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스테디셀러 ‘반전 오일폼’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맥스클리닉은 7월 한 달 동안 ‘반전 오일폼’의 판매량이 32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1만여개, 1분당 7.4개꼴로 팔려나간 수치다. 맥스클리닉의 대표 제품인 ‘반전 오일폼’은 오일 클렌저와 폼 클렌저를 이용해 이중 세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클렌징 단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국내 유일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2017년 8월호가 발간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전달하는 전문 매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7년 8월호는 ‘화장품의 안전성 보증’을 주제로 ▲화장품·의약부외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실험대체법 개발의 현황과 과제 ▲피부감작성시험대체법(h-CLAT)의 OECD 테스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차성준 기자] 국내 유일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2017년 8월호가 발간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전달하는 전문 매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7년 8월호는 ‘화장품의 안전성 보증’을 주제로 ▲화장품·의약부외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실험대체법 개발의 현황과 과제 ▲피부감작성시험대체법(h-CLAT)의 OECD 테스트 가이드라인화와 그 응용 ▲전신노출량을 바탕으로 한 화장품의 전신 독성평가 ▲화장품의 안전성 보증에 관한 사견 ▲위해평가 대체법에 대한 JRC 여름학교 참가보고 ▲피부ABC 막수송체에 미치는 외용첨가물의 영향 ▲피부세포를 이용한 화장품내 나노물질의 안전성 평가 ▲동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의 바이러스 안전성 평가 ▲중소 화장품 수탁제조 기업의 안전성 보증의 과제 등 9편의 원고가 수록된 특집을 기획했다. 최신연구 섹션은 ‘망고스틴껍질추출물’의 효과와 응용 : 열대 천연물 100% 항염증, 항산화 성분의 능력, 일본산 감초 함유성분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K-뷰티가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사랑받으면서 화장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국내외 화장품 위해평가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위해평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8월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화장품 분야 위해평가 기술과 각국의 화장품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장품 선진국의 위해평가, 안전관리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의 위해평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해평가 경험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각국의 안전관리 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과 관련한 내용은 곽승준 교수(창원대학교 생명보건학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 위해평가 고도화 연구팀 국제심포지엄 담당, ccra2015symposium@naver.com)에게 문의하면 안내 메일과 함께 초청장 수령이 가능하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화장품 업계의 사드 위기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01억원,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0%, 24.8% 증가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499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4.6%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8%, 23.6% 증가한 수치다.중국발 사드 위기에 따른 관광객 유입 감소로 인한 로드샵 등 국내 고객사로의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이다.코스메카코리아 2017년 2분기 실적(연결기준) (단위 : 백만원) 국내 사업은 홈쇼핑, 온라인 채널 고객사로의 매출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수출 분야에서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주문량이 증가하며 이번 분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중국 사업에서는 현지 브랜드 전문매장, 온라인 고객사 등 현지 고객사에 대한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한국미용산업협회 김덕성 회장의 차남 희진 군이 9월 9일 12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 샤이닝스톤에서 화촉을 밝힌다. * 문의 : 김덕성 회장 010-4499-2255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B1층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사드 문제 등으로 화장품 중국 수출이 수월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현지 OEM/ODM 공장 설립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광동성 광저우에 위치하고 있는 한중합작 화장품 업체인 ‘광저우 미진바이오 화장품’(대표 박성삼, 루안보)이 9월3~5일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7년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추계)’에 4년 연속 참가해 한국 화장품의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 브랜드의 신제품 제안과 평가에 참여할 주부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인천 포함)에 거주하는 20~40대 전업주부로 좌담회나 모니터 요원 경험이 없어도 살림에 관심이 많고 월 1회 진행되는 모니터 요원 정기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9월 4일까지 엘슈머 홈페이지에 방문해 회원가입을 진행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3‧15 한국관광금지령 이후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카테고리는 마스크팩이다. 특히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마스크팩 업체의 2분기 매출이 주목을 끈다. 현재 리더스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 제닉이 실적을 공시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63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336억원)은 45%, 영업이익(82억원)은 85% 각각 감소한 수치다.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K-뷰티가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사랑받으면서 화장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국내외 화장품 위해평가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위해평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8월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청주 오송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실행계획 보고회가 8월 2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에 대한 도청 공무원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행사 측에서 행사 홍보 동영상 상영과 함께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서는 유능한 미용인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북도는 국내 미용분야의 기술발전과 문화 창출, 뷰티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제19회 충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를 9월 14일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행사장’인 오송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과거 몇년 동안 K-컬쳐(K-culture)가 베트남에서 확산되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관심으로 한국의 메이크업 방법과 스타일에 대해 많은 이들이 좋아하게 됐고 한국의 메이크업 브랜드 제품을 주목하게 됐다. 베트남 종합 사이트인 kenh14에서 8개 브랜드를 한국의 주요 메이크업 브랜드로 소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한국 뷰티 브랜드 스와니코코(Swanicoco)가 말레이시아에 상륙했다. 말레이시아 유력 매체 스타투(Star2)는 한국의 새로운 뷰티 브랜드 스와니코코의 말레이시아 런칭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스타투는 더 나은 피부를 원한다면 한국에서 온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를 시도해보라고 보도하며 천연 화장품 스와니코코의 품질과 제품성을 강조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행동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파파레서피는 8월 16일 개최된 ‘2017 뷰티 역직구 전략적 파트너십 컨퍼런스’에서 중국 최대 역직구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품 이슈를 해결하고 중국 내 정품 구입의 판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전윤상 기자]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블랙 테크놀로지(黑科技, black technology)'가 '핫 키워드'로 부상했다. 블랙 테크놀로지란 현재의 기술과 지식을 초월하는 기술과 제품을 의미한다. "안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메이크업 테스트가 편리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8월 15일 대형쇼핑센터인 '창사하이신(长沙海信)광장'의 랑콤 매장에서 메이크업 테스트 기능을 이용한 한 고객은 이같이 말했다. 중국 매체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뷰티, 화장품을 포함한 충북도의 무역사절단이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수출 시장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뉴델리, 첸나이, 뭄바이 등 3개 거점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총 245건 4,567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95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토니모리가 우수한 품질력을 지닌 제품을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궁해도 간다, 궁셔리 빅세일’ 이벤트를 개최한다. ‘궁셔리’란 최근 ‘스몰 럭셔리 소비’가 대세가 되며 생겨난 신조어로 궁상스러운 현실에서도 ‘작은 사치’와 ‘멋’을 추구하려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 3일간 특별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을철 피부 관리를 돕는 ‘더 블랙티
[코스인코리아닷컴 전윤상 기자] 자오란자런(娇兰佳人, Gialen)이 무서운 기세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8월 17일 중국 광저우 신시정(新市正)가에서 자오란자런의 2,000번째 매장이 문을 연 것이다. 자오란자런은 중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소매 체인점이다.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충칭, 청두, 우한, 시안 등지에 매장이 분포되어 있으며 왓슨스 등과 경쟁하고 있다. 자오란자런 차이루칭 대표는 "인터넷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타격을 받고 있다. 제품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내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인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워너원(Wanna One)과 함께한 ‘이니스프리 워너원 #컬러마스크 360° VR’ 영상을 이니스프리 VR존에 8월 18일부터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워너원 #컬러마스크 360° VR 영상은 7월 17일 공개한 VR 콘텐츠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10만 건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설과 천연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 도입 등을 담은 화장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정부는 7월 27일 국회에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화장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현재 보건복지상임위의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법률안에는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화장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설하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즐거웠던 바캉스. 하지만 바캉스를 보낸 후 피부는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자외선과 열로 푸석해진 피부결, 얼룩덜룩 그을린 자국 등 바캉스 동안 겪은 피부 건조함, 자외선 노출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시켜 기미, 잡티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필요하다. 화장품 브랜드 A.H.C는 혼자서 집에서 집중적인 셀프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들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아시아 최대 화장품원료 박람회 중 하나인 2017 인-코스메틱 아시아(in-cosmetics Asia 2017)에서 페이스 마스크가 집중적으로 조명될 예정이다. 화장품 전문매체 코스메틱디자인아시아(Cosmetics design-asia)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릴 2017 인-코스메틱 아시아 박람회에 혁신적인 원료와 효능을 갖춘 다양한 페이스 마스크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라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전윤상 기자] 중국의 수많은 화장품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대형 가짜 화장품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피해자는 130만명, 관련 피해 금액은 2억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핀관왕(品观网)은 중국 매체 치루완바오(齐鲁晚报) 보도를 인용, 최근 장쑤(江苏)성 쉬저우(徐州)시 경찰이 가짜 화장품 제조판매 사건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7월 17일 발달장애인 가정에 4,100만원 상당 화장품을 기부한 글로벌 화장품 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주목받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취약계층의 뷰티, 미용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32,000여개 화장품(약 1억 2,000만원)을 연이어 기부해 왔다. 7월 17일 아미코스메틱 본사에서 아미코스메틱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전달식이 열렸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전윤상 기자] 8월 16일 상해가화(上海家化)가 2017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해가화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1% 증가한 26억 5,000만위안이었다. 이는 일본 화장품업체 화왕(花王, Kao)의 대리업무를 제외한 상해가화 자체 브랜드만으로 달성한 매출액이었다. 상장사 주주에 귀속하는 순이익은 2억 1,600만위안으로 2016년 한 해 이익 규모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업계에 ‘수출 시장 다변화’가 주요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 화장품 수입국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에 대한 화장품 수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은 8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코리아 국제 할랄 코스메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할랄 시장과 관련, 한국 할랄 화장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은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현지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8월 17일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잇츠한불에 따르면 6월 말 후저우 자체공장이 완공됐으며 8월 4일 준공허가서를 받았고 10일 소방허가, 부동산증권서(中华人民共和国不动产权证书) 등도 모두 획득했다. 또 앞으로 생산허가만 획득하면 ‘메이드인 차이나 바이 코리아(Made in China by Korea)’제품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최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닛 그룹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화장품 모델이 됐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유닛 그룹 MXM 임영민과 김동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희망열매캠페인, 여성 골퍼 후원 등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꿈을 향해 도전하는 MXM 멤버들의 모습이 토니모리의 비전과 취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 모델로 기용하게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마무리 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8월 한달간 LG생활건강과 나이스뷰티는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회복과 수분 집중 케어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프로페셔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리프트’는 올리브영과 함께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최적의 컨디션으로 되돌리기 위한 ‘피부에 바르는 파란 비타민’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화장품 업계의 사드 위기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01억원,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0%, 24.8% 증가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499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와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생물자원(유전자원)을 이용할 경우 이용자가 제공국의 사전 승인을 받고 이익을 공유해야 하는 국제 협약인 ‘나고야의정서’가 8월 17일 전격 발효됐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8월 8일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이하 유전자원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히며 8월 17일부로 시행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