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토너 부문에 더샘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가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더샘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에 함유된 하라케케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는 뉴질랜드 토착 식물이다. 하루에 10cm 이상,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지난 1월은 면세점이 시판 화장품 유통강자임을 재확인해 준 달이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꾸준한 유입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면세점 특수를 만들었다. 다만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팩류를 중심으로 묻지마식 쓸어담기 쇼핑을 하기보다 출국 이전부터 쇼핑 리스트를 꼼꼼히 정리하고 충동구매 대신 실속구매를 하는 경향이 뚜렸해졌다는 것이 면세점 안팎의 전언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K-뷰티의 인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국내 화장품이 새로운 ‘수출 효자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2015년 화장품 수출액은 총 29억 2756만달러(한화 약 3조 5438억원)가 넘었다. 이는 2014년 보다 약 52.6% 증가한 수치로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이러한 열풍 때문일까?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해외 박람회 참가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푸드&뷰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신제품 ‘시어 버터 퍼퓸드 핸드 크림’ 10종을 출시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시어 버터 퍼퓸드 핸드 크림 10종은 선호하는 사용감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리치와 라이트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또 개성이나 취향에 맞게 향기 레이어링도 가능하며 향수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매출은 407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7%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07% 증가한 1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살펴봐도 매출은 1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32억원,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각각 7.7%, 66% 늘어났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201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주재기자 류아연] 이번 봄 립 컬러 트렌드는 어떨까. 미국 야후뷰티(YAHOO beauty)는 최근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레드 립스틱은 모두를 위한 컬러라고 말하지만 사실 레드 립 컬러를 쉽게 사용하기란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자신에가 꼭 맞는 립컬러를 찾기란 말하는 것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러한 이유로 많은 여성들은 색상 조정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또 야후뷰티는 “이러한 립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12월 3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본지 편집위원과 업계, 기관, 단체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6년 화장품 산업을 전망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2016년 변화되는 법규, 제도 등 시장 환경을 짚어 보고 화장품 뷰티 산업 주요 이슈를 한발 앞서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한해 화장품 업계의 고속성장을 가능케 한 중국 화장품 시장의 변화에 시선이 모아졌다. 좌담회는 본지 길기우 대표가 사회를 맡아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좌담회 참석자는 김승중 KC-OEM협의회 총무간사, 김주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박장서 동국대학교 교수(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장), 고재숙 더마프로 대표, 이윤진 소망화장품 연구소장, 장준기 대한화장품협회 상무 등이다. 빅디테일 최완 대표는 화장품 마케팅 부문 결산 내용에 대한 사전 자료 제출로 참석을 대신했다.전문가들이 말하는 국내외 화장품 법규와 제도 변화, 중국 화장품 시장 동향 등 주목할 만한 2016년 화장품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생생하게 정리했다. 길기우 2015년 한해동안 화장품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생산액
2015년 국내 화장품 산업은 희비가 교차했다. 다른 대부분의 산업이 장기 저성장의 정체에 빠진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나 홀로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으며 화장품 기업들의 상장 소식이 잇따랐다. 반면 메르스 사태와 강화된 중국 정부의 규제, 화장품 업계에 불어닥친 세무조사 등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10대 이슈를 통해 2015년 국내 화장품 업계를 되돌아 봤다. 1. 메르스 공포 화장품 업계 강타 올해 화장품 업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지난 5월부터 본격화된 메르스 사태는 화장품 기업들의 분기 실적까지 뒤흔들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화장품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을 끊은 타격이 컸다. 2. 화장품 제조공장, 연구소 신축 활발 화장품 산업의 무서운 성장 속도에 발맞춰 올 한해 ‘통큰’ 투자가 본격화됐다. 화장품 관련 기업들은 공장을 확장하거나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등 생산능력 향상에 박차를 가했다. 또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소들의 신축도 이어졌다. 3. 화장품 기업 코스닥 상장 ‘열풍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소셜커머스 뷰티 시장이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의 활약을 앞세웠지만 경쟁 심화와 대기업의 신규 진출 등으로 기상도는 흐린 날씨를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말부터 발생한 지각 변동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1월 4~24일 방문자 수가 1366만명으로 소셜커머스 업체 가운데 위메프가 1위를 차지했다.
화장품 전문가에게 물었다 2015년 화장품 R&D 분야 핫 이슈는? ‘쿠션’ ‘천연유래 추출물’ ‘PA++++’ ‘중국 수출가능 소재’ 최대 이슈 2015년 히트 화장품 ‘에어쿠션, 시트 마스크팩, 마유크림’ 나고야의정서 발효 화두 2015년 한해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를 뜨겁게 달군 최대 화두는 무엇일까?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는 2015년 송년특집으로 올 한 해 동안 화장품 연구개발(R&D) 분야의 핫 이슈를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화장품 제조업체와 판매업체, OEM ODM 업체 연구소, 상품기획팀, 공장 책임자, 원료업체, 부자재 업체, 대학교수 등 총 7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5년 한해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의 화두는 단연 ‘쿠션 화장품’, ‘안티에이징(피부 노화, 항노화, 주름개선)’, ‘천연유래 추출물(자연주의)’, ‘PA++++(자외선차단 기능 강화)’, ‘중국 수출 가능 소재’ 등이었다. 또 시트 마스크팩, 특이한 제형, 천연 유기농 원료, 안전성 평가방법(동물실험 금지)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 이와 함께 나고야의정서 발효와 관련해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본느의 글로벌 메이크업 리딩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태국 방콕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태국의 W호텔에서 대규모의 론칭 행사를 가지며 본격 진출을 알렸다. 터치인솔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색조로는 최초로 미국 세포라의 메인 디스플레이존에 입점한 K-뷰티 선구 브랜드로 미국과 캐나다 등을 넘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전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12월 3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본지 편집위원과 업계, 기관, 단체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5년 화장품 산업을 결산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좌담회는 2015년 화장품 산업의 주요 이슈들을 되짚어 보고 결산하는 자리로 국내외 화장품 법규와 제도 변화, 마케팅 트렌트, 연구개발 동향 관련 다양한 주제로 토의를 실시했다. 특히 2015년 한해 화장품 업계 성장의 근간이 된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부분에 논의가 집중됐다. 좌담회는 본지 길기우 대표이사 발행인 사회를 맡아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좌담회 참석자는 김승중 KC-OEM협의회 총무간사, 김주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박장서 동국대학교 교수(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장), 고재숙 더마프로 대표, 이윤진 소망화장품 연구소장, 장준기 대한화장품협회 상무 등이다. 빅디테일 최완 대표는 화장품 마케팅 부문 결산 내용에 대한 사전 자료 제출로 참석을 대신했다. 국내외 화장품 법규와 제도 변화와 중국 화장품 시장 동향, 화장품 R&D 이슈, 임상시험 분야 변화 등 올 한해 분야별로 벌어졌던 동향에 대해 전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면점)에 오는 26일 오픈한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관광객을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 백화점이다. 이에 따라 나스 코리아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신세계 강남, 갤러리아 명품관, 현대 대구 등 총 18개 매장에 입점하게 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이 충북소재 화장품 업체에 대한 신기술 지원, 판매유통 구축, 글로벌 인재육성 등을 지원하고 대중소 기업의 상생협력 촉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0억원을 출연해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을 설립한다. 이를 위해 LG생활건강은 2월 23일 충북 오창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의영 충청북도 도의원,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 이천구 이사장(LG생활건강 CTO),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는 전편보다 더욱 화려한 매력의 출연진을 자랑한다. 특히 이봉주, 우현, 하상욱 등이 순위권 다툼을 벌이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어필했으며 출연진 간의 높은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기 쉬운 눈 밑, 코, 볼 등의 피부를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지난 1월 홈쇼핑 화장품 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맑은 날씨를 보였다. 홈쇼핑 화장품 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끌어 낸 것이다. CJ오쇼핑은 1월 동대문 DDP에서 16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기획해 패션, 뷰티,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 2,000여종을 최대 90% 할인 판매했다. 행사 기간 한파에도 불구하고 5만명이 방문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렸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1월 브랜드숍은 새해 첫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맑음’ 기상도를 보였다. 갑작스런 한파로 춥고 건조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끈 가운데 다양한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잡은 것. 실제 각 브랜드숍 별 매출 TOP 5 제품군에는 프로모션이 진행된 제품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숍 관계자들은 “1월은 한 겨울, 겨울철 보습 위주의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고보습 기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차세대 시판 화장품 전문점 모델로 평가받는 H&B숍이 1월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유통 기상도 맑음이다. 특히 매장수 기준 H&B숍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CJ올리브영은 전년 대비 매장수가 큰폭으로 증가하며 올 1월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액 상승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1월 기준 H&B숍 매장수는 CJ올리브영이 550여개, 왓슨스가 110여개로 올리브영이 압도적인 숫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뷰티앤헬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ODM) 전문회사인 코스맥스(192820)는 자회사인 코스맥스차이나 최경 총경리가 자사주 8천주 규모의 주식을 장내매수 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차이나 최경 총경리의 코스맥스 보유주식은 기존 7,306주에서 15,306주로 늘었으며 변동 후 지분율은 0.17%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침체로 인해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기업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국내 최초의 인체적용시험기관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대표 변경수)가 화장품과 건강기능 식품 분야의 in-vitro 전문 평가 영역 확장을 위해 엘리드 오송연구소를 오픈했다. 엘리드 오송연구소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엘리드 중앙연구소의 in-vitro 평가 시설 확장을 위한 것으로 충청북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들어섰다. 엘리드는 제2 피부과학연구소 오픈을 계기로 화장품 원료, 완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기능성 팩 부문에 미스킨(대표 강남석)의 ‘골드 다이아몬드 2스텝’과 ‘파워 리프팅 2스텝’이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미스킨은 나노 바이오테크 고분자 신기술을 주력으로 해초, 허브, 녹차 등을 이용한 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지연 기자] 현행 관세법이 금지한 면세 화장품의 불법 대리구매와 사재기가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KBS 취재파일K’는 지난 2월 22일 방송된‘면세 화장품 불법유통’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면세 화장품이 대량 불법 유통되는 현장을 고발했다. 김종호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은 “면세품이 국내로 반입돼 판매된다면 이는 내국세, 부과세 탈로에 해당이 된다”며 “현행 규정은 없는 상태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해 관련 부처라든지 그 업계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슬로우 코스메틱 브랜드 다비(DAVI)에서 피부 탄력을 높이고 수분을 채워 피부 본연의 밝은 빛을 찾아주는 ‘아이디얼 화이트 바닐라 크리스탈 컬렉션 5종’을 출시했다. 다비의 ‘아이디얼 화이트 바닐라 크리스탈 컬렉션’은 천연 바닐라빈 추출물과 비타민 콤플렉스로 이뤄진 바닐라 크리스탈™ 성분 함유로 피부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분에 쓰인 뛰어난 품질의 마다가스카르 ‘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이사장 쟈니리)가 오는 2월 24일 수요일 ‘래쉬컨투어 신기술 세미나와 IEDA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 세미나와 정기총회는 한성대학교 창의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개회 선언,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2015년 결산 보고와 사업계획, 각분과 사업보고와 워크샵이 오전 중에 진행되며 점심 이후에는 신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협회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생생한 컬러를 유지시켜 주고 피치 오일 성분이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글로시 립스틱’ 10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글로시 립스틱’은 틴트처럼 선명한 발색과 지속력, 립글로스의 고급스러운 광택을 립스틱 하나에 모두 담았다.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더욱 매끄러워진 텍스처가 특징으로 바를수록 빛나는 볼륨감과 촉촉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정부가 규제 프리존내 대기업 미용업 진출 전국확대 정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공식을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식품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월 22일 한겨레신문이 같은날 보도한 '미용사들이 뿔났다' 제목의 칼럼에 대해 “이미용업 법인 진출 허용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규제 프리존 내 이미용업에 대한 법인 진출은 입법과정 등에서 지역사회와 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우리 고유의 전통차인 청태전을 활용한 화장품이 시중에 선보일 전망이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월 18일 청태전 홍보전시관에서 토니모리(대표 배해동)와 청태전 활용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성 장흥군수와 청태전연구회 고영천 회장, 청태전연구소 이희운 대표, 토니모리 윤형로 부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청태전 제품 생산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6년 파워 브랜드 마스크팩 부문에서 엘엔피코스메틱(L&P코스메틱) ‘메디힐 WHP 미백 수분 숯 미네랄 마스크’가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브랜드 중에서 선정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코스메슈티컬 부문에 우리무역(대표 현재헌)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디엠씨케이(DMCK) ‘클린 아크 앰플’이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흔히 눈썹을 얼굴의 지붕이라 한다. 그만큼 미관상 중요한 역할을 갖는다. 우리가 화장할 때 눈썹을 그리는데 많은 공을 들이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모나리자’를 떠올려 보자. 눈썹이 없는 것이 어딘가 어색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썹 모양이 얼굴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눈썹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주요 메이크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출시되는 제품 또한 무궁무진하다. 펜슬과 섀도우는 물론 눈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과 멸종 위기 식물 보존 작업에 함께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월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체결한 후원 약정에 따라 향후 2년간 천리포수목원에 1억9천만원을 기부한다. 이를 바탕으로 천리포수목원과 함께 멸종 위기 식물의 증식과 보존을 위한 온실 시설 조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식물 도록 발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의 차가발효 라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IF Design Award 2016)’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더샘은 2013년 ‘글로벌 에코 더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비하고 제품 디자인에도 지속 가능한 에코 디자인으로 콘셉트로 정리해 왔다. 차가발효 라인은 주요 성분에서 착안한 콘셉트와 에코 브랜드 이미지에 어울리는 패키지로 제품과 브랜드를 잘 표현했다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가 캐비어 오일과 탄력 세럼의 적정 비율로 피부 영양을 채우고 탄력도 올리는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을 출시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세럼 인 오일은 주름개선 기능성의 고보습 세럼으로 영양, 탄력, 주름 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라인은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아이세럼 5종에 이어 총 6종을 갖추게 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송승헌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가 ‘타임리스 블랙 옴므’ 남성 기초 화장품을 오는 2월 29일 롯데홈쇼핑에서 선보인다. SNP 타임리스 블랙 옴므는 캐비어,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랙커민 등으로 이루어진 9가지 블랙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됐다.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마카뿌리 추출물로 잦은 면도나 외부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해 주는 남성 전용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