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이니스프리가 배우 이민호의 향기로운 순간을 담은 디지털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주 바다, 노을, 숲, 이민호의 세 가지 향기’라는 주제로 이민호의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제주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 속에 녹아든 이민호는 설레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비롯해 남성미가 가득한 포즈와 신비로운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제주 여행지의 감성을 담은 남성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국내 피부미용 분야를 대표하는 협회인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이하 능협)가 2017년 신임 회장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능협의 신임 회장을 맡게 된 박중서 수정코스메틱 대표를 만나 취임 소감과 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었다. 지난 2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박중서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취임식 직후 만난 박중서 회장은 “교육 현장에서, 피부미용의 최일선에서, 산업 현장에서 뷰티 산업 발전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대만 화장품이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핑탄현 대만 면세점 판매 제품으로 포함됐다. 2월 7일 중국 관영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 복건성 핑탄종합실험지역(平潭综合实验区) 관리위원회는 "중국 국무원 승인에 따라 핑탄현 대만 면세점의 상품 범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중국 복건성 푸저우시 핑탄현 대만 면세점은 지난 2014년 6월에 문을 열었고 당시 총 110개 업체가 입점됐다. 이 중 대만 업체는 50% 이상이었고 5,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류아연] 퍼스널케어와 화장품 산업이 제품 성분 공개를 두고 전례 없는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미국 야후뷰티(yahoo beauty)는 2월 8일 퍼스널어 글로벌 기업 유니레버(nilever)가 소비자들에게 전례 없는 성분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야후뷰티는 “뷰티 자이언트 유니레버가 세부적인 성분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권리향상에 중요한 포인트를 가져올 것”이라며 “그간 안전과 관련해 매우 낮은 기준을 고수하고 있었던 화장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올 한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정부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확대 지원에 적극 나선다. 관련 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는 전세계 11개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화장품, 미용 박람회 20개에 화장품 기업들의 부스 참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정부와 산하기관에서 지원하는 11개 국가는 중국,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인천의 6개 화장품 기업이 모여 화장품 공동생산 공장인 IBC(인천뷰티코스메틱) 센터를 건립,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공장 건립 전문기업 한얼 팩토리-업은 현재 인천시 서구 가좌동 539-158(주안국가 산업단지 내)에 IBC 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 1월 17일 인천서구청으로부터 건물사용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얼 팩토리-업 한노석 대표는 “비즈니스공장은 비즈니스와 제조를 함께 하는 공장으로 산업이 2차 산업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 언론이 한국산 화장품 수입 불허 소식을 보도하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수입 화장품 구매 시 주의사항을 언급했다. 2월 8일 중국 경제매체인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최근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2016년 12월 불합격 수입 식품·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다. 수입 불합격 판정을 받은 화장품은 총 68개이고 이 중 한국산 화장품은 11월에 이어 또다시 19개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기업이 중
[코스인코리아닷컴 윤선영 기자] 모바일 마케팅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소비 형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온·오프라인 경계가 사라진 이때 화장품 유통에 있어서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이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일곱번째 강사로 나선 수컨셉션 이수향 대표는 'O2O와 옴니채널 현황과 대응전략'을발표했다. 이 대표는 “오프라인 유통의 장점인 물리적 현장성과 온라인의 장점인 시공초월성을 융합한 O2O(Onlie to Offline)와 옴니채널이 새로운 경쟁력을 제공한다”고 제시했다. 국내 화장품 유통의 역사는 1945년 해방 이후 동동구리무와 박가분
[코스인코리아닷컴 윤선영 기자] 경제 성장의 예측이 불확실한 시대, 소비경향에 맞춘 화장품 유통환경과 브랜드숍 시장 현황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위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네 번째 강사로 나선LG생활건강 김진우 유통기획팀장은 '2017년 화장품 시판유통과 브랜드숍 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2017년은 3%대 경제 성장의 예측이 힘들어진다는 분석과 함께 국내 경제 주요 지표는 장기적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미래 대비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또 미국과 중국의 성장 활력이 낮아지면서 세계 경제를 견인할 국가 부재와 통화정책 약효 감소로 경기대응력 약화 예상으로 2%대 저
▲ 오경진 쏘메이(SOMMET) 교육팀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이재수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세 번째로 발표에 나선 오경진 쏘메이 교육팀장은 ‘2017 면세점 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 면세점 화장품 시장의 성장 이유와 특징, 새로운 소비 세대의 등장과 변화 등을 전망했다. 오 팀장은 “2016년 현재 면세점은 32곳이 운영 중이며 2017년 말에는 4개가 늘어난 36개의 면세점이 돼 과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면세점 시장 점유율은 2015년 롯데는 51
▲ GS SHOP 조인제 뷰티케어팀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이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여덟번째 강사로 나선 GS SHOP 조인제 뷰티케어팀장은 ‘2017년 홈쇼핑 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6년 홈쇼핑 시장 분석과 2017년 홈쇼핑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조 팀장은 업계 관계자를 위해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인제 팀장은 “현재 홈쇼핑에서 화장품 아이템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쇼호스트, 뷰티 관련 프로그램 등에 홈쇼핑사의 투자율이
▲ 에이블랩 이라경 대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이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다섯번째 강사로 나선 에이블랩 이라경 대표는 ‘2017 H&B 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현재의 국내 H&B(헬스앤뷰티)숍의 현황과 올해 성장 전망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드럭스토어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발달한 소매 업태로 의약품, 화장품, 건강 보조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매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국내 시장은 국외 시장과 다른 시장 구조와 법적 규제로 인해 뷰티 카테고리에 집중한 한국형 드럭스토어인 H&
▲ AC닐슨 이커머스 솔루션사업부 박지혁 이사.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공유한 이날 세미나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첫 번째 발표에 나선 AC닐슨 이커머스 솔루션사업부 박지혁 이사는 ‘2017 온라인 소비자 트렌드 변화는?’ 주제발표를 통해 달라진 소비자의 패턴과 온라인 유통에서 공략해야 할 포인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박지혁 이사는 “현재 온라인 시장은 정말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카테고리는 신선식품으로 매년 40~50%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화장품 시장은 이미 50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엘진 기자] 미국의 세계적 색채 연구소이자 기업인 팬톤(Pantone Inc.)이 내놓은 ‘2017 S/S 트렌트 컬러’가 전 세계 패션, 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팬톤이 꼽은 2017 S/S 트렌트 컬러리스트는 녹색 나뭇잎, 불꽃, 헤이즐넛, 아쿠아 블루, 케일, 라피스 블루, 데님블루, 패일 도그우드, 핑크 야로우, 프림로즈 옐로우 등으로 구성됐다. 리스트에는 강렬한 오렌지 레드를 뜻하는 ‘불꽃’, 강렬한 핑크 ‘핑크 야로우’, 진한 카키 ‘케일’ 등 채도가 높고 강렬한 원색 계열의 컬러와 함께 은은한 뉴트럴톤의 ‘헤이즐넛’, 창백한 핑크 ‘패일 도그우드’, 투명한 하늘빛 ‘아쿠아 블루’ 등의 컬러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뷰티 업계에서도 벌써 강렬한 오렌지 레드와 핑크 컬러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일 아이템만으로도 메이크업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포인트가 되는 올해 S/S 컬러 메이크업 트랜드 제품을 분석한다. 1. 더샘 키스홀릭 립스틱
▲ 이시환 심플렉스인터넷 마케팅전략연구소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들이 나서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를 짚고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마지막 강사로 나선 이시환 심플렉스인터넷 마케팅전략연구소장은 ‘2017년 온라인, 모바일, SNS 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컨텐츠 마케팅에 대해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인터넷, 모바일, SNS의 특징은 ‘몰입’에 있다. 몰입은 다른 말로 ‘재미’이다. 이제 검색의 시대가 아니라 재미의 시대가 왔다. 이전에는 쇼핑몰 재방문에 신뢰, 만족, 습관, 사회적 요인 등이 고려됐으나 최근
▲ 손대홍 그랜와이즈(US) 대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세계 소비 시장의 30.2%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시장 가변성이 크고 유럽은 한 곳이 휘청이면 전체가 술렁이는 모습을 보인다. 일본은 국민 감정적인 면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들이 나서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를 짚고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여섯번째 강사로 나선 손대홍 그랜와이즈(US) 대표는 ‘미국 소매시장 현황과 화장품 유통시장 변화 전망’을 주제로 화장품 대미 수출을 위한 미국 소매시장의 현황과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진출 방향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국내 화
▲ SD생명공학 김성수 전무.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책임자, 담당자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두 번째로 발표에 나선 김성수 SD생명공학 전무는 ‘2017 유통환경 분석과 화장품 유통채널 변화 전망’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김성수 전무는 국제 경제를 전망한 후 국내로, 다시 소매 유통업과 국내 화장품 시장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2017년 화장품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2017년 국제 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 활력이 낮아지고 세계 경기를 견인해 갈 수 있는 국가의 부재, 보호무역주의의 대두로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될 전망이다.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뷰티 헬스 패키징 분야 본상을 수상한 맥스클리닉 써마지리프팅 스틱.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7(iF DESIGN AWARD 2017)’에서 뷰티·헬스 패키징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53개국으로부터 접수된 5,0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중 본상을 수상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연예인 얼굴 윤곽 관리로 유명한 ‘괄사 마사지’에 사용되는 ‘괄사 도구’를 모티브로 일반적인 화장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굴곡 있는 3개의 면 형태로 제작돼 얼굴 각도에 따라 밀착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패키지 안에 고체타입의 고농축 제형 리프팅 스틱이 담겨있어 얼굴의 혈행 개선을 돕는 괄사 마사지 효과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이번 심사에서 ‘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혜인 기자] 첨단 바이오기업 (주)네이처셀(대표 라정찬)이 중국 화장품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와의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모바일 네트워크의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수출과 1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입을 얻을 전망이다. 2월 7일 네이처셀은 중국 화장품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인 카스(CASSIEY 卡丝, 이하 '카스')국제그룹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공급에 대한 계약을 전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MOU에 이어 전날 이뤄진 이번 정식 공급 계약 체결로 회사의 신규 브랜드인 'BIOSTAR SOLUTION for 7 days'는 연간 최소 500만 세트 이상을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왼쪽)와 녕가조(宁可兆) 카스국제그룹 대표(오른쪽).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네이처셀은 카스에 '바이오스타 솔루션' 원료를 공급하고 카스는 완제품을 제조해 '바이오스타'브랜드로 중국 시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혜인 기자] 중국이 또다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수입 불허가 판정을 내렸다. 2월 6일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공식 홈페이지에 '2016년 12월 불합격 수입 식품·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포함된 수입 불합격 식품·화장품은 총 514개에 달했고 이 가운데 한국산 식품과 화장품은 총 26개였다. 이는 전체의 5.1%를 차지해 대만(22.6%), 일본(9.5%), 말레이시아(9.3%), 호주(5.3%)에 이어 5번째로 많았다. 전체 명단에서 수입 불합격 판정을 받은 화장품은 총 68개로 이 중 오띠, 이아소 등 6개 업체의 19개가 한국산 화장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수입 불허가 한국산 화장품에는 오띠, 보보화장품(beau beau Corp.), 이아소(IASO), BST INC. 등 5개 업체의 제품이 포함돼 지난 11월의 4개 업체보다 많아졌다. 2016년 12월 중국서 수입 불허된 한국산 화장품 명단 ▲ 자료: 중국 질검총국. 특히 이아소 제품은 지난해 11월 13개 제품이 수입 불합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2월에도 10개 제품이 수입
[코스인코리아닷컴 윤선영 기자] 모바일 마케팅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소비 형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온·오프라인 경계가 사라진 이때 화장품 유통에 있어서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2월 7일 중소기업중앙회 제1대회의실에서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위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O2O와 옴니채널 현황과 대응전략에 대해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이날 마지막 강사로 나선 이시환 심플렉스인터넷 마케팅전략연구소장은 ‘2017년 온라인, 모바일, SNS 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컨텐츠 마케팅에 대해 발표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각 분야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외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세계 소비 시장의 30.2%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시장 가변성이 크고 유럽은 한 곳이 휘청이면 전체가 술렁이는 모습을 보인다. 일본은 국민 감정적인 면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윤선영 기자] 경제 성장의 예측이 불확실한 시대, 소비경향에 맞춘 화장품 유통환경과 브랜드숍 시장 현황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위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네 번째 강사로 나선 LG생활건강 김진우 유통기획팀장은 '2017년 화장품 시판유통과 브랜드숍 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중국이 또다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수입 불허가 판정을 내렸다. 2월 6일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공식 홈페이지에 '2016년 12월 불합격 수입 식품·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포함된 수입 불합격 식품·화장품은 총 514개에 달했고 이 가운데 한국산 식품과 화장품은 총 26개였다. 이는 전체의 5.1%를 차지해 대만(22.6%), 일본(9.5%), 말레이시아(9.3%), 호주(5.3%)에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외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2017년 화장품 유통환경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2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17년 화장품 유통시장 전망 세미나 -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개최했다. 유통 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예상되는 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외 화장품회사 임직원들과 영업, 마케팅, 상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혜인 기자] 첨단 바이오기업 (주)네이처셀(대표 라정찬)이 중국 화장품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와의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모바일 네트워크의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수출과 1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입을 얻을 전망이다. 2월 7일 네이처셀은 중국 화장품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인 카스(CASSIEY 卡丝, 이하 '카스')국제그룹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공급에 대한 계약을 전일 체결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7(iF DESIGN AWARD 2017)’에서 뷰티·헬스 패키징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53개국으로부터 접수된 5,0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중 본상을 수상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연예인 얼굴 윤곽 관리로 유명한 ‘괄사 마사지’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조하얀 기자] 처져있는 속눈썹, 짧은 속눈썹 등을 길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만들어 주면 눈매가 또렷하면서 매력적이게 연출된다. 이 때문에 마스카라의 사용은 눈 화장에 있어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마스카라는 메이벨 윌리엄스라는 여성이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 처음 사용됐다. 작은 눈으로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던 메이벨 윌리엄스는 바셀린에 석탄 가루를 섞어 속눈썹을 강조한다. 길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자신감을 얻은 메이벨 윌리엄스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조하얀 기자] 최근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은 온라인 매장으로 시작해 SNS나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어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직접 방문해가며 화장품을 찾기보다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시작해 성장하는 화장품 브랜드숍도 증가하고 있다. 그 중 ‘미샤’는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하기 시작할 무렵인 2001년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뤄 급성장한 화장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