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식약처가 뉴필과 그린솔 등 허가 받거나 신고한 소재지에 화장품 제조와 관련된 시설이 없다는 게 확인된 업체의 화장품 제조업 등록을 취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그린솔, 뉴필, 에스지메디코스, 코스메디션 등 4개 업체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광고·판매업무정지와 화장품 제조업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7월 29일 뉴필과 그린솔의 화장품 제조업 등록이 취소(2025.8.20)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뉴필과 그린솔은 화장품법에 따라 등록된 소재지에 화장품 제조와 관련된 시설이 전혀 없음을 식약처로부터 지적받았다. 식약처는 ‘화장품법’ 제3조(영업의 등록)제2항 및 제24조(등록의 취소 등)제1항제2호과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9조(행정처분기준)제1항 [별표7] 행정처분의 기준 Ⅰ.일반기준 사목 등을 근거로 이들 업체의 화장품 제조업 등록을 취소했다. 8월 6일에는 에스지메디코스가 화장품 ‘피토버 이펙트 네일가드’와 관련해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를 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에스지메디코스는 문제가 된 품목의 광고업무를 2개월(8월 18일~1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국내 화장품 기업 주가가 오랜만에 반등했다. 화장품주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눈높이로 인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조정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른 주가 하락폭이 축소된 가운데 현대바이오와 에이블씨엔씨 등 일부 화장품 기업들이 화장품 업종지수의 흐름을 바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0.98% 상승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7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인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나인을 제외한 61곳을 기준으로 했다. 지난 한 주 화장품주의 상승 흐름을 이끈 기업은 현대바이오(28.54%)와 에이블씨엔씨(21.20%)이다. 현대바이오의 주가는 한 주 만에 30% 가까이 치솟았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일본 바이오테크노 파마(JBP)와 천연두·원숭이두창 치료제 TEPOXX(성분명 테코비리마트)의 한국 내 권리 확보 및 공급망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덕분이다.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JBP와의 회담이 이뤄진 28일 현대바이오는 하루 만에 1,340원(+25.19%) 오른 6,660원에 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스마트폰에 AI 프로그램이 탑재되며, 소비자들도 기존 SEO 중심의 키워드 검색에서 AI 추천과 대화형 검색으로 바뀌고 있다는 소식이다. 바야흐로 소비자 선택이 웹·앱(web & app) 중심에서 생성형 AI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시밀러웹(Similarweb)의 ’미국 뷰티시장 분석‘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기업의 대응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뷰티 시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는 분석이다. 전체 방문자 수는 정체되었지만,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2022년 220억 달러에서 2024년 320억 달러로 성장, 소비자들의 구매 의도와 지출 여력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준다. 시밀러웹에 따르면 미국 뷰티 관련 웹사이트 방문자는 2.8억명(’22) → 2.84억명(‘24)으로 큰 변동이 없다. 대신 내용을 들여다보면 소비자들은 충동적 탐색 → 필요 제품 위주의 의도적 쇼핑을 강화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아마존·울타(Ulta)·세포라(Sephora)와 같은 주요 채널로 수요가 집중되며, 특히 스킨케어(판매량 +23.8%)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색조 화장품 전문기업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가 하반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매출 기여도가 점차 확대되고, 동남아·일본 등 기존 거점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증권가는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실적 전망치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643억 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03억 원을 제시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는 20.7% 증가한 2,473억 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3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증가 폭은 줄었으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1분기에는 지난해 4분기 다소 부진했던 흐름이 지속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성장했다. 화장품 부분의 높은 기저와 웨딩 사업 적자 누적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23.4% 못 미치는 어닝 쇼크였다. 그러나 2분기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아이패밀리에스씨의 2분기 매출은 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전 분기 대비 6.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억 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비올(335890)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를 전면 개편했다.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가 9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자진 상장폐지의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임원진 선임으로 기업 거버넌스와 경영 전략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비올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은천 전 한독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의료기기와 체외진단 등 라이프사이언스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심혈관사업부와 삼성전자 헬스케어사업부, 한독 의료기기 사업부(MDLS)에서 국내외 영업과 유통을 총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변경 공시 (2025.8.28.자) 같은 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임원진 구성에 큰 변화가 있었다. 비올 이사회는 정관 개정을 통해 기존 4명이던 이사회를 8명으로 확대하고,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의 인력을 대거 합류시켰다. 이은천 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철민 VIG파트너스 대표, 배종현 상무, 박용석 디엠에스 회장, 전현재 디엠에스 기획실장, 이상진 디엠에스 상무이사가 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로레알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에 로드리고 피자로(Rodrigo PIZARR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로드리고 피자로 신임 대표이사는 총 32년간 로레알 그룹 내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온 화장품 업계의 베테랑 경영인이다. 1993년 로레알 포르투갈 입사 후, 로레알 그룹 내 유럽, 남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등 다양한 시장에서 탁월한 비즈니스 실적을 거둔 핵심 인물이다.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이사는 베네수엘라, 헝가리 등에서 컨슈머 뷰티 사업부(CPD) 총괄직을 거쳤으며, 베네수엘라, 포르투갈, 호주 및 뉴질랜드의 지사장직을 역임했다. 로레알 호주와 뉴질랜드 지사장 당시,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분석 혁신을 주도했으며,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2023년에는 로레알 그룹 남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북아프리카(SAPMENA) 지역의 최고 트랜스포메이션 책임자(Chief Transformation Officer)로서 커머셜, 마케팅, 오퍼레이션 전반에 걸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해 로레알 SAPMENA 지역의 비약적 발전에 기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구다이글로벌은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신임 대표로 전항일 전 G마켓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뷰티 유통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K-뷰티 생태계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전항일 대표는 이베이재팬 대표 역임 시 K-뷰티를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3년간 일본사업을 4배 성장시켰다.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론칭, G마켓의 초개인화 서비스 도입 등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해 온 플랫폼 전문가다. 앞으로 크레이버의 플랫폼 고도화(우마 사업부)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스킨1004 사업부)을 이끌 예정이다. 뷰티 브랜드 스킨천사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인을 앞세워 미국 아마존 선케어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성장했다. 2024년 2800억 원 이상의 매출, 150여 개국 진출을 기록하며 K-뷰티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우마(UMMA)는 국내 180여 개 화장품 브랜드를 글로벌 바이어에 공급하는 온라인 뷰티 B2B 플랫폼으로, 현지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브랜드 입점 확대, 물류·운영 혁신을 통해 글로벌 뷰
[코스인코리아닷컴] 화장품전문 언론미디어 주식회사 코스인(COS’IN) 및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발행인 故 길기우 대표의 장례식이 7월 22일 오전 11시 세종은하공원-금산선영에서 엄수됐다. 이날 장례식은 유가족을 비롯한 친척, 지인,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들의 애도 속에 ‘꿈과 열정으로 화장품산업 언론 33년 외길’을 걸은 고인은 영면에 들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기간 중 조문해주신 지인 및 화장품업계 관계자들의 심심한 조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외 출장 중, 또는 참석이 어려운 분들도 전화·카톡·페이스북 등 통신수단을 통해 애도와 안타까운 조의를 전해왔다. 유족들은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아직 경황 중임을 양지해주시기 바라며, 기회가 닿는 대로 빠른 시일 내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특별히 조의와 화환을 보내주신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유가족 및 코스인(COS’IN) 임직원 일동 ◇ 조화를 보내주신 분들(가나다 순) (사)대한화장품협회 회장 서경배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원장 조신행 (사)대한화장품학회 회장 황재성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이선심 (사)한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의 부친이자 창업자인 이병철 선진뷰티사이언스 회장이 오늘(2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31호(3층) ■ 발 인 : 2025년 7월 23일(수) 11시 30분 ■ 장 지 : 경기도 광주 선영 ■ 연락처 : 02-2258-5940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화장품전문 언론미디어 주식회사 코스인(CIS'IN)의 발행인 길기우 대표께서 20일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6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이대 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특5호 ■ 발인 : 2025년 07월 22일(화) 오전 6시 30분 ■ 장지 : 세종은하수공원-금산선영 ■ 연락처 : 02-6986-4440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TkzODciLCJuZ3QiOjEsIm5hYyI6MSwibW5faWR4IjoiMjExNTY5NSIsImdfcGgiOiIifQ)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글로벌 시험분석기관 유로핀즈(Eurofins)의 화장품&퍼스널케어 부문 한국지사 유로핀즈C&PC 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HRIPT(Human Repeat Insult Patch Test, 반복 자극 패치 테스트) 시험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하반기 HRIPT 시험 일정은 6월부터 12월까지로 월 2~5회 단위로 접수 마감이 운영되며시험 결과는 국영문 보고서(PDF 파일)가 동시에 발행된다. HRIPT는 반복 접촉을 통해 화장품이나 원료의 감작성(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국제적으로 인정된 RIFM(향료연구소), PCPC(미국퍼스널케어협회)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험법을 적용해 진행한다. 최근 소비자 중심의 안전성 요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단순 1회성 패치 테스트로는 장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자극성 평가에 한계가 있다. 또 사전 검증 부족으로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시 재정적 피해는 물론 브랜드의 신뢰도까지 하락할 수 있다. 특히 유럽, 미국 등 선진국 바이어들은 사용자 안전성 데이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HIRPT 시험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HRIPT(Human Repeat I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코스인(대표 길기우)이 2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공단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인 '2025년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으로재선정됐다. 코스인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홍보광고 업무 수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2025 혁신 바우처 수행기관' 재선정에 이어 수출 바우처도 재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화장품, 뷰티 기업의 국내, 해외 마케팅, 홍보광고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코스인은 앞으로 혁신 바우처와 수출 바우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 제품 마케팅을 위한 국내와 해외 홍보광고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혁신 바우처와 수출 바우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뷰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리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