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페베네가 세 번째 프랜차이즈 디셈버투애니포 점포 확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드러그 스토어의 경쟁은 내년도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카페베네는 프랜차이즈 출자 시 매번 공격적 마케팅을 선보여 8월 강남에 디셈버24 1호점을 오픈할 당시부터 업계가 술렁이며 이들의 행보를 지켜봐왔다. 그러나 디셈버24는 올해 안에 홍대점까지 3개 점포만을 오픈하고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아직까지 매장 컨셉트도 명확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는 겨울을 앞두고 11월 2일, 3일 양일간 핑크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에뛰드 Early Winter Party’ 전 품목 3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신제품 및 베스트셀링 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에뛰드하우스는 최근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과 ‘수분가득 콜라겐 인리치드 크림’을 추천했다. 출시 이후 8년 동안 꾸
라펜허브(대표 안도림)는 중국 단동훼리 면세 코너에 라펜과 메리린 브랜드를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단동훼리의 정식 명칭은 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로 지난 1998년 7월 취향 이후 현재까지 주 3회 한국 인천항과 중국 단동(丹東)항을 왕래하고 있는 한·중 합작 카페리선사로 유명하다. 1회 평균 600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단동훼리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빈아카데미가 현대 자동차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 오토 런웨이 쇼를 스타일링했다. 수빈아카데미(대표 오세희)는 지난 10월 16~17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PYL 오토 런웨이 쇼에 스타일리스트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명연 의원(새누리당, 안산 단원 갑)은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미용사 면허·자격 일원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 9월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미용사 자격검증 강화 방안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뷰티 관련 대학 졸업자도 자격시험을 치러야한다는 내용이 발표된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 "자격증 위주의 정책으로 대학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이사장 송영중)는 오는 6월 26일부터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열리는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뽑는 1차 평가대회를 2일 진행했다. 이 중 피부미용 종목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전신관리 90분, 제모 50분, 얼굴관리 90분 순으로 진행됐으며 4명의 참가자 중 2명이 불참, 총 2명이 경기를 치뤘다.
중소기업의 융합기술과제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 인천TP) ‘중소기업 융합지원 인천협력센터(이하 인천협력센터)’의 운영이 본격화된다.
올바른 셀프 클리닉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SCINIC)이 ‘아쿠아EX 블랙시리즈’ 스킨케어 라인에 새롭게 ‘아쿠아EX 블랙 버블 클렌저’를 추가해 출시한다.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교류회(KC-OEM)는 순천향대학교 고부가생물소재 지역혁신센터(RIC)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테크노파크(서울시 노원구 공릉2동 172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내)에서 ‘제 6회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교류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천대학교 해양 RIS 사업단(단장 한태준, 사진)은 지난 10여 년간 해조류의 자외선 차단 물질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해조추출물인 ‘Bio Mass 201F’을 주성분으로 하는 새 브랜드 FIKIA(피키아)를 11월 출시했다.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세웅)는 11월 1일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지역신문협회 충북협의회(회장 이규홍)와 홍보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에이블씨엔씨(078520)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82% 증가한 163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1,159억6,500만 원으로 40.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4.92% 증가한 128억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ISO/TC 217(국제표준화기구 화장품 기술위원회) 워킹그룹 회의를 오송박람회 기간 중인 내년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 동안 오송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ISO/TC 217 워킹그룹 회의 유치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플로리아나폴리스에서 개최된 제12차 ISO/TC 217 총회에서 조직위원회와 (사)대한화장품협회 관계자가 적극적인 유치 활동
(주)넥스젠바이오텍(대표이사 이선교)은 0.7g씩 60개가 별도 포장돼 있는 무방부제 멸균 미세침 해초&약초필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독일원산 Krauter를 정제해 0.2mm 크기의 균일성을 부여하고 방부제와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 반응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차이나킹하이웨이(900120)은 31일 화장품 회사 인수설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화장품 회사 인수 관련해서는 향후 자회사를 설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시장조사보고서를 통해 내부 검토 후 11월 30일까지 구체적인 결정이 나오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2012년 6월 1일)에 따른 재공시 사항이라고 차이나킹 측은 덧붙였다.
바이오랜드(052260)는 중국 진출을 위해 24억원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한다고 지난 31일 공시했다.
서울 신라호텔 겔랑스파 오픈 멤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 강남 학동역의 젊은 데이스파 'GW SPA'가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GW SPA는 다년간 호텔 스파를 운영한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최상의 트리트먼트와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을 수 있게 한 신개념 콘셉트 스파다.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1월 1일 입장권 예매 1호 고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입장권 총괄판매 대행기관이 NH농협 충북영업본부를 격려했다.
라펜허브(대표 안도림)는 각질제거와 보습 효과를 동시에 부여하는 신제품 '닥터큐어젤'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최외각의 각질층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해 항상 신선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제품으로 모공을 막고 있는 각종 오염 물질과 피지를 없애 피부가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직영 온라인샵 클럽 클리오(www.clubclio.co.kr)에서 직장 여성들을 대상으로 팀 전체를 위한 '당신과 팀원들을 응원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팀 전체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팀 전원에게 클리오 제품을 선물하는 이번 이벤트는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을 지원하는 클리오만의 특별한 행사로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서로를 독려하고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인 겟잇박스(www.getitbox.com)가 '연간 멤버십 서비스' 론칭하고 색조 제품 위주로 구성한 11월 박스를 공개했다. 겟잇박스 11월 박스는 'Like Celebrities'라는 컨셉 아래 셀러브리티의 모습을 좋아하고 셀러브리티를 닮길 원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담은 색조 위주의 정품들로 구성됐다.
(주)루미가넷(대표이사 전성실)은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옥토재단(이사장 전성철)과 함께 대치동에 위치한 루미가넷 사옥에서 국내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월드비전의 국내아동 20명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나스’가 지난 10월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다섯 번째 문을 열었다. 2010년 9월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후 다채롭고 유니크한 컬러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나스’는 다시 한 번 대구를 택했다.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이어 대구 지역 두 번째 매장인 것이다. 나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나스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모던한 뉴욕감성을 엿볼 수 있는
디셈버투애니포(이하 디셈버24)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영화티켓을 선물한다.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빼빼로 구매고객에게 영화티켓을 증정하는 ‘사랑과 우정은 빼빼로를 타고’ 행사를 진행한다. 유명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성된 빼빼로 패키지를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송지효, 재중 주연의 영화 ‘자칼이 온다’ 티켓을 선착순 250 명(1인 2매)에 한하여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오늘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
전세계 아름다움의 비법을 담은 화장품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은 딥 클렌징과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부여해주는 생크림 거품타입의 올인원 클렌져 ‘쿠션 버블 클렌져’를 출시한다.
(주)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1일 전남 광주 무등파크 호텔에서 '2012 제품안전관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가 인증하는 '2012년 제품안전관리상'은 안전한 제품 생산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알리기 위한 상이다. 또한 '제품안전관리상'은 한국독성학회 내의 생활용품, 식품, 의약 분야 등 독성 관련 학자 및 독성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제품 안전성에 대
국내 최초 남성 그루밍 포털 앤디스(www.andys.co.kr)가 공식 페이스북에서 ‘나의 그루밍을 소개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앤디스 페이스북과 함께 하는 고마운 팬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앤디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이래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민의 공간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의 명소 중 하나다. 시내 곳곳에 우뚝 솟아있는 빌딩들이 ‘남대문시장’다운 맛을 잠식하는 것 같다가도 거리에 즐비한 잡화점과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을 보면 따뜻하고 소박한 향기가 절로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된다. 박정덕접시에스테틱(원장 박정덕)은 겨울 초입의 호떡 냄새가 넉넉한 인심과 함께 솔솔 풍겨 나오는 회현역 6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인 코스맥스(주)(각자 대표이사 이경수, 송철헌)가 화장품의 독자원료 개발과 최고급 화장품의 명품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스맥스 R&I 센터는 올해 초 기반기술연구소의 염종경 팀장을 중심으로 바이오소재 개발 전담 부서를 강화하고 각종 연구 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규 국책 과제 2건을 대표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 최종 확정된 2012년 글로벌 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는 ‘피부세포
내년 5월 충청북도 오송에서 개최되는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입장권 예매가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이종윤 청원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일 오전 10시 NH농협은행 충북영업부(구 북문로 지점)광장에서 입장권 예매개시 행사를 개최하고 2013년 3월 31일까지 예매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스테틱 업계도 이젠 전문화돼야 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를 진단하고 약을 처방하듯 피부관리숍도 고객이 관리 프로그램을 주문하기 전에 고객 피부와 체질 상태를 파악하고 고객에게 프로그램을 처방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홀리스틱미용과학학회 안남훈 회장은 홀리스틱 경락의 선구자로 불린다. 그리고 그러한 명성에 걸맞게 학회뿐 아니라 홀리스틱경락학술원 원장으로 또 대전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홀리스틱 경락을 대중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제주도 뷰티·향장산업의 융·복합 및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펼쳐진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한영섭)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다양한 의견의 수렴을 위해 오는 11월 2일 제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 2회 제주산업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피부문화예술원(회장 백승운, 이하 문예원)은 오는 11월 17~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미나실 전관에서 에서 '제7회 피부미용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박람회의 슬로건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맞수 간에 물러설 수 없는 설정을 통해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본연의 문제를 다룬 것처럼 피부미용 산업의 정체성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과 대안을 찾자는 게 이번 박람회의 목표다.
경민대학교 뷰티스킨케어과(학과장 최동원)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 뷰티·비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다이어트정보과에서 태생한 학과다. 피부미용에 특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3월 뷰티스킨케어과(2년제)로 개명했으며 현재 120명의 학생들이 최첨단 실습 시설과 현장 중심 교육 커리큘럼 속에서 최고 뷰티 전문가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