCI: 1,2-Hexanediol)과 ▲ COEMDIOL-11(INCI: Ethylhexylglycerin) 등이 있다. COEMDIOL-6은 방부와 항균 효능을
(주)코스파인(COSFINE)은 단순 유통 원료를 넘어 테크니컬 세일즈 모델을 구축한 원료 전문기업이다. 원료 공급과 함께 제형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고기능성 원료 공급을 확대하며 R&D와 제형 솔루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주)코스파인은 Dow Chemical, Lamberti, DSM-Firmenich, Bloomage, Calistalabs 등 세계적인 원료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미원상사, 풍림무약, Bio FD&C 등 국내 유수의 원료 기업들과도 협력해 안정적이고 폭넓은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프리미엄 원료를 공급한다. 주요 품목은 Dow와 Lamberti의 기능성 폴리머, DSM-Firmenich의 향료, Bloomage의 히알루론산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 원료들이다. 이들 원료에 적합한 제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복합 적용해 ▲ 즉각적인 수분 공급+장시간 보습 유지 ▲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 등의 효능을 이끈다. 기능성 폴리머도 제형의 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영양, 건강, 뷰티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인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Dream-led Science’ 기반 소비자 중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Dream-led Science’란 디에스엠-퍼메니쉬의 과학적 창의성을 소비자의 실제 사용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혁신 비전이다. 유스케 사이토 (Yuske Saito) 뷰티 & 케어 APAC 시니어 디렉터는 “한국은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뛰어난 과학적 기술력과 안목 높은 소비자가 결합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가 탄생하는 핵심 거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에스엠-퍼메니쉬의 혁신 기술은 한국 브랜드와 이들이 영감을 주는 글로벌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Dream-led Science’ 비전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은 피부 재생을 위한 차세대 엑소좀 및 HMO(모유 올리고당) 바이오테크,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효능, 차세대 자외선 차단 기술, 헤어케어 바이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고품질 화장품 방부제 원료 전문기업 비앤비(B&B 대표 손재호)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특화된 기술의 방부원료 및 주름개선 효능으로 잘 알려진 고기능 엑티브 원료인 프로자일렌(Pro-Xylane, 품명: BTP-800)을 개발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Pro-Xylane은 로레알(L’Oreal)에서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물질로, 대표적인 안티에이징(탄력, 주름, 보습개선) 활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비앤비가 개발한 Pro-Xylane은 고유의 입체구조 균형(R-S Form)을 그대로 구현하여 피부 친화성과 일관된 효능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분자 밸런스의 고기능 바이오액티브 성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친수성 구조의 수용성 바이오액티브 성분, 저분자 구조로 피부 전달력이 우수하며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폭넓은 제형 호환성을 제공해 다양한 응용 포뮬레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Pro-Xylane은 Retinol, Vitamin C, Niacinamide, hyaluronic acid, adenosine과 같은 기능성 원료와 함께 화장품 제품으로 사용되고 항
유다가 행한 거래의 밑바닥에는 어리석음이 있다. 우리는 가룟 사람 유다를 매우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고 극히 부당하게 대했다. 유다는 돈을좋아한 보통사람이었고, 보통사람들처럼 그리스도를 이해하지못했다. 또한 그리스도를 높게 평가하지 않았고, 그리스도의 의미도 이해할 수 없었다. 유다는 그리스도가 사형을 당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사형선고를 받는 것을 보고 유다는 공포에 휩싸였다. 유다는 돈을 버리고 숲으로 가서 목매달아 죽었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 가운데 자기 때문에 사형당한 사람이(그가누구든) 불쌍해서 목매달아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오늘날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속도보다 방향”. 에이피알(APR)이 트리거를 당긴 K-뷰티의 신성장동력 ‘뷰티테크’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서 나타난 성장 기회와 과제의 결론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2026’이 9월 15일 엘타워(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개막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메드텍 인사이트’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시장정보와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의료기기 전문 컨퍼런스다. 이번 프로그램 중 가장 관심을 모은 세션이 바로 “뷰티테크 이노베이션 포럼‘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행신 산업진흥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화장품 수출 114억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수출국에 올라섰다. 이제 우리 목표는 ‘화장품산업 글로벌 1강 도약’이다. 그 해답의 하나가 바로 오늘의 주제인 ‘뷰티테크’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본부장은 “수출 2위에서 1위로 도약하려면 뷰티테크 등 융합기술을 접목해 ‘초격차 넘버원 K-뷰티’를 실현해야 한다”라며 “화장품산업육성법이 제정돼 든든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 해외진출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K-뷰티는 하이브리드 (쿠션, 젤, 크림 등) 제형을 신속하게 상용화하는 믹싱 기술이 뛰어나다. 이에 비해 J-뷰티는 프라이믹스(primix)와 같은 오랜 역사의 고정밀 믹싱·유화 장비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기초 학문과 공정 원천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분석한다. 그렇다면 K-뷰티의 하이브리드 제형과 J-뷰티의 원천기술이 만난다면? 글로벌 최고의 교반기술 세미나인 ‘믹싱 비전(Mixing Vision) 2026'이 오는 11월 19일(목) 10:00~18:30 오빅홀(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히라노마치 4-2-3)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반기술 세미나는 1927년 설립된 99년 역사의 PRIMIX 주식회사 유화분산기술연구소가 주최한다. 1975년 ‘믹싱 살롱(Mixing Salo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세미나는 올해 28회째로 교반 이론과 실무를 소개하는 기술 강연회다. 화장품, 의약품, 식품, 화학,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도화된 혼합 기술과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 공유해왔다. 올해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 고속 교반기의 선정 방법 및 스케일업 기초- 호소카와 타츠키(P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협회는 ‘글로벌 자외선차단제 시험요건 비교 및 시장별 규제 준수 전략’ 웨비나를 오는 10월 2일(금) 16:00~17:30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현재 활용 가능한 자외선차단제 평가방법의 특징 및 목표 시장별 규제 요건에 따른 시험방법 선택 시 고려사항’이다. 웨비나는 영-한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연사는 세바스티앙 믹사(Séebastien MIKSA)는 WENEOS (자외선차단제 시험 전문기관)의 총괄책임자(General Manager)로 근무하고 있다. 로레알 연구혁신 부문에서 립스틱, 파운데이션 및 자외선 차단 분야를 담당했으며, 15년 이상의 자외선차단 평가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로봇을 활용한 제품 도포 기술, in vitro SPF 시험 방법론(ISO 23675:2024) 등 자외선차단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협회는 ‘UAE 화장품 시장 진출의 핵심: 성공적인 인증등록과 현지 진출 웨비나’를 오는 10월 7일(수) 15:00~18:00 온라인 플랫폼(웨비나)을 통한 실시간 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비나의 주요 내용은 ▲ UAE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등록 실무 ▲ UAE 화장품 시장동향 및 현지 진출 사례 등이다. 강의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송진호 소장이 진행한다. 그는 전기전자 제품 인증과 해외 인증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시험 인증 전문가다. KTC의 UAE 현지 거점 구축과 운영을 맡고 있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 지역에서 제품인증, 규제 대응, 현지 기관 협력과 국내 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수행하고 있다. 웨비나 신청 기한은 10월 5일까지이며 사전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화장품 제조사의 연구개발(R&D)에서 시험·분석과 관련한 기술 컨설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원료와 제형이 다양해지면서 시료의 특성과 연구 목적에 적합한 시험법을 설정하고 분석 조건을 최적화하는 등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요구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시험·분석 장비 전문기업 유엠씨사이언스(UMC Science)는 부설 연구소인 YSLab을 통해 화장품과 더마코스메틱 분야의 분석 대행, 시험법 개발(Method Development), 분석 조건 설정(Method Setup) 등 R&D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화장품 산업에서 기능성 원료와 신제형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원료 특성 분석은 물론 유효 성분의 함량, 방출·투과 특성, 제형의 물리·화학적 특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수입관리 강화 움직임으로 미국 수출 기업의 대응이 시급해졌다. 이와 관련 대한화장품협회는 신한관세법인의 서영진 부대표를 강사로, ‘미국 CBP 공급망 가시성 강화 정책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는 10월 1일(목) 15:00~17:00에 열리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해 진행한다. 장소는 신한관세법인 대회의실(서울특별시 논현로 704, 6층 소재)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 미국 CBP의 수입관리 강화 세부사항 및 기업에 미치는 영향 ▲ CBP 요청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할 자료 및 제출 수준 가이드 등이다. 세미나 신청은 첨부 안내문의 Q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이스엠자임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우스(RABIUS)가 인삼 유래 희귀 진세노사이드 복합원료를 5% 적용한 ‘RG 13X5 레어 진세노사이드 앰플(RG 13X5 Rare Ginsenoside Ampoule)’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제품명 ‘RG 13X5’에는 13종 이상의 희귀 진세노사이드로 구성한 복합원료를 5% 담았다는 의미가 담겼다. 일반적인 인삼 추출물을 단순 배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세분화한 인삼 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원료 콘셉트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 원료로는 희귀 진세노사이드 복합원료와 수용화한 20(S)-프로토파낙사다이올(Protopanaxadiol, PPDol)을 채택했다. EGF·FGF·IGF 성장인자 복합체와 3종 펩타이드, 이중 히알루론산도 조합해 피부 컨디셔닝과 보습, 피부결 관리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과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요 매장에서 운영해 온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으로 확장한 것이다.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 결과에 맞는 상품과 스킨케어 루틴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평소 피부 상태에 관한 간단한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된다. AI가 피부 유형을 비롯해 모공과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을 항목별로 분석해 결과를 보여준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정보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공한다. 분석 결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한국 화장품의 미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대미 1위에 오른 가운데, 한국 브랜드의 ‘실행 가능한 미국 진출 경로’를 표방한 유통 플랫폼이 파트너 브랜드 공개 모집에 나섰다. 주식회사 신비코스랩(SHINBI COSLAB)은 미국 현지 유통기업 포카스(POCAS INTERNATIONAL CORP)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제조사를 대상으로 유통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소싱은 한국, 유통은 아메리카(One partner, two engines)’를 내세워, 한국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미국 현지 유통망에 직접 공급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21년 현지 유통망을 가진 파트너... POCAS 포카스는 2005년부터 21년간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중남미 등 아메리카 대부분 국가에서 유통·물류·리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프랑스계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헤어 릴랙서(hair relaxer) 제품의 암 위험 관련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 애리조나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이번 소송은 특정 제품의 안전성 논란을 넘어, 장기간 판매해온 제품에서 새로운 건강 위험 가능성이 제기됐을 때 어떤 수준의 안전성 검토와 소비자 고지를 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어서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가디언 등은 애리조나주 법무부가지난 11일 로레알 본사(L’Oréal S.A)와 자회사인 미국 법인(L’Oréal USA, Inc.)을 상대로 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 정부는 로레알이 자사헤어 릴랙서의 난소암· 자궁암 위험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바이오·피부과학 전문기업 제노헬릭스(대표이사 양성욱)가 ‘miPDRN 50K+ 세럼’의 온라인 출시 초기 물량을 소진하고 2차 생산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miPDRN 50K+ 세럼’은 일반적인 고분자 PDRN과 구분되는 초저분자 miPDRN을 5만ppm 농도로 배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초저분자 소재의 특성을 활용해 피부 전달을 고려한 세럼으로 개발했다. 온라인 채널 출시 이후 예상보다 빠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준비한 초기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제노헬릭스는 구매 불편을 줄이고 제품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2차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 개발에는 체외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핵산 분리·정제 기술을 활용했다. 핵산을 정밀하게 분리하고 정제하는 바이오 플랫폼으로 초저분자 마이크로RNA(miR..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2026 코네일엑스포(Konail Expo)’와 ‘뷰티콘 코리아(Beautycon Korea)’가 오는 9월 18일부터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네일을 비롯해 왁싱, 반영구, 화장품 및 뷰티 서비스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토탈 뷰티 전문 박람회다. 코네일엑스포는 (사)한국뷰티산업협회와 전시 전문 주최사 ㈜서울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네일 전문 전시회다. 젤네일을 비롯한 네일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관련 기업과 업계 종사자 간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뷰티콘 코리아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전시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뷰티 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전시회는 약 7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역대 최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